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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규슈 후기 자유 1박2일 후쿠오카 10만엔 핸드폰 분실 후기
김정표ll서울 추천 0 조회 1,287 20.02.19 00:51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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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2.19 01:09

    첫댓글 그나마 백업해두신게 다행이네요 택시회사 연락해보면 아마.. 찾을꺼입니다 일본택시기사들 몇시에 어디서 어디까지 갔다고 기록하더라고요

  • 작성자 20.02.19 15:40

    크흑 ㅜㅜ 그렇겠죠? 감사합니다 ㅠㅠ

  • 20.02.19 02:14

    리제로 1대 빼고 다 승이네요 이렇게도 업장에서 설정하는군요 ㅎㅎ
    잃어버린 핸폰은 잘 찾으셨으면 좋겠네요 ^^

  • 작성자 20.02.19 15:40

    감사합니다! ㅜㅜ 타마야가 원래 30대 있을 시절에 리제로를 좀 밀어주긴 했는데 이렇게까지 밀어준건 2월 12일 이후로 처음이네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0.02.19 15:4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ㅎㅎㅎㅎㅎ 5호기 멸종의 시대가 도래하면 리제로도 인기가 있어질거에요 그때 형님들 한번 뵙고 언제 한번 실기 강의를.. ㅋㅋㅋㅋㅋㅋ

  • 20.02.19 09:23

    공부를 참 많이 하셨단 느낌
    축하드리며 핸드폰 잃어버린거 옥에.티네요

  • 작성자 20.02.19 15:39

    감사합니다! 옥에티는 없었더라면 좋았을텐데..말이죠.. ㅜㅜ

  • 20.02.19 10:40

    핸드폰 꼭 찾길 바랍니다~ 신경쓰이겠어요

  • 작성자 20.02.19 15:39

    네 ㅜㅜㅜㅜ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0.02.19 15:39

    ㅜㅜㅜ 영수증을 한번도 못본 탓에.. 별로 챙기진 않았네요 으윽 택시에서 내릴때 노코리 210엔은 팁으로까지 줬었는데 ㅠㅜㅠㅜ

  • 20.02.19 11:31

    일본에서 소지품 분실하면 되찾을수있는 확률이 꽤나 높은축에 드니까 택시회사에 연락해보세요

  • 작성자 20.02.19 15:39

    일본 택시협회랑 후쿠오카 공항 경찰서랑 분실물센터 예의주시 하고이ㅏㅆ습니다! ㅜㅜ 꼭 찾을수 있길..

  • 20.02.19 11:59

    폰 꼭 찾으실꺼에요.
    저는 2년 사이에 벳남에서 두번 분실했어요 ㅠㅠ
    한번은 소매치기 한번은 택시에 놓고 내렸는데 택시기사 모른다고하네요..
    지난번 오사카 여행에서도 분실 할뻔했는데 택시 기사 할아버지가 폰 들고 매장으로 찾아 오셔서 찾았습니다.
    꼭 찾으시길 빌어드려요.

  • 작성자 20.02.19 15:38

    감사합니다. ㅠㅜㅜ 말씀하신 바와 같이 타지에서 핸드폰 잃어버리니 정말 당황스럽더라구요..

  • 20.02.19 12:30

    핸폰만 찾으시면 완벽한날이네요ㅎ

  • 작성자 20.02.19 15:38

    ㅜㅜ 국제전화 비싸서 아직 전화 걸어볼 엄두는 못냈네요 핸폰만 찾으면 완벽하긴 한데.. 일단 급한대로 핸드폰 바꾸기는 했습니다

  • 20.02.19 12:40

    리제로왕 정표님 홧팅~^^

  • 작성자 20.02.19 15:37

    감사합니다~~ ^^

  • 20.02.19 14:21

    곧 폰 찾으러 당일치기 가게꾼 ㅎ

  • 작성자 20.02.19 15:3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찾으면 당일치기 가야해요 아직 남아있는 데이터들이 있어서욧 ㅎㅎ

  • 작성자 20.02.19 15:37

    감사합니다! 핸폰은 못찾았지만 어차피 이왕 이런거 큰맘먹고 A90으로 교체했습니다.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ㅜㅜ

  • 20.02.19 15:43

    구글.위치추적하셨죠?

  • 작성자 20.02.19 15:47

    네 ㅜㅜ 공항에서 내릴 당시에 마지막으로 연결된거 제외하고 아직까진 아무런 반응이 없네요 하필이면 비행기모드라 어디서 운좋게 무료 와이파이 타고 들어오지 않는 한 ㅜㅜ

  • 20.02.19 15:44

    제가 처음 4호기를 시작했을때의 느낌이네요. 참~ 그때는 저도 정표님처럼 파치공부 열심히했었는데 ㅎㅎ 정보도 부족하고 자료찾기도 힘들었지만 열정이 넘쳐서 그런지 아는지인한테 부탁해 일본가면 파치 책좀 사달라고하고 아는사람한테 술이랑 밥사맥이며 번역도 부탁하고 그렇게 공략해가며 참~ 힘들고 어려웠었죠. ㅎㅎㅎ 이제는 그때의 열정은 지나가서 그런지 그냥 맞으면 맞는가보다 빠지면 빠지나보다 하고 멍때립니다. 그래서 구슬쪽으로 더 많이 가기 시작하는거 같애요. ㅎㅎㅎ 언제한번 정표님한테 6호기 배워봐야겠는데요.^^

  • 작성자 20.02.19 15:49

    헉 저보다 몇년은 더 빠르셨었군요.. 저도 배우기만 한다면 이길수 있다는 생각에 열정을 갖고 열심히 글도 쓰고 정보도 수집하는것 같습니다 ㅎㅎㅎ ㅜㅜ 5호기 철거하고 리제로가 대세가 되면 그때 또 놀닷 회원분들 모시고 한번쯤 강의해보고 싶습니다!! 애정어린 응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ㅠㅠ

  • 핸드폰분실해서 멘탈 터졌겠네요
    힘내세요

  • 20.02.19 21:47

    저는 택시에 캐리어를 두고 내렸는데
    아직도 못찾아 포기했습니다.
    일본택시가 다 정직한것만도 아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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