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본 메세지] ---------------------
사실 매니저님이 올리신 공지를 보고는 나중에 나오는줄 알고 헷갈렸지만
강인한 정신력과..ㅠㅠ 여러분께 사실을 알려드리기위해서
1%를 봉사한다 아 누가 처음 하셨는지 모르겠지만 참 좋아요^^
대학로에서 행사 한 것도 상당히 좋았는데 특이한 점은 남자는
싸인만 받고 가고 여자분의 참여도가 많았다는 홍유진교수님의
말씀?^^ 희생정신이 투철한 우리의 용감한 수현동생이 식당에서
조향기씨와 국을 나르고 김치를 잘라주고 아 대단한 수현^&^
음 근데 임성훈씨가 아시는분은 누구일까? 헛소리임다;;
수현동생도 나중에 학교에서 연극하는데 참여하게 되기를 바라구요
아 이 프로를 보고 저는 제 살길만 찾아가는거 같아서
마음이 슬퍼요..ㅠㅠㅠ 그래도 수현동생이 지난번 리퀘스트도
그렇고 이번에도 하셔서 좋았구요 제가 보기엔 1년에 몇차례
그 이상이면 더 좋구여 수현동생이 좋은일 많이 하고 나중에
우리 카페에 사람이 많아질때가 되면 카페 자체적으로 봉사활동이나
뭐 1년에 한번씩 고아원 방문 같은거 제 생각에는 좋은거 같구여
아 갑자기 복음성가 중에 이 노래가 떠오르네요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사람~ 아마 1%에 전화 거시는 분들은 사랑 받으실겁니다^^
그럼 이만 쓰고 이따가 또 올께요.
ps1:제가 사진 올렸는데요 7시에 일어나는 바람에 잠결에 캡쳐를 했고
비디오하고 동시에 녹화를 하는 바람에 화질이 떨어지는 점 양지바랍니다.
ps2:1%나눔 행사 전화번호입니다 참고하세요!
02)730- 1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