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대선개입 여론조작' 특별수사팀은 오늘(22일) 오전부터 경기경제신문 박종명 기자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박 기자를 상대로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을 취재·보도한 과정과 보도 이후 화천대유자산관리 측으로부터 고소·고발을 당한 경위 등에 관해 파악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당시 보도 경위에 대해서는 "이낙연 당시 후보의 최측근으로부터 제보를 받았다"면서 "(일각에서 거론하는) 윤영찬·설훈 의원하고는 상관이 없다"고 답했습니다.
첫댓글 👍습스
이낙엽씨 알긴 알았지만 도대체
https://n.news.naver.com/article/comment/055/0001116797#user_comment_812335041093828733_news055,0001116797
낙옆이가 윤석렬을 대통령으로
https://n.news.naver.com/article/comment/055/0001116797#user_comment_812333012896186670_news055,0001116797
이낙연이는 아무도 부정 할 수 없는
https://n.news.naver.com/article/comment/055/0001116797#user_comment_812334052093722629_news055,0001116797
ㅇㄹ
ㅇㄹ
ㅇ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