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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토론 이야기방♡ "졸업 30주년 모교 방문"의 이모저모
박명진 추천 0 조회 380 04.06.15 18:59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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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4.06.15 12:32

    첫댓글 행사가 시작되기 전에 찍은 친구들이라 여기 기록되지 않은 친구들은 나중에 올릴 동영상에 있을껄? 아마 없다면...양해 바람!영욱은 사진에 맺힌게 많다하여 특별 연출..(15도 각도 시선처리와 꽃)

  • 04.06.14 20:28

    ㅎㅎㅎ 이번 것은 괘안네~~~ 내 요즘 매스콤을 엄청타네~~기명이가 걸어준 포스터사진하며.. 15도 각도의 요염(?)한 포즈며...이제 CF출연 제의에 대비해서 살 좀 빼야것다!!... 동일아!!뒤좀 돌아보그라~~ㅋㅋㅋ 고맙다~~ 명진아!!

  • 04.06.14 21:44

    명진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후속타를 기대합니다. 그런데 위의 분들이 출연한 영화제목이 뭐지요?

  • 04.06.15 12:16

    꽃과 함께 찍힌 재구와 영욱이의 이미지 끝내주는구나.. 30년만에 보는 많은 얼굴들.. 일 이분만 대화하다보면 그 긴세월 30년이 싹지워져버리고 울 첫사랑의 모습이 그대로 나타난다.

  • 04.06.15 14:27

    명진아! 수고했다..

  • 04.06.15 15:19

    다들 수고 많았구나. 근데 명진아 여기 있는 사진이 전부냐? 앞으로 더 올릴꺼지? 그리고 동영상도 기대된다.

  • 작성자 04.06.16 09:58

    고맙다! 친구들아~ 뉴욕의 대부 진곤이는 오랜만이군. 사업 잘되나? 사진을 창연과 승남도 찍기에 난 오랜만에 나오는 친구들 위주로 찍다보니 인물 사진은 별로 없고... 이제 동영상을 올리려 한다. 그런데 디카 동영상이라 좀 션찮네~참석 못한 친구들을 위한 영상들은 아마 계속 올라 올거라네~

  • 04.06.16 10:27

    명진.. 깨끗한 작품 고맙다.. 계속 올라올 글들이 기대된다.

  • 작성자 04.06.16 11:33

    자료실에 동영상들을 올려놓았다.

  • 04.06.17 06:23

    오랜만에 카페에 인사하니 home coming day로 휘황찬란한 일이 많음에 감격한다. 그리고 가보지 못한 아쉬움 또한 넘처나니 회한이 어찌 없을 수 있겠는가. 모두들 진정으로 수고가 많음을 치하한다.

  • 04.06.17 09:07

    글과 사진 잘 보았네, 자세한 해석까지 해주니 지금 그자리에 참석한듯.. 여기도 날씨가 덥다. 어젠 장인어른 장례 마치고 콜롬비아강에 유해를 뿌리며 인생의 마지막 가는것 지켜보며 천국의 잔치에 참여하게될 그영혼이 감사의 마음뿐이더라.

  • 작성자 04.06.17 10:03

    대겸,명균아 ~고맙다. 이번 행사에 참석하고 싶어도 참석 못하는 국내외 친구들을 생각하며 행사 내용을 전달코자 하였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는지...국내 모임의 감격을 이번 9월 LA모임에서도 보여다오! 명균이도 가까운 사람이 떠나셨구나. 지금쯤엔 '천국의 잔치'에서 사위를 내다보구 계실까?

  • 04.06.17 10:13

    a명진아,,수고했다.근데 동보가 영욱이 주름살 펴주었냐?? 국회의원 나와도 되겠다~ 명신이도 반갑네,,

  • 작성자 04.06.17 10:42

    "으따야~ 학준이 이래저래 고생 많았네~ 이제 정신 좀 차렸나?" 헌데..에이~ 명진아? 에이(a)는 왜 차고들어왔냐?/좌간, 여욱이는 CF 나가려구 특수분장 한거고...그날 수석이가 동보 옆에 앉아서 자기 어디 고치면 좋겠냐구 계속 따리 붙데~동보 왈 "넌 뺑뺑해서 고칠데 없어!"하더라~ㅋㅋ

  • 04.06.17 11:55

    명진이 고생많았네.진짜오랬만에 만난친구들..아그게 벌써30년! 참 세월이란... 반가웠구 수고했다. 담 또보자.

  • 작성자 04.06.17 12:03

    그래 '한양 데코'의 선철아! 더욱 멋지게 변모한 네 모습이 정말 반갑구 보기 좋았어~ 보라구! 만나니 좋지? 이젠 모임만 있으면 만사 제쳐놓구 만나자~

  • 04.06.17 12:23

    으~~아!! 이 쪽에 다있었구먼..6월이 잔인한 달인가?? 왜이리 안좋은 소식이 많테?? 명균이도 힘내시구...대겸이두 올만이구..선철아~~그 날 즐거웠다..메인보다는 뒷풀이에 수고많았다고 동창들에게 실시간으로 연락 받았는데 울 학준이는 몸과 맴이 괘안는지?? 수고혔다!!

  • 04.06.17 13:55

    명균 장인어르신께서 별세하셨군요. 천국에 가심을 감사하는 그 마음이 너무나 감사합니다. 주님 안에서 평안하심을 빌며 천국 소망으로 삽시다.

  • 04.06.17 14:41

    명진아 네 자세한 설명에 참석 못한 친구들도 참석한것 처럼 눈에 선~ 하겠구나. 그날도 고생 많았는데 또 이런 수고까지.. 모두들 고마워한다.

  • 작성자 04.06.17 16:28

    영욱이 형님이 완쾌되셨다니... 참 다행! 축하! / 그날 모임에서 안동수가 과거 자기가 몸짱이었다며 여러사람에게 증명을 요청했으나...결국 병진이가 "응 맞아~!" 하고 인정 해주었더니, "것봐~!" 하면서 자기 배를 움켜잡더니..."에쿠~이젠 이놈땜에~"하던데...동수야 오늘부터 복근운동 시작 혀~!

  • 04.06.17 17:37

    한국중공업의 영호, 너 다음에 동창회 오면 나한데 욕좀하지 마라. 학교때 나한데 욕 못해서 한이 매첫냐? 반가웠다.

  • 작성자 04.06.17 17:46

    수석이가 예전엔 안 그랬는데... 학준이랑 다녀서 그런가? 이름과 근무처를 완전 지 맘대로 했구먼~이름은 용호/근무처는 두산중공업인디... 아니지, 용호는 욕 잘 안하는데...혹시 영호라고 따로 있나?.... 아는 사람있으면 해명 요망!

  • 04.06.17 17:53

    명진 오빠, 퇴근안해?.맞다.이직도 해롱 해롱 하네/용호 맞다. 헌데 동창들이 다 그렇게 만나서 지내는거지. 거 무게만 잡고있으면 동창회는 재미가 없는것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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