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교수님 관련 신문기사를 모아서 내일 3월21일 오전에 김교수님에게 납입할 예정입니다. 다음 22개 신문 기사중 이미 김교수님에게 납입이 된 것을 알려 주시면 삭제할 것이며 22개 외에 추가로 알려 드리면 좋겠다고 생각하시는 기사을 알고 계시는 회원께서는 저에게 알려 주시면 제가 회원의 아이디와 더불어 김교수님에게 전달하겠습니다.
아니면 회원께서 직접 전달하는 방법이 저에게는 더욱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저에게 연락 마감시간 :2007.03.21. 새벽 4시
연락방법 이메일
저의 이메일 주소 netkck@dreamwiz.com
이름 김춘기 019-655-4097
신문기사 목록 22개는 다음과 같으며 신문기사모음은 별도로 첨부화일로 되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1. 법원행정처장 “양형 경제사정 고려해야”
양정우 장하나 기자 eddie@yna.co.kr (청주.전주=연합뉴스)
2. 대법 “공판중심주의 핵심은 정확한 공판조서”
전지성 기자 verso@donga.com
3. 법원·검찰 ‘입’이 세졌다
이길성 기자 atticus@chosun.com
4. 법대교수들 앞장서 위법
신재연 기자 poet333@hk.co.kr
입력시간 : 2007/03/15 18:19:03
수정시간 : 2007/03/15 18:27:46
5. 법원 "`에버랜드 사건' 공소장 변경은 적법"
zoo@yna.co.kr(끝">zoo@yna.co.kr(끝)
6. 에버랜드 공판조서 임의작성…재판부, 검찰 이의제기 수용
정원수 기자 needjung@donga.com
7. 명예훼손혐의에 '석궁테러' 김명호씨 동부지법 이송
엄자현 기자 mini@lawtimes.co.kr
8. ‘석궁테러’ 김명호 1인시위 동부지법 이송
<미디어칸 뉴스팀>
9. 동아광장/강신욱]검사(檢事)와 진실
강신욱 전 대법관
10. 靑 “盧대통령 檢 비판은 사법개혁 필요성 강조”
입력: 2007년 03월 14일 18:30:49
〈김근철기자〉
11. “검찰, 대통령 겨냥해도 좋다 허나 합법적으로 수사하라”
盧대통령 국무회의 발언
신정록기자 jrshin@chosun.com
이길성기자 atticus@chosun.com
입력 : 2007.03.13 23:43
12. "검사 출신이 범행 지휘하다니…”
인천공항=박병진 기자 worldpk@segye.com
2007.03.13 (화) 20:30
13.[한국 인터뷰] 대한변협 신입 회장 이진강
정리= 박상진기자 okome@hk.co.kr
대담=김승일사회부장 ksi8101@hk.co.kr
입력시간 : 2007/03/13 17:55:47
14. 전 부장검사 가담 ‘꼬리문 궁금증’
이재명 황상철 기자 miso@hani.co.kr
15. 盧 "참여정부 마지막 개혁대상은 언론과 검찰"
김종민기자 kim9416@newsis.com
16. 공판중심주의 시행해보니…신문은 60분 조서는 한줄
〈황인찬기자〉
17. “항소기각은 사형선고였다”
김동현 기자
18. 大法, 재판내용 실시간 녹음
박진석 기자 jseok@hk.co.kr
입력시간 : 2007/03/05 18:27:33
수정시간 : 2007/03/05 18:37:24
19. 석궁테러 첫 공판 '고의 범행' 공방
박진석 기자 jseok@hk.co.kr
입력시간 : 2007/03/05 18:27:33
수정시간 : 2007/03/05 18:37:24
20. '법조계의 삼성' 김앤장, 막강 영향력으로 '성역화'"
연합뉴스
입력 : 2007.03.05 15:52 / 수정 : 2007.03.05 16:19
21. '석궁 습격' 짜맞추기 수사... 구속 취소하라"
[오마이뉴스] 2007년 02월 23일(금) 오후 05:01 가 가| 이메일| 프린트
[오마이뉴스 김연기 기자]
22. 박찬종 "'석궁습격' 김명호 전 교수 변론하겠다"
"김 전 교수 사건은 현 사법부 문제의 상징적 사건"
추광규(chookk7) 기자
첫댓글 제가 다시 자유게시판을 이용 이글을 올린 것은 안건 및 토론메뉴의 김교수님 재판관련란에 올려야 할찌 아니면 김명호 교수사건 관련자료 메뉴중에 재판관련자료로 하여야 할찌 아니면 언론보도자료로 하여야 할찌 헷갈리기도 하여 자유게시판은 말 그대로 자유롭게 올리는 곳이라 생각해서 올린 것이오니 천수향님 카페지기님 운영자님 회원님 들의 깊은 해량이 있기를 바랍니다. 200의 아이큐도 있고 150의 아이큐도 있고 저같은 한물 간 아이큐 낮은 인생도 있다는 점 알아 주시기 바랍니다.
옙!! 명심하겠습니다. 악바리님의 뜻대로 올리셔도 무방합니다. 노고에 감사할 뿐입니다. //'참여자'님(김명호 교수님의 손아래동서)도 우리 카페에 올라온 좋은 자료나 관련 기사를 김교수님이나 변호사분들께 챙겨드리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악바리님//이목님//참여자님//모두 합심하니 보기 좋습니다.고생되더라도 참고나면 견딜만 하지요.상대가 워낙 막강하여 힘이 들긴 하지만 정도로 간다면 의외로 쉽게 무너질 수도 있습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