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너무쉽게 헤어졌어요 / 산처럼노래
1. 그대의 옷자락에 매달려 눈물을 흘려야했나오
길목을 가로막고 가지말라고 애원해야 했나요
떠나가버린 그대때문에 내모습이 야위어가요
아무에게도 말을못하고 남모르게 가슴아파요
우린너무쉽게 헤어졌어요 우린너무쉽게 헤어졌어요
한번쯤 다시만나 생각해봐요 너무쉽게 헤어졌어요
2. 떠나가버린 그대 때문에 내모습이 야위어가요
아무에게도 말을 못하고 난모르게 가슴아파요
우린너무쉽게 헤어졌어요 우린너무쉽게 헤어졌어요
한번쯤 다시만나 생각해봐요 너무쉽게 헤어졌어요
한번쯤 다시만나 생각해봐요 너무쉽게 헤어졌어요
첫댓글 안산 버스킹 공연을 한지도 벌써 한달이 지났군요~
언제나 만나면 감성으로 동화되는 정겨운 노자방님들~
늘 감기 조심들 하시고 늦지 않은 시기에
다시 뵐수 있길 기대 하겠습니다~
건강들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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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제일 먼져 찾아 주셨군요 청포도지기님~
반갑습니다~
언제나 따뜻한 우정 담아
너그러운 감성으로
곱게 들어 주시니
그져 감사할 뿐입니다~
물 흐르듯한 부드럽고 잔잔하게 부르는 타입이
제 스타일이다 보니
대부분의 사람들이 편하게 들린다하니
저 또한 기분이 좋답니다~
아울러 지난번 멋진선물~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너~엄~~~~ 좋아요~~에이스~~ ㅎㅎㅎ
고운밤 맞으시기 바랍니다~~^^
부드럽게 기름칠한것 처럼 아주 매끄럽게 잘 부르십니다
노자방 문을 오랜만에 열었는데
좋아하는 곡을 올려주셔서 기분좋게 듣고갑니다
산처럼 님 편안히 주무세요
추천도 놓고갑니다
반갑습니다 깡미님~
지난번 울집 모임에도 못 오시고~~~~^^
깡미님도 좋아하는 곡 이라시니
잘 됐네요~
더구나 매끄럽게 들어 주셨다니 다행 이구요~~ㅎㅎ
귀한시간에
찾아 귀 기울여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깡미님도 고운꿈길 맞으시기 바랍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네~
덕분에 한유한 휴일을
집에서 소일하고 지냈습니다~
한여름 뙤약볕에 방패막이가 되어주던
무성한 정자목 느티나무 잎들이
오늘은 매일 쓸어 없애야 하는
귀챦은 존재가 되었으니 말입니다~
우리 인생의 인연 또한
이와 비슷한 운명 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언뜻 뇌리를 스치는군요~
다비님 말씀대로
우리 인연들이 모두가
검은머리 파뿌리 되도록
굅게만 이어 진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마는
수많은 인연들이 수많은 사연들로 인해
발길울 돌리게 되는게 현실인듯 싶어 안타깝기만~
열길 물속은 볼 수가 있어도
한길 사람속은 볼수가 없다고 하듯이
서로의 마음속을 속속들이 들여다 볼수는 없으니
당연한 결과일수도 있겠지요
또한 사람 마음이
매일 매일이 한 마음 일수가 없이
기준이 바뀌게 되기도 하니까요~
앞으로라도 우리 모두가
상대방의 고운점만 기억하고
미운점은 즉석에서 못 본듯 지워 버리고
기억하지 않게 되길 기도해 볼 뿐이지요~
언제나 고운 봉사로
울님들 수많은 노래들 들어 주시고
일일이 정성어린 댓글 올려 주시는
다비지기님의 열정이야 말로
얼마나 대단한 보시 인줄 잘 압니다~
보일수도 보이지 않을수도 있지만
복 받을 겁니다
산처럼님 잘 계시는지요?
많이 방갑습니다.
우린 너무쉽게 헤어졌어요 !
이노래 나온지도 꽤 됐는데 산처럼님의
잘 부르신 노래 한참을듣고 박자 맞추며
즐기고 가면서 큰 박수와 추천 으로 답을 드립니다.
내내 건강하세요.
네~
'안녕 하세요 이강원선배님~
찾아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맞습니다
오래된 곡 입니다만
기억에 생생한 명곡 이기도 하지요~
언제나 따뜻한 감성우정으로
솜씨보다 곱게 들어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격려의 박수와
과분한 추천에도 감사 드리며
건강속에 멋진 노래
자주 들려 주시길 기대 하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산처럼님~
반갑습니다
오랫만에뵙내요
역시 멋지게 불러주시내요
여전하신모습이 너무 보기좋습니다
멋지게 잘불러주신노래에
앵콜박수 가득드립니다
네~
저도 반갑습니다 남정인선배님~
늘 부족한 솜씨 같습니다만
너그러이 들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따뜻한 격려의 박수에도
감사 드리며
오늘도 고운 꿈길을 만나시기 바랍니다~
고운 인연
너무 쉽게 헤어지면
얼마나 아플까!
말이 좋아
쉽게 헤어졌다하지
이별의 아픔은 항상
너무 힘든 것 아닐까요!
얼마나
힘이 들었으면
야위어 갈 정도일까!
에고야~~!
이별은 말아야지 ㅎ
산처럼님,
이제는 그만 헤어질랍니다 ㅎ
즐청하고 가요!
어서 오십시요 아림골님~
귀한시간 내어
고운 발길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고운인연 오래 이어갈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마는
만나고 헤어지는게 우리 인생사가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한편으론 드는게 현실 입니다~
서로가 고운점만 기억하게 되길
빌 수 밖에요~~ㅎㅎㅎ
환절기 감기 조심 하시구여~~
산처럼 형님 안녕하세요
화요일 아침 오늘도 쌀쌀한 날씨입니다
너무쉽게 헤어졌어요 차분하게 너무나
잘부르신 노래 오랜만에 즐감하고 있습니다
헤어진다는 것은 아픔이지요 짧은 인생
오손도손 정나누면서 사랑하며 살아가요
좋은 노래 즐감하며 많은 박수박수드림니다
어서 오세요 푸른바아우님~
반갑습니다~
아침엔 약간 좀 쌀쌀햇지만
낮 부터는 많이 풀려
푸근한 하루 였습니다
언제나 처럼 부족한 솜씨 입니다만
너그럽게 들어 주심에
감사 합니다~
맞아요~
남녀관계 뿐만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인연히
늘상 고맙고 반가운 만남이 되길 기원해 봅니다~
감기 독감 조심 하시자구여~~^^
산처럼님 안녕하세요!
반갑읍니다.
잘부르시어 올리신 곡 감상하며
오랜만에 듣게되어
은은이 추억들이 맴돌아갑니다.
박수와 추천 드리며~~
물러가게 읍니다.
네~
어서 오십시요 모등대갑장님~
찾아 주셔서 감사 합니다~
귀한 시간에
찾아 귀 기울여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젊은시절에 익힌 노래
오랫만에 \기억 되살려
함 불러 봤습니다~
늘 건강 유의 하시고
즐거운 취미생활
이어 가시길 비옵니다~~
이노래 참 오랫만에 들어보네요
예전에 가수님이
부르는 모습이아련합니다..
너무도 잘듣고 갑니다
항시 좋은날 잘 보내세요
다녀 가셨군요 신재균님~
반갑습니다~
그러고 보니
예전에 안양에서 만났던 그 분이 맞지요~?
그때는 다른 닉을 사용 하셧던거 같은데~
참으로 우리 인연도 짧지 않은 세월을
함께 해 왔군요~ ㅎㅎ
시간 여유 있으면 오프라인 모임에도 좀
참석해 주셨으면 좋으련만~~
늘 건강 하시고
오래도록 좋은인연 지속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산처럼님~
맨 꼴지로 님의 작품과 마주해 봅니다.
와~노래 기막히게 부르십니다.
조용 조용 속삭이듯 잔잔하게 멜로디를 구사하시는
능력이 탁월하십니다.
힘안들이고 편안하게 부르시면서
최고의 작품이랍니다.
몇번이나 돌려 들으면서 귀가 호강하고 만점 추천드리고 갑니다.
어서오세요 연리지님~
반갑습니다 ~
과분한 찬사에 어지럽사옵니다~ㅎㅎ
울대가 작은탓도 있지만
펑소에 조용 조용 부르는 습관이 있답니다
진짜가수님께 과분한 찬사를 들으니 기분은 좋습니다 ~ㅎㅎ
밤이 늦었네요
고운밤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