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격과 인성 / 겨울나그네
어른을 보면 인사를 하고
어른은 어린이를 가르치니
잘 모셔야 한다.
그것이 인격이 좋은 거야.
어른이 잘못해도 나이가 젊으면
허리를 굽혀야 하고
공손하게 대해야 한다.
그래야 인성이 좋은 것이야.
그것이 올바른 가정 교육이지.
그렇다면
옛말에
아이에게서도 배울 것이 있다고 했고
공자의 가르침에는 아이만 그렇게
해야 한다고 하지 않았다.
어른의 맹목적인 훈계와
잘못된 행동도 봐주기를 바라는 것은
어른으로서의 도리는 아니어서
젊은 아이에게 교육이 되지 않으니
어른이라도 본이 되지 않으면
일방적인 호통과 잘못된 행위를
드러내는 일에 조심해야 한다.
내 아빠는, 아버지는 그렇게 하지
않으셨으니 누구나 다 그렇다는 말은
하지 않아야 한다.
진정한 가정 교육은
안에서나 밖에서나 같아야 하는 것
그러나
요즘은 세상이 거꾸로 간다고 한탄하면서
일방적으로 어른이 잘못을 해도
젊은아이 탓으로 몰아가는 일이 있어
누가 누구를 탓해야 하는지,
한숨만 나온다.
아이는 아이대로 어른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아 몸이 상하는데
아이니까 괜찮다며 어른이 하는 것을
존중해야 한다고
어른으로서 본이 되기는 커녕
함부로 행동한다면
누구를 보고 배울 수 있을까?
첫댓글 요즘은 아이라고 해서 무턱대고 맑고 순진하다거나
어른의 거울이라고 하는 것도 틀리고
어른이라고 해서 무조건 존중의 대상이라는
말도 틀리니 어떻게 대하는 것이 옳으냐에 대한
판단력은 이럴 때 발휘되는 것이지요.
그대를 보고 있으면
좋은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글 감사 합니다
세대 간 차이를 극복하고자 한다면
서로가 다는 점을 이해하고, 서로 다른
경험과 관점을 인정하는 태도가 필요합니다.
아이들이나 젊은 세대는
자신만의 독특한 세계관을 가지고 있고
어른들도 그러한 점을 인정할 때만
서로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또한, 대화와 경청이 중요합니다.
어떤 세대든 상대방의 말을 잘 듣고
존중하는 자세는 필수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