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신문에서 새로운 아이템으로 설명회가 있을 때면 문자로
통보를 받고 있는데.. 이번엔 타이어에 폴리아미드 고분자
케미칼을 삽입시키므로 나사못은 물론이고 큰 송곳으로 박혀도 타이어가 바람이 새지않고 터지지 않는 노 펑크라는 사업설명회에 다녀왔습니다.
사업은 오토바이를 할경우에는 1톤 차량이 필요하고
자동차타이어경우에는 2.5톤 차량이 있어야 전문장비가
들어갈수 있다.
출장형 타이어 코팅사업(펑크방지)이며,안전을 최우선으로
목표를 가진 사업이라 한다.
직접 타이어에 송곳으로 뚫어 보기도 했습니다.
안쪽에 코팅된곳도 만져보고
인원은 신청한 사람보다는 적게 왔지만. 적은 인원이지만
설명회끝으로 질문으로 시작한 담화가 더 좋았던것 같았습니다
설명회끝으로 가는 사람빼고 나를 포함한 3명은 사업성에
대해서 질문드리고, 보완해야 할 점들과 기존에 영업한
장소를 대상으로 마치 대리점 계약은 하지않았지만,
개개인의 사업에 맞는 질문들로 30분이상 토론을 한것
같았습니다.
자동차 타이어,오토바이 타이어, 전동차 타이어등 타이어
내부를 코팅해서 펑크를 방지함과 차제 소음도 해결되고,
승차감이 개선되는 효과를 있다는점을 중점으로 설명을
들었습니다.
아쉬운점은 자전거바퀴에 무겁지 않는, 좋은 제품이 있다면
자전거시장이 더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