"생명 보험과 구원 보험"
어떤 신혼부부가 있었습니다.
결혼을 하고 이제 아이를 낳아서
기르는데 아이가 어립니다.
그런데 가끔 신문에 보면 온 가족이 다같이
차를 타고 가다가 아이만 살고 부모가 다 죽어서
이 아이가 고아원에 갈 신세가 되었다는
기사를 볼 때마다 신혼부부는 생각했습니다.
“여보 우리가 내일 일은 모르잖아!
우리 이 아이를 위해서 보험을 들어두자!”
이 부부가 한 10억짜리 보험을 들었다고 생각해 보세요.
불행하게도 이 부부가 차를 타고 가다가 교통사고가 나서
아이는 다행히 살고 부부가 다 죽었다고 생각해 보세요.
그러면 아마 보험회사에서
그 아이를 양육할 양육자를 선정해서
그 사람에게 양육비를 대신 지급해 줄 것입니다.
그리고 그 아이가 학교 가는 비용,
등록금, 모든 생활비를 다 대줄 것입니다.
그리고 이 아이가 성인이 되면 남은 돈
한 5 억 정도 되는 돈을 아들에게 넘겨줄 것입니다.
이 아들은 너무 어린 나이어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모릅니다.
변호사로부터 설명을 다 들은 후에
“아! 그런 일이 있었군요.
부모님이 나의 미래를 생각해서 보험을 들으셨군요!”
그리고 서명을 하고 5억을 타가면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만약 이 아들이 “변호사님, 나는 부모님이
한 것을 보지 못했고 경험하지 못해서 믿지 못한다.”
고 하면서5억을 찿아가지 아니하면
돈을 수령할 수가 없습니다.
그것이 우리의 믿음입니다.
우리는 보지 못했지만 이천년 전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내 모든 죄를 지시고 죽으시고
피 흘리신 사실을 믿는다면
우리는 죄를 용서 받고 구원을 받고
영생을 얻게 될 것입니다.
남에게 칭찬을 받고
쑥스러워 하는 것도
어려운 일이지만,
남에게 악평을 받고
약으로 삼는 것은 더 어려운 일이다.
~ 라 로슈푸코~
첫댓글 좋은 예화 올려주셔서 감사히 읽고 갑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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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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