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감도와같이 양귀비 꽃 나무는 심어져 있습니다
논을 꽃밭으로 가꾸었고 축제가 끝나면 벼농사가 가능 합니다
이곳저곳을 둘러 보아도 꽃밭 이라고는 좀 미흡 하더군요
그래도 이곳을 찾은 가족들은 추억을 남기기 이하여 사진기 샷타를 누르곤 했어요
공사가 진행 중이래서 관람객 출입이 통제 되어 있고
이꽃 봉우리들이 활짝피면 얼마나 예뿔까요
여기도 양귀 저기도 양귀비 ...................
그래도 활짜 핀 몇송이 안되는 양귀비 꽃이지만 정말예뿌죠
첫댓글 꽃망울을 터트리면 장관이겠어요. 전 아직 한번도 양귀비꽃을 실물로 접해보질 않아서 그 아름다움을 모르는데 이렇게 접하게 되어 기쁩니다. 향은 어떤지요?
고문님!!! 언제 이곳에 다녀 왔습니까? 정말 존경 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