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오래전 노무현시대때 일이긴 했으나 그당시 외교통상부가 좀 더 신경을
써 주었드라면 무조건 실현될 수 있었던 일이거늘 현 민쪼당 따까리들이 노무
현 대통령에게 1도 보고한적이 없었던 것이다
노무현은 김돼즁이나 문구라 간첩놈처럼 무언가 남다른 면이 좀 많아 가능 했
을지도 몰랐던 일이다
이 최무길이가 POSCO건설,이사 명함을 들고 다니며 주로 시리아 국책사업건
에 매여 있던 중 시리아 대통령 절친까지 만나 친분을 쌓아 가던중 아사드대통
령까지 만날 시간을 정해 놓았을 정도로 내 신뢰도는 시리아 자국에선 VVIP+AA
등급으로 대우받는 일명[특급대우]를 받아 왔었다
즉 국빈에 준한 대접을 해 주었다
한가지 고마웠던 것은 당시 외교부가 그나마도 '신원보증'을 국가에서 서 주었으
니 더 큰 대접을 다른 나라들로 부터도 받을 수 있게 되었던일엔 고마운것은 고마
웠던 것이다 당시 외교부는 '지금 상황으로는 불가능'이라는 말만 되풀이 했었는데
나를 아주 호구로 봤던 모양이다
하는 수 없이 한나라당 당대표였던 박근혜님에게로 타진해 보니 역시나 대환영을 한
다는 표현을 해주며 본당사에서 몇몇 간부들도 내려 보내며 나를 만나게 해 주었다
정권 바뀌기를 기다리자는 입장이었으니 어쩔 도리가 없었다
그러나..
내 파트느라며 주위엔 속이고 한나라당 한 간부를 내옆에 끼워 시리아로 향하게 해
주었는데 바로 이 사진이다
물론 내 얼굴은 다들 알것이고 저 인물은 몇해전 공직을 떠났기 때문에 사진을 올린다
그는 정치인은 아니었지만 '비밀요원'으로 한나라당에서 특수임수를 주며 그 실태를 직
접 알아보라며 보내어진 인물이다 (이름은 밝힐 수 없따)
박근혜님과 당시 두번 정도 통화를 주고 받은적은 있었으나 남들의 눈이 있기에 미팅은
보류 되 있었다 시리아 자국에서는 정치인-군부장성들-중앙정보부-외교부 장차관 등 핵
심 인물들과 늘 비밀 미팅을 가지며 마무리로 그 장소를 떠나 2차로 간단한 간식을 먹기도
했었다 박근혜님으로 부터는 내 신뢰도는 99.99%였다
모든것은 비밀리에 진행 되었었다
알 아사드 대통령과의 만남이 있기 한달전 이미 시리아 내전은 총격싸움으로 번져 시리아
내 모든 외국인은 철수해야 했으며 난 몇달 더 개기느라 비공식으로 제일 늦게 육상으로
제3국을 거쳐 돌아와야만 했었다 당시 포스코 정 모 사장님은 매일 전화가오며 시리아와
국책공사만 성사 시켜주면 이사진들 중에서도 최고의 대우를 해 줄 것이며 연차적으로
주어지는 공사금액에따라 전체액의 1%를 내게 국제관례법에따라 지급한다는 상호 사인까
지 해 두었던 상황이였으나 역시나 그 일도 모두 불발이 되고 만 것이다
내전이 일어나지만 않았다면 이미 이명박대통령 정권이 들어 섰기 때문에 포스코와의 기획
과 코리아-시리아간의 수교는 이루어졌을 것이다
시리아와 수교가 되면 좋은 조건들이 많이 발생한다
정치적으로는 러시아와 북괴에만 의존하고 있던 시리아는 바로 대한민국과 친교국으로 간다
는 장점이 있었다 그들 99%가 다 찬성 했으니까 --
문제는 한국좌빨들의 지랄맞은 짧은 생각 때문에 그들을 놓쳐 버린 셈이다
시리아 국민 전체도 대한민국을 얼마나 좋아하며 사랑하는지 직접 눙깔로 만나보지 않은 사람
은 전혀 느낌이 없을 것이다
시리아가 급회전하여 한국과 붙어 버리면 다마스커스주재 북괴대사관도 별볼일 없는 신세가 될
것이며 해변 일부에 주둔하고있는 러시아 군인들도 철수를 해야 할 명분이 만들어진다
이스라엘 국민성 못지않게 시리아 국민성은 정말 순수하고 선하며 대한민국과 수교가 되기를 모
두가 기다리고 있었것만 엇놈하나 댁빠리 조차 내미는 놈이 없었으니 안타까울 따름이다
또 늘 이스라엘과 토닥거리며 싸우니깐 중간에 한국이 나서서 평화를 유지하게끔 유도를 잘 해
주면 그 얼마나 좋은가 --
아마 당시에 수교가 되었드라면 ?
이최무길이는 국내외 언론은 물론 세계에 내 얼굴이 알려지며 "민간외교관" 이라는 유명인물로
등장 했으리라 ~
그렇게 된다면 ? 총선때 서울 도심 한 중간에 국회의원으로 등장 할 가능성도 높았을 것이나
모든 일들이 산산조각 난것은 그 역시 하나님이 나를 쳐내 버리는 바람에 똥가리가 됏스요 ㅠㅠ
뭘 좀 다 이루었다 !! 할 즈음에 가기만 하면 홀라닥 뒤짚혀 엎어지니 그야말로 꺼구로 된 기적만
일으났으니 다 하나님이 그랬네 하나님이 아니면 누가 감히 그 위돼한 일을 무너 뜨린단 말인가!!
다 좋다 이거야 나도 한때는 하나님께 불만이 엄버지기 많았어요
신이 아닌 다음에야 어느 힘이 나의 업적을 무너뜨렸을까?
이젠 아니겠지 -- 하고 마지막으로 내게 다가온 세상의 가장 알음다운 여인까지 또 뺏아 가버렸으
니 웨 웨 저러시는겨 ?
다른것은 뭐가 어찌되건 상관 없다만 .. 사람까지 목숨을 앗아 가버리시니 차라리 나도 데려 가시
등가 !!! 몇년째 항의를 하고 있는데도 웨 웨 응답을 안해 주실까 --
쓸때없는 다른 부분엔 그러케나 응답도 잘해 주시드만..
하나님이니깐 내가 참고 지나가지 --
이유나 나한테 알려주셔야 될것 아닌가 ?
좋습니다
내 남은 삶 전체를 하나님께 맡길테니 어딜 써먹어시든 하나님 뜻데로 하시라고만 하고 난 계획
같은것 이젠 안 만드네 해봐야 말짱 도루묵 되삐는데 ..
분명 하나님이 또 휘젖어 버릴건 뻔하거등 죽이던 살리던 나를 들고 다니시며 어딜 써먹어시든
하나님 마음데로 하세요 ~
끝.
첫댓글 소란스럽고 경박한인간들보면 그위에조상들도 변변치안은놈들이 많아요
sure ~ '
@킬초이 감사합니다 매일정치에 빠져서일을 그릇치는사람들을 보면 어떤생각이드십니까?
@벌렌더
가슴이 터질것 같네 --
@킬초이 그렇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