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갑했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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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름 : 이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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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생년월일 : 1986년 4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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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거주지: 놀스캐롤라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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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혈액형 : 삐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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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성별 :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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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직업(학생이면 전공) : 학생 (고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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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키 : 169cm~172정도. 잘은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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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남들이 말하는 나의 성격 : 활달, 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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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장래희망 : 사람다운 사람이 되는거 ㅋ 단순해소 좋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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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가족관계 :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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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취미로 하는 것 : 음악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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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좋아하는 노래 : 한국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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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좋아하는 연예인 : 만타 억수록... 특히 이동욱오빠랑 김남진, 쎄븐, 비등등 연예인이고 꽃미남이나 카리스마형이면 다조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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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좋아하는 꽃: 꽃은 낭비라고 생각하는데... 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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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좋아하는 과일 : 한국포도 미국꺼 맛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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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좋아하는 이성상 : 키가 므조건 나보다 커야함 나만 조아하믄 장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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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이성이 멋져 보일때 : 먼질문인지 이해가 안가네... 으흠. 난 대부분 남자들이 운동할때가 최고인거 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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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꼴불견이라고 생각하는 것 : 척이라는 척은 다~하는 인간 예를 들어 잘난척, 아는척, 있는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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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가장 난처한 일을 겪은 경험담 : 4학년때 (초등) 친구네집에 갔는데 그아이의 화장실이 공동화장실이라 할섭시 소변을 보고 있는데 어떤 또라이쒜이가 문을 열고 내가 소변을 보는 장면을 정면으로 목격했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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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지금 고민은 : 만아서 다 말을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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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외박 경험은 : 여자는 외박하믄 남날 대머리되는데... 교회에서 두번 수학여행갔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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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주량 : 술안마심. 술에 뒤인사람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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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첫사랑은 언제 : 아직 잘 모르겠음. 누구를 조아해 본적은 너므많으나 그것이 진작 사랑일찌 잘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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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첫키스: 없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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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스포츠 : 스포츠는 내가 하는거면 모두 싫음 대신 구경하는것중엔 당근 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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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자신의 특기 : 노래방에서 혼자 마이크잡고 노래부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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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미팅경험 : 없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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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자신이 가장 이뻐(멋있어) 보일때 : 포얀내얼굴이 빛에 반사할때.ㅋ 엽기다...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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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이성과 사귀어 본 경험 몇번 : 없음. ㅜ.ㅠ 이래봐도 전 순수해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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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좋아하는 숫자 : 칠 우리 쎄븐오빠의 행운의 숫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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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보물 1호 : 옷장에 있는 모든 내옷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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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학교 다니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일 : 5학년때 내가 조아했던 아이를 두둘겨 패서 그아이의 어머니가 학교에 오셔서 한마니 했던거... 등등 초딩때 겪었던 일이라믄 다 기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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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즐겨보는 TV프로나 라디오 프로 : 천생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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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거울 보고 난 후의 자신의 마음은 : 난 왜 이렇게 생겼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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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좋아하는 색: 이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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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남들이 말하는 자신의 장점 : 장점이 없다는게 단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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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남들이 말하는 자신의 단점: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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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술버릇 : 백문백답엔 항상 이딴 질문이 있어서 탈이야..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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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식사량 : 므지먹음. 뙈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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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비오는 날엔 : 집청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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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잘하는 음식 : 국수ㅋ 덜디롸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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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잘먹는 음식 : 고기종류빼고 다잘먹음. 근데 베지테리앤 아니에여.오해가 없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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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결혼하고 싶은 나이는 : 때가 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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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텅빈 운동장에서 외치고 싶은 말 : 지금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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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이성 친구가 있다면 주고 싶은 것 : 내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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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지금 가장 가지고 싶은 것 : 편지(정확히 조ㅈㅂ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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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내 주위엔 이런 거 없어지면 좋겠다 : 유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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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사랑, 우정?: 우정 (상황에 따라 달라질수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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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여행하고 싶은곳 : 유럽이면 다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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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신혼여행은 어디로 : 제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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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지금 자신이 입고 있는 옷과 악세사리를 계산하면 얼마? : 다 꽁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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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길거리 거닐다 1억을 줍는다면.. : 다써버릴꺼야. 공부도 하고 얼굴도 뜯어 고치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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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습관이나 버릇 : 입술 물어 뜯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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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나의 패션 : 캐쥬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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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지금 읽고 있는 책 : 더 기벌, 새의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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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절망의 늪에 빠지셨던 일은 : 내가 어렸을때 삶은 절망의 늪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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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지금 가장 하고 싶은 일 : 한국친구들과 전화나 채팅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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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이성에게서 꽃은 몇번이나 받았나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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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파업에 관한 자신의 생각은 : 파업? 뭔 파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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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동성애자에 관한 자신의 생각은 : 옳지는 안치만 어쩌겠어 지들이 좋다면 할섭지 대신 내자식이 그렇다면 난 죽고 싶을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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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비가 오면 무엇을 하고 싶은가 : 한국티비나 실컷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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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가장 감명깊게 본 영화 :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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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가장 재미없는 영화 : 맨으로 끊나는모든것들! 스파이더맨, 마스크맨, 등등 아! 또 대디 대이 캐열 daddy day care 전나 잼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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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가장 아팠을때 : 어렸을때 항상 아팟음. 기억에 남는 날이 5학년때 설사병에 휘달려 혼자 조퇴는 커녕 받지도 않고 기냥집으로 곧장가서 그날 입원했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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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가장 행복할때 : 혜라가 미국에 온날 아니 딱 오기 직전 한국에서 가장 행복했음. 소풍갈때 돈도 퍽퍽주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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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살면서 가장 챙피했던 일 : 3학년때 친구네가서 자전거 뒷부분을 잡고 롤러스케이트 타다가 어이없는 사고를 겪고 집에 피뭍은 하얀한복을 입고 갔을때.(그날 학교에서 한복입고 뭘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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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발렌타인데이나 화이트 데이때 준적은? ; 빼빼로 데이때 빼빼론 준적있는데.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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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사람이 사람을 사랑하는 것에 대한 의미는 : 사랑도 사랑 나름이라고 생각함. 정작 타인을 사랑한다면 그사랑이 어찌 됐든 지켜보고 행복을 비는것이라고 생각함. 아마 이래서 아직도 남친하나 못건지고 싱글인듯..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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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즐겨먹는 술안주: 술은 못마시지만 안주는 보기엔 오징어 구운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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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화났을 때 하는 행동 : 씹는다 혼자말을 한다 머리속을 욕으로 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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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못먹는 음식 : 먹는건 다 먹지만 잘 안먹는음식은 고기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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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정말 자신있는 것 : 잘난거 없는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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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를 어떻게 생각하나 : 요즘 미스코리아 후보들 존나 못생겼다 그래서 화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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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친구와 약속을 한 뒤 상대방이 나오지 않는다면 : 계속 기다린다 글고 보는 즉시 지랄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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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쌍꺼풀이 있는 이성과 없는 이성중에 누구를? : 상관안한다 왜? 내가 없으니깐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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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돈과 인생은 무슨 상호 보완관계가 있나 : 상호적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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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 딴 애인이 생겼을때 :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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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나는 몇살까지 살고 싶다 : 죽을ㄸ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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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태양빛이 좋은가 달빛이 좋은가 : 별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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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이성친구가 있다면 생일선물로 주고 싶은것 : 1000마리의 종이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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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가장 존경하는 인물 : 세종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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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가장 싫어하는 연예인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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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가장 좋아하는 배우 :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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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가장 아끼는 물건 : 내몸둥이 물건은 아니지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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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약속시간을 몇분이나 기다릴 수 있나 : 상대방이 나올때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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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허무했을때 : 기억이 안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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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한달분의 용돈 : 내 사생활이라서... 말하기 골란. 적다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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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자신만의 징크스는? : 징크스라... 운동을 너므 못한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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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살면서 가장 황당했을 때 : 나보다 4살어린 아이가 (모르는데)지네 엄마한테(장난으로)직접 나를 가르키면서 내가 지를 괴롭힌다고 했을때 정말 화가 치밀어 왔었음. 요즘 한국 아이들 재수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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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좌우명 : 사람다운 사람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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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이성을 볼 때 가장 먼저 보는 것 : 얼굴과 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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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외로운여자와남자가있는곳에서 인연을 만날것같은느낌은? 아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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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사랑이란? : 눈만 마주쳐도 설레임, 지켜만 봐도 행복함을 느끼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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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성형수술을 한다면 고치고 싶은 곳 : 특히 입주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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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신체부위 중 가장 괜찮다고 생각되는 곳 : 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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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운명을 믿나 : 겪어보지 못해서 아직 안믿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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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세상사람들에게 한마디 : 열씨미 사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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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가장 슬펐을때 : 불행한 이야기를 들었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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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읽는이에게 한마디 : 수고하셨음. 꼭! 꼬리말 달아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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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지금 심정...? : 새벽 두시 이십분 자야겠어여. 넘 피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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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디가 넘 잼나여~~ 반가 반가.. 헌데.. 점점 나이층이... 활발하겠다ㅋㅋㅋㅋ
나이층이 무에여?? 제성격은 너므 활발해서 탈이져..ㅋ 읽어주셔서 고마워여~
길고 성의있는 자기소개..너무 감사한대요.. 저희까페 회원 기준이 만 20세 이상. California거주자입니다. ^^;
아 그럼 탈퇴 하져 모... 까짓... 긍데 그런 법이 어딧데여? 치사뽕
ㅡㅡ헉...무셔 역시 젊음은 무서운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