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대학교 음악대학 단막 오페라 시리즈 첫번째 작품으로 퍼셀의 <디도와 에네아스> 공연하게 되었습
니다. 이번 작품은 오페라 공연으로 한국 초연작품으로 아름다움 선율과 합창 그리고 아카데믹한 공연
을 보여줄 것입니다.
연출은 수원대학교 성악과 교수로 금년 이태리에서 오신 스테파노 빠따리노 교수이십니다.
장소는 수원대학교 오페라 전용극장 벨칸토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있습니다.
본 공연은 전석 초대석입니다.
퍼셀의 <디도와 에네아스>
일자 : 2006년 5월 29일(월) 오후 5시 30분, 30일(화) 오후 2시, 5시 30분
장소 : 벨칸토 아트센터 대극장 (수원대학교 내)
총예술감독 : 김화숙
연출 : 스테파노 빠따리노
지휘, 음악코치 : 김주현
음악감독 : 윤이나, 마우리찌오 레오니, 나승서, 이현정
합창지휘 : 김동현
안무 : 양정수, 최성이, 김서명
조명 : 조성철
기획, 진행 : 이승민
조연출 : 홍정희
수원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재학생, 쳄버 오케스트라, 무용학과 무용단
공연문의 : 031)229-8045, 220-2627, 011-442-0646
차기 공연 안내
도니쩨띠의 오페라 <사랑의 묘약>
예술총감독 : 김화숙
연출 : 스테파노 빠따리노
지휘 : 알렉산더 샤드린 (관현악과 교수)
일자 : 2006년 10월 24일(화) ~ 26일(목)
장소 : 벨칸토 아트센터 대극장
첫댓글 지난번 존 엘리어트 가디너의 내한 레포토리였죠. 넋을 놓고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좋은 공연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