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만에 질문 드립니다~ ^^
작년에 취목으로 준베리, 라일락, 칠자화를 시도했었습니다.
10여개의 시도 중에 1~2개 제외하고 모두 성공하여
주변 지인에게 선물도 하고, 정원 한 쪽에 새로 심기도 했지요.
취목이 재미도 있고, 자신감이 붙어서
올해 준베리, 감나무, 루브룸, 가침박달..... 이렇게 해보고 있네요.
그런데, 1주일 즈음 지나서 1~2개 마르는 게 나타나길래
껍질을 잘못 벗겼나? 생각하고 말았는데
한달이 지난 지금, 마르는 것들이 자꾸 늘어가네요.
물론 멀쩡한 것도 있고~
준베리는 빨갛게 단풍이 드는 것들도 있네요.
자꾸 마르고, 단풍이 들고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요?
물관을 잘못 건드렸다면 껍질을 벗긴 후 며칠만에 마를 것 같은데,
한달이 넘어서 마르는 이유가 있을까요?
첫댓글 취목을 제대로허면 발근은 안되어도 가지가 마르는 경향은 없어라. 즉 물관까지 박박깍어냇다는거지라. 체관만[껍질] 벗겨내야지라.
껍질 도려내면 미끌헌 막이 있는데 그막을 사포나 칼로 살짝제거까지만....물관[목질부분]까지 도려내면 이리되어라.
아함
취목볼 ㅣㅇㅇ개 사논게 있을텐데~~
생각도 못하고 있었네라.
이젠 늦었고 내년에나 해봐야...
감사합니다~
작년 성공했다고 너무 건성건성 했나봐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