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onj****2시간 전
그래도 옛날 70명 넘는 애들이 콩나물 시루같이 빽빽히 있던 그 교실에 지금은 20명도 안되는 애들이 왕자들처럼 공부하는거 보면 좋은 시절같음.. 그 70명 넘던 애들 뭐하는진 모르나 험한시절 견뎌냈으리 죽을때까지 자급자족 할 것임
답글 작성
좋아요2화나요1
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
sans****2시간 전
이런 사설이나 쓰는 인간들은 사람 적을 때 적어서 나라 망한다고 방정 떨고 사람 많아지면 또 많다고 방정 떨 것이다. 현실은, 이런 인간들의 예측이나 진단이 아무 소용없다는 것이다.
답글 작성
좋아요3화나요2
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
very****3시간 전
한국은 아시아 최빈국인 북한 2천 1백 만으로 국민의 자격이 있다고 해 놓고 있으며, 북은 풍전등화다. 왜 김여정이 남조선이라 안 하고 '대한민국'이라 하겠나? 남에 대한 동경으로 탈북으로 자기 체제가 망하기 직전이니까, 남남이고 다른 나라니까 제발 가지 말라는 뜻이다. 그러나 그게 될까? 탈북은 로또가 되었는데 말이다. 북도 느끼는 위기감을 윤석열 정권은 전혀 못 느낀다. 중앙일보와 함께 16명 살인자들까지 받고 보자니 말이다. 문제는 서울로 몰려들 그들 탈북자들의 태반이 너무 못 먹고 못 배워서 불구들이라는 사실이다. 북의 50세 이하 430만은 장애인이며, 30%의 학생들은 학교에 제대로 가지도 않는다. 가 봐야 소위 혁명역사 외에는 가르치는 것도 거의 없다. 한국이 곧 망한다면 대량탈북으로 망한다. 한국의 인구는 감소하는 게 아니라 늘어난다.
답글 작성
좋아요2화나요1
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
daeg****4시간 전
인구감소는 한국뿐 아니라 중국 일본 유럽 등 전세계 80여개국에서 진행되는 자연적 현상. 2100년이면 중국인구가 8억 일본이 5천만 한국이 2천8백만이 된다고 하잖아. 그리고 다시 인구가 증가하는거야. 그거는 스페인을 비롯한 유럽도 마찬가지. 선진국이 인구가 많아서 잘사냐? 줄어드는 인구에 맞춰 경제구조 교육환경을 바꾸는게 중요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