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디피 7마넌이구요,,기숙사 있지만 골프장에서 걸어다니기 멀구요,,
그리고 기숙사 규칙이 많이 엄격한 편입니다.,그 주변에서 자취를 한다면 새벽에 택시를 타야 하는 경우가 많이 생겨서 불편하구요,,
부산에서 자취를 하면 온천장이나 부대 쪽에 통근버스가 다니기 때문에 편하지만 교통비가 많이 들죠..
그리고 통도사는 36홀에다가 페어웨이가 넓구 길기때문에 일하기가 힘든편이에요..(경치는 정말 이쁘죠)최대 6시간이나 넘게 걸린적도 있음...회사내에 규율이나 벌당도 심한편이구요..기존에 있는 언니들이 많기 때문에 이번에는 아마도 통도를 다녔던 언니들 중심으로 뽑는다고 하네여..많이는 안뽑을듯..한 20명도..대기시간도 엄청길구요..9시차가 회사올라가는 막차이거든요..무조건 그차 타야함..늦게 출근하면 일 안보내줌,,..무기한 벌당도 많구요..마스타님이 무서운편이구요,,성격이 칼이에요..한번찍히면 끝장임...조심해야함..일은 여름엔 200이 넘지만 겨울엔 근근히 100원 벌기 힘들정도..돈을 버실려면 아무래두 경기도 쪽이 좋을거 같네요..솔직히 돈이 안되거든요..겨울에는 한 반씩 돌아가면거 쉬기도 하구요.돈 모으기는 힘듭니다,,딱 깨놓구..경기도는 캐디피..7마넌에서 9만원까지 있다던데 여름에는 300은 무난히 넘는다던데..기숙사두 잘 완비되어있다던데..3월달에 많이 모집한다구 합니다..제 생각에도 아무래도 그쪽을 권하구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