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이라 평어체, 오역, 의역이 있습니다. 실수 조금만 봐주세요^^
해리슨 반즈는 경기 당 평균 11.7점 4.9리바, 1.8어시를 올리고, 15-16시즌에 46.6퍼센트로 슛을 성공했다. 맥스플레이어에게서 보는 전형적인 스탯은 아니다. 어떤 이는 그의 플레이가 워리어스의 세 슈퍼스타에 둘러싸여 있었으며, 반즈가 뛰어난 통계를 가지게 하는데 단순이 너무 많은 입이 있다고 한다. 필자는 그 점은 이해하지만, 나는 4,5번째 옵션에게는 더 좋은 찬스의 플레이가 날 가능성이 더 많다고 본다.
해리즌 반즈의 플레이나 16파이널에서 보여준 그것은 나에게 얼마나 많은 팀이 그에게 자신있게 맥스를 줄지 의문이다. 반즈는 단지 스타플레이어가 아니그 NBA파이널에서 이를 노출시켰다. 반즈의 포스트시즌 생산력은 정규시즌의 스탯에 비해 썩 좋지 않은데, 게임당 9점 4.7리바, 1.3어시를 하는 동안 38.5퍼센트로 슛했다. 파이널에서 드레이먼드 그린이 징계를 먹은 완벽한 기회가 있었음에도, 그린은 2/14로 슛하면서 5점밖에 넣지 못했다. "max player"라고 불리는데 또 다른 레드카드이다.
나는 콜란젤로가 진심으로 반즈가 뻔한 레트카드를 흔든는데 맥스 플레이어라고 생각하는지 의문이다. 나는 진짜로 그가 식서스에 미미한 시도로 nba플레이오프 1차전에 나가기 위하여 자신의 자리에 칭찬을 받기 위해 반즈에게 오버페이 할것이라 믿는다. 여기서 가능성 있는 결탁을 잊지 말자. 모든이가 일제히 반즈가 USA팀에 선정되었을 때 머리를 감싸쥐었다. 분명히 음모론자들은 이가 JC의 BC를 위한 리쿠르팅이라고 생각한다. 이게 사실인가? 믿는다는것이 미친건가?
제리 콜란젤로는 힌키의 식서스 리빌딩을 돕기 위해 필라델피아에 들어왔다. 제리는 리빌딩에서 떨어져 있었지만 미끼상술로 힌키를 해고시키고, 백수인 자신의 아들이 직업을 가지게 했다. .상황을 보아 반즈가 USA팀에 들어간 것은 브라이언의 반즈 동부로 데리고 오기의 첫발인것 같다. (여기 문장이 좀 그래서 의역좀 했습니다ㅠㅠ)
나는 ㅣ그 누가 해리슨 반즈가 맥스의 가치가 있어나 한 팀을 이끌만한 것을 보여줬다고 생각하는 것을 어떻게 끝낼지 모르겠다. 나의 가장 큰 두려움은 BC가 식서스 테이블 수장이고, 지난 3년간 복잡하게 얽히고 다수의 층으로 쌓인 계획이 성과로 다가온다. 나는 콜란젤로가 토론토에서 한 것처럼 중간으로 밀어부치지 않았으면 좋겠다. 맥스 딜은 그동안 쌓아온 재정을 악화시키고, 샐러리캡의 구멍이 되어 앞으로 나가는데 걸림돌이 될 것이다. 팬으로서 우리는 빌리 킹에게 감사하는 것과 비슷하다.(??)
탑 티어의 fa가 가치 없으면 돌아서는 것 처럼 나는 필라델피아 76ers도 이 딜이 일어나기 전에 돌아서야한다고 느낀다. 해리슨 반즈는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과거이다. 그는 필라델피아 76ers의 미래로 고려되서는 안된다.
Harrison Barnes averaged 11.7 points per game, 4.9 rebounds, 1.8 assists per game while shooting 46.6 percent in the 2015-2016 season. Typically not numbers you see from a max player. One could argue that he plays around three superstars for the Warriors and there were simply too many mouths to feed to allow Barnes to accumulate exceptional statistics. I understand that point, however I feel when you are the fourth or fifth option in the minds of the opposing defense that leaves with excellent chances to make plays.
Harrison Barnes play or lack thereof in the 2016 NBA finals leaves me questioning how any team would be poised to give him a maximum contract with confidence. Barnes simply is not a star player and that was exposed in the NBA Finals. Barnes’ production in the 2016 postseason dipped from his mediocre regular season statistics to 9 points per game, 4.7 rebounds, 1.3 assists while shooting an abysmal 38.5 percent from the field. Even when giving the opportunity to succeed in a finals game in which
Draymond Green was suspended, Barnes only scored 5 points on 2-14 shooting. Yet another red flag for a so called “max player”.
I doubt that Colangelo truly believes that Barnes is a max contract player with all the blatant red flags smacking him in the face. I truly believe that he will overpay Barnes in a feeble attempt to rush the 76ers to first round exits in the NBA playoffs in order to secure praise and his job. Let’s not forget the potential collusion at hand here as well. Everyone simultaneously scratched their heads when Harrison Barnes was selected to play on team USA. Obviously conspiracy theorists surmised that this was Jerry Colangelo’s doing in order to assist Bryan in courting Barnes. It cant be true? It is to crazy to believe… or is it?
Jerry Colangelo slid into the Philadelphia 76ers last year to “assist” Sam Hinkie in the rebuild process of the Sixers. The only rebuilding Jerry was apart of however was that he pulled the old bait and switch and got Sam Hinkie essentially fired so that his unemployed son could have a job. Given how that situation went down I wouldn’t for a second question that Barnes position on team USA is the first step in Bryan trying to entice Barnes to come over to the east coast.
I really don’t know how to end this piece other than to say I don’t know why anyone think Harrison Barnes is worth a max contract, or what he has done to show that he can carry a team. My worst fear was realized when Bryan Colangelo was placed at the head of the Sixers table, just as all the intricately-laid multi-layered plans of the past three years are coming to fruition. I just hope Colangelo doesn’t rush this team to the middle just like he did in Toronto. A max deal here would only undermine the fiscal foundation laid before, and sink the Sixers in a salary cap hole which would limit us moving forward. A position we as fans are all to familiar with thanks to Billy King.
Just as top tier free agents walk away from deals that are not worth are time, I feel the Philadelphia 76ers should walk away from this deal before it happens. Harrison Barnes is a part of the Golden State Warrrior’s past. He should not be considered to be part of the Philadelphia 76ers future.
첫댓글 제 생각과 비슷한 부분이 꽤 있어서 올려봅니다.
제가 필리 포럼에 많은 일을 하지 못했지만, 그나마도 개인적인 사정으로 당분간 들어오기 힘들 것 같습니다.
fa시장도 못보고, BC의 오프시즌 행보도 다 보고가지 못해 아쉽네요ㅠㅠ
불꽃앤써님, NEW ANWER님, 76ers)송태섭님 께서 좋은 글, 많은 정보 올려주시면 돌아와서 다 읽을께요!!
그럼 그동안 안녕히 계세요~~
아 이건 번역 못했는데 괜찮은 글인거 같아서 링크 올립니다.
1. 필리 리빌딩에서 맥코넬의 중요성
-사실 언드래프티 포인트가드로 이쉬스미스 오기 전, 오고 나서 모두 좋은 활약 해준 고마운 선수입니다. 심지어 계약도 짱이에요!!
-링크: http://section215.com/2016/06/28/philadelphia-76ers-t-j-mcconnells-importance-to-the-rebuild/?utm_campaign=FanSided+Daily&utm_source=FanSided+Daily&utm_medium=email
@Ben Simmons25 2. 불꽃앤써님이 올리신다는 스몰볼과 반대되는 톨볼(?)에 관한 이야기 (Philadelphia 76ers Hint Tall Ball Is Coming)
-필라에 키크고 팔 긴 인재들이 많이 모였습니다. 앞으로 트레이드나 fa로 어떻게 될지는 모르지만, 트렌드에 반하는 이색적인 모습도 좋아 보여서(밀워'키' 벅스 처럼) 링크 올립니다.
-http://thesixersense.com/2016/06/28/philadelphia-76ers-hint-tall-ball-is-coming/?utm_campaign=FanSided+Daily&utm_source=FanSided+Daily&utm_medium=email
*글이라고 링크만 올려놓고 너무 포럼분들께 떠넘기는거 같아 죄송합니다. 하지만 가기 전에 번역해서 올리고 싶었는데, 대학생주제에 일을 너무 벌려서ㅠ 죄송합니다
공감되는 내용도 있네요 ㅎㅎ 번역글 잘 봤습니다.
8월에 오신다고 하셨죠? 그때까지 몸 조리 잘 하고 나중이 뵈요 ㅎㅎ !!
반즈가 꽤나 좋은 선수인 것은 맞습니다. 사실 맥시멈만 아니라면 데려와보고 싶은 친구죠. 특히 클러치 슈터로써 가치가 높아서 탐나는 점도 분명 있습니다. 그러나 말씀하신 부분과 같이 한 팀의 더 맨이 되기에는 부족한 역량이 분명히 보이고 팀 내에 3번보다도 보강이 시급한 포지션이 있다는 점에서 맥시멈 영입은 좀 아쉬울 것 같아요. 그런 데 맥시멈 아니면 이정도 급의 선수를 영입하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점이 필리의 현실이겠죠.
필리가 스몰볼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이번 시즌 강제적으로 스몰라인업을 구사하는 비율이 꽤나 높았고(빅맨들의 줄부상으로 인해) 그에 대한 간단한 글을 써보려 했어요. 정말 간단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