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이 표적이된 사람 들여다보며 방송하는방식(일부 퍼옴)

[이선희]

시청자도청해 방송소재및 희롱하며 가지고 노는 방송국

다른 미디어의 괴롭히는 기술들은 반쪽짜리 진실, 잘못된 인용들(표적만 인지할수 있게 만드는 암시기법이라 판단됨)을 보여주는것을 포함한다. 심지어 배경 노래/음악 선택은 그 모니터되고 있는 표적들이 자주 듣던 곡이나 바로 동시에 듣고 있는 것들이 될수 있다.

표적이된 사람을 보이지 않는 사슬로 묶어놓고 그 사람의 정보를 이용할 부분은 이용하고, 표적이된 사람을 사생활침해에 쓰이는 전파무기로 들여다보며
사람을 발가벗겨 가지고 놀면서 쉽게 돈을 벌어보자는 방송국이 저지르는 악성범죄이다
(그까짓 연예인과 방송인에게 개인쇼장처럼 농락당하는거다)
전세계(미국 일본 캐나다 영국 러시아 중국...)에 수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호소하고 있지만
피해자를 과대망상이나 정신병으로 몰기좋게 당하는 사람은 전혀 실체를 알길이 없다.(여기서 그 보이지않는 실체는 전파무기라고 할수있는데 일반시민이 그 증거잡기란 거의 불가능한 일이다.)
사람들은 처음 당하는 일이고 상상조차할 수 없는 일이라 대책없이 고통만을 가지고 누구에게 쉽게 말도 못한다.

도청과 우연을 구별못하는 바보는 없다
1-2년도 아니고 수년을 매일같이 일어나는 우연은 없다
집안에서 일어난일 전화받고 나가서 그집에서 일어난일
kbs mbc sbs 인터넷방송등등 극안의 장면으로 써먹는 일은 말할것도 없고 방송국 연예인까지 남의 사소한 일을 다 알고 평가 우롱 야유 질책까지 하면서 가지고 논다.

방송국에 시민들 사생활 도청하는 도청장치 있는거 아십니까?

연예인들이 나와서 경험담이나 에피소드 얘기하는것 대부분이 시청자들 도청자료입니다


예전엔 몰랐는데 방송이란것이 화면에서는 온갖 바른소리 정의도사인척 하지만
뒤에선 도청 사기등 온갖 상상하기조차힘든 나쁜짓은 다하는곳같다
이렇게 피말려 불우이웃돕고 좋은일도 많이한다

[이선희]

방송국뿐만이 아니다. 난 전혀 모르는 일반시민조차 나의 사적인 약점이나 내게 있었던 일까지 아는경우가 다반사였고 거의 모든 악세사리업체나 패션업체 상업매체 등등 에선 내 디자인을 도용해 가고 거기에대해 물어보면 악랄하게 잡아떼기 일쑤였다. 너무나 확실한데도 끝까지 교활한거짓말만 반복해댔다. 이는 나라에서 돈을벌기위해 수많은 사람들이 날 들여다볼수 있게금하고 내 사생활과 지적재산들까지 모두 수많은 사람들에게 팔아먹은거라 볼수있다.

[이선희]

어떤 피해자는 나라가 한사람 희생시켜 많은사람들에게 이익을 주고 나라의 발전을 위한거라고 하였다고하는데. 이게 미친세상이지 미쳐도 이렇게 악랄하게미칠수 있냔말이다. 이 악랄한세상의 인간들.내가 현재인간들 돌아가는거 보면 이세상엔 거의 모든인간들 죽어서도 가장 무서운 지옥불에 떨어질것들이 거의 다 라고 보인다. 이건 정말 상습범들이고 도저히 양심이라곤 찾을수 없는 인간말종들이기때문이다.

[이선희]

여러분중에도 나같은 피해보신분 계시나용??어떠세용???

[해커스]

저도 방송에서 제 아이디어를 도용해서 쓰는 느낌을 받습니다.
우연이라고 하기엔 빈도가 지나칩니다.
이거 어떻게 대응해야할지 감도 안 잡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