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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영탄별이야기 NO.32 < 그 옛날 바이크 친구들 >
영탄별 추천 0 조회 101 09.01.25 23:59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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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1.26 17:18

    첫댓글 떡국 드시고 즐거운 하루 되시고 계신가요? 가장 내가 힘들때 내게 손내밀어 일으켜주는 그 마음 먼훗날 더 큰 고난이 닥쳐도 날 일으키는 힘이 되어주겠죠 ..저녁시간 되니 낮시간동안의 햇살의 온기가 순식간에 사라져버리네요 감기 조심하시구요 안전운행 잊지마세요 ~*^^*

  • 작성자 09.01.27 02:20

    고맙습니다. 떡국 잘 먹고 100원짜리 고스돕 쳐서 3万냥 제수씨들께 잃어드렸습니다. 아 ~~ ! 일부러 져드리기도 엄청 힘들더군요.ㅎㅎㅎ 화투 잘치는 가족이 없어서리 동생들과 제수씨들이 계속 영탄별이 들고 잇는 패를 내주시는데 ^^ 가족들 언제 만나도 아름다운 지구인들입니다. 고운인연님 강건하십시오 !!!

  • 09.01.26 18:44

    어린왕자에게 마음을 터 놓으시고 사시네요....그 대상이 하느님이었으면...싶은 생각이 드네요....ㅎㅎㅎ 아무리 그 바이크에 맞는 복장이라도 바람이 차거운 날은 손도 시리고 추울텐데......건강하게 겨울을 나시면 좋겠네요....영탄별님!! 파이팅!!

  • 작성자 09.01.27 02:24

    고맙습니다. 오늘만 어린왕자에게 마음을 터 놓았습니다. ^^ 어머님 * 남동생2 + 제수씨2분 그리고 예쁜 여동생 + 처남 모두 하느님 가족들이랍니다. 영탄별은 모든 神들을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들국화여인님 강건하십시오 !!!

  • 09.01.28 01:50

    지나온 어려운 시절은 생각하시지 말고,지금보다 내일,내일보다는 미래를 보는 모습이 아릅답습니다 설 명절 가족과 행복하게 보내시길,,,저도 첩첩산중 시골서 오늘 올라왔습니다

  • 작성자 09.01.29 00:45

    고맙습니다. 고향 즐겁게 다녀오셨죠.^^ 첩첩산중 시골이 고향이라!!! 영탄별은 부럽습니다. 얄딱꾸리님 강건하십시오!!!

  • 09.01.30 01:06

    나도 한번 기도를 드리고 십네요

  • 작성자 09.01.30 02:46

    고맙습니다. 아니 아직도 안 주무셨습니까용^^ 저도 神들께 기도 드리겠습니다. 달빛산호님 강건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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