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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팅뱅크[한국성우DB카페]
 
 
 
카페 게시글
첫 만남과 어울림의 장 [질문] 저음의 느끼[]한 목소리, 하면 누가 떠오르시나요?
지토 추천 0 조회 317 05.02.10 13:23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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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2.10 13:42

    첫댓글 ......음...음.....구자형님? <-쌩뚱맞다;ㅋㅋㅋㅋㅋ

  • 05.02.10 14:23

    전 어쩐지 홍시호님의 홈쇼핑 광고를 들으면 느끼하단 생각이 들어요~크크~

  • 05.02.10 14:44

    지구님; 시호님 홈쇼핑 목소리는 [발랄]하죠!ㅋㅋㅋㅋㅋㅋㅋ 소비자 여러분들께 [확신]과 [믿음]을 줘야 하거든요~ 3만9천8백원!!

  • 05.02.10 14:54

    왠지 김일님의 목소리를 듣고 있으면 "다가가면 따스히 인사해주실것 같은 그런 느낌"이 드는건.. 저만의 생각일까요ㅠㅜ 마냥 좋습니다ㅠ0ㅠb!! 저음의 느끼한이라.. 음.. 홍시호님은 저음이면서도 강한 느낌이 드는터라.. 아무튼 좋습니다ㅠㅜ

  • 05.02.10 16:37

    저도 안지환님. -_-; 이정구님이랑 민응식님도 꽤나. [먼산]

  • 05.02.10 16:59

    ..김일님이요[죄 죄 죄송합니다 ㄱ-] 단지 그냥 역할들을 다 보다보면~[..

  • 05.02.10 17:45

    이규화님이 저음으로 여자 꼬시는 역할을 하셨을 때, 꽤 느끼하시더군요. 제비같은 타입의 만화 캐릭터였는데, 제목이 기억안나네요.^^

  • 05.02.10 20:52

    구자형님이요-ㅁ-a 미륵이나 켄신,, 그런 목소리는 정말 좋은데+ㅁ+ 나레이션할 때면 목소리가 더 저음이 되서 어찌나 느끼하던지-ㅁ-a 개인적으로,, 자님을 좋아하긴 하지만,,, 외화랑 애니에만 나오시길-ㅁ-a

  • 05.02.10 21:58

    저음? 느끼? 단연 홍성헌님!!

  • 05.02.10 22:45

    성창수님도~

  • 05.02.10 23:10

    신한호님. 가끔씩 악역(?)으로 나오실때는 쓰러집니다-_-* 좀더 많이 출연해주세요;ㅅ;

  • 05.02.11 11:56

    김기현님,성완경님....그리고 블레이드 보면서 떠오른 이인성님. 느끼함의 대명사 이규화님과 안지환님

  • 05.02.11 16:11

    이규화님 에스카플로네에서 어찌나 느끼했는지...;;; 그래도 굉장히 어울렸어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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