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LINE-HEIGHT: 160%"><SPAN style="FONT-WEIGHT: bold; FONT-SIZE: 25px; COLOR: #002030; LINE-HEIGHT: 105%; LETTER-SPACING: -3px">울카페 녹두골청년님께서 결국 운명하셨습니다. 명복을 빕니다...</SPAN>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LINE-HEIGHT: 160%"><SPAN style="FONT-WEIGHT: bold; FONT-SIZE: 25px; COLOR: #002030; LINE-HEIGHT: 105%; LETTER-SPACING: -3px">'정권타도'를 외치며 분신하신 고인의 뜻을 산자들이 따르고 잇겠습니다.</SPAN>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LINE-HEIGHT: 160%"><SPAN style="FONT-WEIGHT: bold; FONT-SIZE: 25px; COLOR: #002030; LINE-HEIGHT: 105%; LETTER-SPACING: -3px"></SPAN>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LINE-HEIGHT: 160%"><SPAN style="FONT-WEIGHT: bold; FONT-SIZE: 25px; COLOR: #002030; LINE-HEIGHT: 105%; LETTER-SPACING: -3px">[종합] 분신 이병렬조합원 끝내 사망</SPAN>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LINE-HEIGHT: 160%"><SPAN style="FONT-WEIGHT: bold; FONT-SIZE: 13px; COLOR: #595959; LINE-HEIGHT: 20px; LETTER-SPACING: -1px">8일 밤 심박 수 떨어져, 9일 오전 급격히 낮아져 3차 수술 앞두고 결국 사망</SPAN> </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LINE-HEIGHT: 160%"> </P>
<P style="FONT-SIZE: 11pt; COLOR: #222222; LINE-HEIGHT: 140%; FONT-STYLE: normal; FONT-FAMILY: ,u; TEXT-ALIGN: justify; FONT-VARIANT: normal">
<TABLE width=100 align=center>
<TBODY>
<TR>
<TD>
<IMG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ww.nodong.org%2Fmain%2Fup_photo%2F3822_1nokdoogollbrno2mbdeath.jpg" border=0></TD></TR>
<TR>
<TD align=left><FONT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30%" color=#666666>△고 이병령조합원이 9일 낮 12시30분 끝내 운명했다. 사망 당시 고 이병렬조합원 모습. 사진=공공서비스노조</FONT></TD></TR></TBODY></TABLE><BR><B>[2신/종합] 이병렬 조합원이 끝내 사망했다. </B><BR><BR>이병렬 조합원은 8일 밤 10시20분 경 심박 수가 80(정상 심박 수 100 기준)으로 떨어져 위독한 증상을 보였으며 9일 오전 10시15분 경 30 이하로 급히 낮아졌다. <BR><BR>주치의는 9일 오전 11시35분 경 대책위 측에 “이병렬 조합원 상태가 갑작스럽게 나빠져 사망이 확실시 된다”고 전하고 가족이 지켜보는 앞에서 사망을 진단하겠다고 통보해 왔다. 이에 이병렬 조합원 형과 공공운수연맹 곽노충 대협국장이 임종을 지켜보는 가운데 12시30분 의사가 최종 사망을 진단했다. <BR><BR>이병렬 조합원은 지난달 28일 1차 수술을 통해 양쪽 팔다리 피부이식수술, 4일 2차 수술을 통해 등·배 괴사 피부 절제수술을 받았으며, 오늘(9일) 2차 수술 시 괴사 피부를 절제한 부위에 사체피부를 이식하는 수술을 받을 예정이었다. <BR><BR>‘이명박 정권 타도, 광우병 위험 미국산 쇠고기 수입 중단’을 외치며 지난달 25일 전주 코아백화점 앞에서 항의분신한 민주노총 공공운수연맹 공공노조 이병렬 조합원은 80% 3도 화상, 8% 2도 화상 등 전신 88% 화상을 입고 전주 예수병원을 거쳐 서울 한강성심병원으로 옮겨져 두 차례 수술을 받으며 치료 중이었다. <BR><BR>폐에 물이 찬 상태로 빠져나가지 않아 폐혈증 등 후유증이 염려되기도 하다가 물도 빠지고 9일 3차 수술을 계획했으나 8일 밤 갑작스럽게 심박 수가 떨어져 결국 사망했다. <BR><BR>광우병대책위 이병렬 분신대책팀은 이 조합원 사망 직후 병원 앞 상황실에서 민주노총, 공공운수연맹, 공공노조 등과 긴급대책회의를 갖고 이병렬 조합원 장례를 비롯한 사망 이후 대책에 대해 논의했다. <BR><BR>대책위는 가족으로부터 장례를 비롯한 모든 것을 위임받아 이병렬 조합원 장례를 ‘국민장’으로 치르기로 했으며, 장지는 마석 모란공원으로 모신다는 방침이다. <BR><BR>대책위는 현재 이병렬 조합원 시신이 안치된 한강성심병원이 장례를 치르기에 적절치 않다는 판단 하에 장례절차를 위해 병원을 옮길 예정이며 9일 오후 2시 대책위 운영위를 통해 장례일정을 포함한 이후 대책을 논의 결정한다. <BR><BR>이병렬 조합원 유족으로는 어머니, 형, 동생 둘, 딸(13세)이 있다. <홍미리기자/노동과세계> <BR><BR><B>[1신]</B> 지난 달 25일 전주에서 '한미쇠고기협상 반대, 정권타도'를 외치며 분신해 한강성심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왔던 이병렬조합원이 끝내 숨을 거뒀다. 병원은 9일 낮 12시30분 사망했다고 공식소견을 냈다. 이 조합원은 9일 3차 수술을 앞두고 사투를 벌이고 있었다. <이후 상세한 소식 추가됩니다.> <특별취재팀/노동과세계> <BR><BR>
<TABLE style="BORDER-COLLAPSE: collapse" cellSpacing=0 cellPadding=4 width="95%" align=center border=0>
<TBODY>
<TR>
<TD style="BORDER-RIGHT: rgb(250,165,90) 1px solid; BORDER-TOP: rgb(250,165,90) 1px solid; BORDER-LEFT: rgb(250,165,90) 1px solid; BORDER-BOTTOM: rgb(250,165,90) 1px solid" width="100%" height=40>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border=0>
<TBODY>
<TR>
<TD width=60>
<P align=center>
<IMG height=12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ww.nodong.org%2Fmain%2Fimages%2Fmiddle_kwan.gif" width=47 border=0></P></TD>
<TD width=2 bgColor=#e5e2e2></TD>
<TD>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border=0>
<TBODY>
<TR>
<TD width=10></TD>
<TD vAlign=top>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border=0>
<TBODY>
<TR>
<TD height=4></TD></TR>
<TR>
<TD>
<IMG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ww.nodong.org%2Fmain%2Fimages%2Fopinion_bul.gif" border=0></TD></TR></TBODY></TABLE></TD>
<TD width=5></TD>
<TD>
<P style="PADDING-RIGHT: 1px; PADDING-LEFT: 1px; FONT-SIZE: 10pt; PADDING-BOTTOM: 1px; MARGIN: 0px; LINE-HEIGHT: 120%; PADDING-TOP: 1px; FONT-FAMILY: 돋움; LETTER-SPACING: -1px"><A class=related href="http://www.nodong.org/main/admin/admin_gisaview.html?serial=3778"><FONT color=#0000ff size=2><U>공공조합원 정권타도 외치며 분신…위독 / 노동과세계</U></FONT></A></P></TD></TR></TBODY></TABLE>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border=0>
<TBODY>
<TR>
<TD width=10><FONT color=#0000ff size=2><U></U></FONT></TD>
<TD vAlign=top>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border=0>
<TBODY>
<TR>
<TD height=4><FONT color=#0000ff size=2><U></U></FONT></TD></TR>
<TR>
<TD><FONT color=#0000ff size=2><U>
<IMG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ww.nodong.org%2Fmain%2Fimages%2Fopinion_bul.gif" border=0></U></FONT></TD></TR></TBODY></TABLE></TD>
<TD width=5><FONT color=#0000ff size=2><U></U></FONT></TD>
<TD>
<P style="PADDING-RIGHT: 1px; PADDING-LEFT: 1px; FONT-SIZE: 10pt; PADDING-BOTTOM: 1px; MARGIN: 0px; LINE-HEIGHT: 120%; PADDING-TOP: 1px; FONT-FAMILY: 돋움; LETTER-SPACING: -1px"><A class=related href="http://www.nodong.org/main/admin/admin_gisaview.html?serial=3781"><FONT color=#0000ff size=2><U>분신 이병렬조합원 28일 대수술 예정 / 노동과세계</U></FONT></A></P></TD></TR></TBODY></TABLE>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border=0>
<TBODY>
<TR>
<TD width=10><FONT color=#0000ff size=2><U></U></FONT></TD>
<TD vAlign=top>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border=0>
<TBODY>
<TR>
<TD height=4><FONT color=#0000ff size=2><U></U></FONT></TD></TR>
<TR>
<TD><FONT color=#0000ff size=2><U>
<IMG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ww.nodong.org%2Fmain%2Fimages%2Fopinion_bul.gif" border=0></U></FONT></TD></TR></TBODY></TABLE></TD>
<TD width=5><FONT color=#0000ff size=2><U></U></FONT></TD>
<TD>
<P style="PADDING-RIGHT: 1px; PADDING-LEFT: 1px; FONT-SIZE: 10pt; PADDING-BOTTOM: 1px; MARGIN: 0px; LINE-HEIGHT: 120%; PADDING-TOP: 1px; FONT-FAMILY: 돋움; LETTER-SPACING: -1px"><A class=related href="http://www.nodong.org/main/admin/admin_gisaview.html?serial=3808"><U><FONT color=#0000ff size=2>분신 이병렬조합원 4일 2차수술 예정 / 노동과세계</FONT></U></A></P></TD></TR></TBODY></TABLE></TD></TR></TBODY></TABLE></TD></TR></TBODY></TABLE></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LINE-HEIGHT: 160%"><SPAN style="FONT-SIZE: 12px; COLOR: #610002; LINE-HEIGHT: 20px"></SPAN> </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LINE-HEIGHT: 160%"><SPAN style="FONT-SIZE: 12px; COLOR: #610002; LINE-HEIGHT: 20px">노동과세계</SPAN></P>
<!-- -->
첫댓글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ㅠㅠ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명박퇴진]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ㅠㅠ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에명복을 빕니다.. 좋은곳으로 가셨을꺼에요...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곳에서 편하게 쉬세요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좋은곳 가셔서 편히 계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빌어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편히 잠드시길...우리가 님의 뜻을 받아 끝까지 하겠슴돠.
너무 고통 받고 가신것 같아서..가슴이 너무 아픕니다...ㅠㅠ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편안히 잠드소서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 부디 행복하소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ㅜㅜ
편히 가세요...ㅠ.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 죽음이 헛되지 않도록 국민들의 촛불은 계속 타오를 것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세요..
고민의 명복을 빕니다.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대한민국 호국영령으로 언제까지나 국민과 함께 하시리라 믿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 아...편히 쉬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평안한 영면 이루소서.....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얼마나고통속에서 가셨을지...우리모두 저분의 뜻을 잊지말아야 먼곳에서 편히 계시겠죠?얼마나 아팠었을지...정말...명복을 빕니다..편히 쉬소서!!!!
아....삼가 명복을 빕니다.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희가 지킬게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 하늘에서는 부디 편안히 쉬세요 ..........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죽음이 헛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부디 좋은곳에서 편히 쉬십시오 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 세상에서는 부디 행복하시길 빕니다. 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늘에서는 부디 편안하시길 바라며 헛되지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