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동 국수골목의 국수집 유래6.25때 피난민들이 비석마을에 정착할때 다섯집이 생겨 지금은 한집만 남아서 나의어린시절 그때를 생각나게 합니다 옛날생각이 나서 더 맛있는 것같네요.
첫댓글 국수보다 김밥이 너무 먹음직스러워 먹고싶네요~^^당근뜸뿍~
당근이지~~ 추억의 개그였네여 ㅎㅎ
@더원 ㅎㅎ
첫댓글 국수보다 김밥이 너무 먹음직스러워 먹고싶네요~^^
당근뜸뿍~
당근이지~~ 추억의 개그였네여 ㅎㅎ
@더원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