老年을 지켜주는 마지막 5 가지? -김형석 교수 글-
“정말 마지막까지 나와 함께하는 것은 무엇일까?”
건강을 지키고, 배움을 멈추지 않고, 좋아하는 일을 하고, 마음을 평온하게 하면,
<늙어서 기댈 곳>은 남편도 아내도 자식도 아닙니다.
《당신을 구원할 마지막 5가지》
나이가 들수록 사람들은 조금씩 깨닫게 됩니다.
<젊을 때>는 남편이 있어 든든하고, 아내가 있어 행복하고, 자식이 있어 미래가 있다고, 믿었습니다.
그러나 세월이 흐르면 조용히 마음에 떠오르는 질문이 있습니다.
“정말 마지막까지 나와 함께하는 것은 무엇일까?”
자식은 자식의 삶을 살고, 부부도 언젠가는 먼저 떠나고, 친구도 하나둘 멀어집니다.
그때야 비로소 알게 됩니다. 《늙어서 기댈 곳은 사람이 아니라 내 안에 남아 있는 것들이라는 사실을.》
오늘은 수많은 인생 선배들이 말하는 《노년을 지켜주는 마지막 5가지》이야기를 들려 드리겠습니다.
◆ 늙어서 당신을 구원할 마지막 5가지
1.《건강》 돈보다 명예보다 먼저 무너지는 것이 몸입니다.
무릎이 아프면 여행도 못 가고 눈이 흐리면 책도 못 읽습니다.
노년의 행복은 결국 아픈 곳 없이 걷는 하루입니다.
그래서 인생 후반의 첫 번째 재산은 건강한 몸입니다.
2.《배움》 배움을 멈추는 순간 사람은 늙기 시작합니다.
요즘 《시니어》들이 스마트폰을 배우고 AI를 배우고 사진을 배우는 이유도 세상과 연결되기 위해서입니다.
배움이 있는 사람은 나이가 들어도 마음이 늙지 않습니다,
3.《취미》 사진을 찍고 차를 마시고 글을 쓰고 꽃을 바라보는 일.
이 작은 취미 하나가 외로운 하루를 빛나는 하루로 바꿉니다.
취미가 있는 사람은 혼자 있어도 외롭지 않습니다.
4.《친구》 친구는 많을 필요 없습니다.
전화하면 “밥 한번 먹자” 말해주는 사람 한 명이면 됩니다.
노년의 친구는 서로의 시간을 나누는 사람입니다.
5.《마음의 평안》 결국 마지막에 남는 것은 《마음》입니다.
욕심을 내려놓고 하루를 감사하며 차 한 잔을 마실 수 있다면 그 사람은 이미 《행복한 인생》을 살고 있는 것입니다.
■ 《늦은 깨달음》
늙어서야 알았다.
기댈 곳은 《사람》이 아니라 내 안에 남아 있는 《마음의 힘》이라는 것을...
105세 철학자 김형석 교수 아침 식단
2025. 5. 30. 7:54
아침에 먹는 달걀 반숙.. 105세 철학자의 식단은?
105세 철학자 김형석(1920년생) 연세대 명예교수는 언론 인터뷰 때 마다 ‘장수 비결’ 질문을 자주 받는다.
그 때마다 그는 아침 식단으로 ‘달걀 반숙’을 언급한다. 오랫동안 먹고 있는 아침 음식 중의 하나다.
105세 철학자의 ‘건강 비결’은 비교적 많이 알려져 있다.
김형석 교수의 식단을 일반화해 장수의 필수식품으로 단정할 순 없다. 다만 참고용으로 활용하면 된다.
◆ 달걀 반숙에 샐러드... 토스트나 찐 감자
김형석 교수는 단순한 장수인이 아니다. 105세에도 젊은이 못지않게 왕성한 활동을 한다.
특히 두뇌를 많이 써야 하는 언론사 기고문, 책 집필 등으로 하루 24시간을 바쁘게 보낸다.
그의 아침 식단은 오랫동안 같은 메뉴를 유지하고 있다.
우유와 호박죽 각 반 잔씩을 마시고 계란 반숙에 샐러드를 곁들여 먹는다.
토스트나 찐 감자 등 탄수화물 음식도 추가한다.
점심이나 저녁은 생선이나 고기 위주로 먹는다.
◆ 뇌 건강에 좋은 레시틴... 반숙으로 먹을 때 흡수율 높다
달걀을 ‘완전식품’이라고 부르는 경우가 있다.
각종 영양소를 대부분 갖춘 식품이라는 말이다.
달걀에는 근육 유지에 좋은 질 좋은 단백질 뿐 아니라 뇌 건강에 좋은 레시틴(Lecithin)이 식품들 중에서 가장 많다.
레시틴의 흡수율은 반숙으로 먹을 때 가장 좋다.
사람의 뇌는 수분을 제외한 성분 중 30%가 레시틴이다.
기억의 저장과 회생에 필요한 신경신호를 전달하는데 꼭 필요한 성분이다.
달걀을 먹으면 기억력을 좋게 하고, 뇌 건강에 도움을 준다.
◆ 하루 1~2개 달걀이 좋은 이유... 콜레스테롤 걱정 없다
식품안전정보원(식약처)에 따르면 달걀의 레시틴은 혈액 속의 콜레스테롤을 분해한다.
이를 에너지로 바꿔주어 콜레스테롤 농도를 낮춰준다.
혈액의 콜레스테롤은 음식 뿐 아니라 간에서 자연 생성되는 경우도 많다.
따라서 음식으로 콜레스테롤을 전혀 섭취하지 않으면 오히려 간을 통해 더 많은 콜레스테롤을 만들어낸다.
하루에 1~2개의 달걀을 먹는 것은 콜레스테롤을 걱정할 필요가 없다.
◆ 달걀에 없는 비타민 C, 샐러드로 섭취...탄수화물이 꼭 필요한 이유
달걀은 질 좋은 단백질을 효율적으로 섭취할 수 있지만 비타민 C가 없다.
비타민 C는 면역력을 키우고 몸의 산화(손상, 노화)를 늦추는 항산화 성분이 많다.
비타민 C는 채소, 과일에 많은데 김형석 교수는 샐러드로 섭취하고 있다.
토스트나 찐 감자 등 탄수화물 음식을 먹는 것도 눈여겨 볼만하다.
하루에 필요한 에너지와 두뇌 활동을 위해서는 탄수화물도 섭취해야 한다.
특히 탄수화물 중 포도당은 김 교수처럼 집필 활동을 하거나 뇌를 많이 쓰는 수험생, 직장인들에게 꼭 필요하다.
◆ 건강수명의 비결... 건강식 + 적절한 신체활동
김형석 교수의 식단은 ‘건강식’이다.
우유는 칼슘과 단백질 보충에 좋다. 우유가 내키지 않는 사람은 두유를 먹는 것도 도움이 된다.
아침, 저녁에는 생선과 고기를 먹는 것도 주목된다.
근육 유지(고기)와 혈관 건강을 위해서는 불포화지방산이 많은 생선을 먹는 게 좋다.
김 교수는 아침 6시쯤 일어나서 간단한 스트레칭을 한다.
코로나 발생 이전까진 외부 수영장에서 수영도 했다. 집이 단독주택이어서 하루에도 몇 번씩 1~2층 계단을 오르내린다.
하체 근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된다.
105세 건강수명(건강하게 장수)의 비결은 유전자의 힘뿐만 아니라 음식과 적절한 신체활동이 잘 어우러진 결과인 것 같다.
(출처;코메디닷컴,.김용기자)
-> 상기 내 용은 3년전 <코메디닷컴>발 기사 내용으로,.
'당시 102세지만,.지금은 105세'입니다,.내용 중에서 나이 부분은 임의로 105세로 수정함,.2026.(bakmulg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