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부산 시장선거大勢는 드러났다. 이제 課題는 지키는 것 이동복
빨갱이들에게 있어 도덕성이란 계급의 이익에 종속되는 것이며 구체제를 말살하는 것을 도덕성이라 한다. 그래서 빨갱이들은 악의 중심이다. - 미국 레이건 대통령 -
"절대의 권력은 절대로 부패하게 마련이다” -영국의 역사가 액튼-
“자유는 압제자의 피를 먹고 자라는 나무다” -미국 제퍼슨-
모든 냄새는 [거짓말]로부터 싹튼다. -한국 지만원-
위선이 문제로다(거짓말의 속성) -만악의 근원은 위선으로부터 시작된다 -이념, 권력, 명예도 금력을 쥐기위한 수단과 방법이다 -유물론자, 빨갱이는 금력을 가장 좋아하다가 목숨까지 잃는다 투표일까지 열흘을 남겨 둔 시점에서 언론기관들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의하면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 힘> 공천 후보들의 지지도 사이의 격차가 워낙 크기 때문에 예상할 수 없는 돌발 상황이 발생하지 않는 한 두 도시 모두 <국민의 힘> 후보들의 시장 당선이 거의 확실한 것 같다.
3월 28일 <조선일보>와 조선>의 공동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업체 <칸타코리아>가 실시한 조사 결과에 의하면 <국민의 힘> 오세훈(吳世勳) 후보의 지지도 55.7%, <더불어민주당> 박영선(朴映宣) 후보의 지지도 30.3% 사이의 격차 25.4%는 그에 앞서서 마지막으로 지난 3월 13일 실시된 여론 조사 때의 격차 12.3%가 2배 이상으로 확대되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여론조사 기관 <입소스>가 <한국경제신문>의 의뢰로 3월 26~27일 실시한 조사 결과도 <국민의 힘> 오세훈 후보가 50.5%,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후보가 34.8%로 15.7%의 격차를 보여주어서 <조선일보> • 조선>의 조사 결과와 궤(軌)를 함께 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조선일보> • 조선> 조사 응답자 가운데 93.8%가 “반드시 투표할 것”이라면서 81%가 “지금 지지하는 후보에게 투표하겠다”고 응답했으며 <한국경제신문> 조사에서도 응답자의 56.8%가 오세훈 후보의 “당선”을 예상한 반면 26%만이 박영선 후보의 “당선”을 예상했다. 대세가 오세훈 후보 쪽으로 이미 기울어졌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부산의 경우도 대세는 같다. <조선일보> • 조선>의 조사 결과에 의하면 응답자의 48.2가 <국민의 힘> 박형준(朴亨埈) 후보에게, 그리고 26.0%가 <더불어민주당> 김영춘(金榮春) 후보에게 각기 투표하겠다고 응답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부산의 경우 가덕도신공항이 선거에 영향을 줄 것이라는 응답이 46.9%, 영항이 없을 것이라는 응답이 오히려 49.2%로 나타남으로써 이번 선거에서 이 문제가 <더불어민주당>의 ‘요술방망이’ 역할을 할 가능성이 희박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이 같은 상황은 앞으로 열흘 남은 기간 중 <국민의 힘>을 비롯한 야당 세력이 주력해야 할 선거운동의 방향을 예시해 주고 있다. 득표 운동 못지 않게 표를 지키는 방안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되는 것이다. 가장 우선적으로 대비해야 할 문제는 ‘사전 선거’를 이용한 ‘부정 선거’를 예방하는 방안이 적극적으로 강구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그보다 더 중요하게 대비가 이루어져야 할 문제는 투표지 분류기와 집계기 등 기기류에 컴퓨터를 연동시켜서 조직적인 ‘개표 부정’을 감행하는 것을 차단, 저지하는 방안을 강구하는 것이 되어야 할 것 같다.
이와 아울러, 이번 서울과 부산 시장 선거에서는 한국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을 투표자로 이번 선거에 참가시켜서 <더불어민주당> 후보에게 투표하게 하는 ‘공작’이 진행 중이라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어서 주목을 끌고 있다. 이 문제에 관하여 <공직선거법>은 제15조 ②항 1호에 “<출입국관리법> 제10조에 따른 영주(永住)의 체류 자격 취득 후 3년이 경과한 외국인으로써 같은 법 제34조에 따라 해당 지방 자치단체의 외국인 등록 대장에 올라 있는 사람”에게 “그 구역에서 실시되는 지방자치단체 의회 의원 및 장(長)의 선거권을 부여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따라서 <국민의 힘>과 애국 시민단체들은 특히 서울과 부산의 경우 각 투표구별로 작성되는 ‘선거인 명부’를 미리 열람하여 여기에 등재된 ‘외국인 투표자’들이 “<출입국관리법> 제34조에 따라 해당 지방자치단체의 외국인등록대장에 등재된 자”인지의 여부를 확인함으로써 혹시라도 ‘유령(幽靈) 외국인 투표자’들을 이용한 선거부정이 발행하지 않도록 사전 단속을 하는데 만전을 기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이를 위해서는 <국민의 힘>과 <국민의 당>은 물론 애국 시민단체들이 하루 속히 공명선거를 위한 공동 대책기구를 구성하여 부정 선거를 차단, 저지하기 위한 대책을 공동으로 강구할 것을 촉구한다. [ 2021-03-29, 00:57 ] 조국 대한민국이 종북, 친중의 굴종하는 국가정책과 전략은 하책이다.
북한과는 스스로의 길을 가면서 체제경쟁으로 필승하는 것이 상책이다.
중공은 서산으로 달이 지기 시작하고 한국은 동산에서 해가 뜨기 시작해야 한다.
미국과는 협력으로 상부상조의 상생상승을 관철하는 것이 최고의 정략이다.
한미동맹의 대전략을 실행하면서 혈맹을 굳게 지키는 것이 사필귀정이다.
적을 만들지 말라. 일본을 끌어 안으면서 남 간섭말고 각자 스스로 잘 하라.
자중지란에 의한 내부붕괴가 어느쪽에서 먼저 발생하느냐가 관건이다.
외부의 침략보다 내실과 내방을 먼저 잘 하는 쪽이 승리하리라.
"전쟁불사 각오가 있어야 평화도 지켜낼 수 있다.
한국의 홍익인간 자유민주주의 在世理化사상은 하늘의 절대지상명령으로 북한부터 맨 먼저 시작하여 전 세계로 펴져나가야 하리라.
대한민국의 절대지상목표는 국조단군의 건국이념 弘益人間 在世理化로 民主法治 正義國家 이룩하고 祖國統一 故土回復하여
世界平和 人類幸福을 달성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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