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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inentalization (대륙화): 리프킨의 맥락에서 이는 전 세계를 하나로 묶는 글로벌 공급망 중심의 세계화에서 벗어나, 유럽연합(EU)처럼 지리적으로 인접한 국가들이 거대한 에너지망(인터그리드)을 통해 경제적·생태적 협력체를 구성하는 현상을 의미합니다.
Intergrids (인터그리드): 앞서 공부하신 것처럼, 재생 에너지를 생산·저장·공유하기 위해 국가 간, 지역 간을 거미줄처럼 연결한 지능형 전력망을 뜻합니다.
Contiguous land masses (인접한 육지/대륙): 물리적으로 서로 맞닿아 있거나 연결된 육지 영역을 의미합니다. 전력망을 연결하고 물류를 효율적으로 이동시키기 위해서는 대양을 건너는 것보다 인접한 대륙 안에서 연결망을 구축하는 것이 훨씬 비용 효율적이기 때문에 '대륙화'가 유리하다는 논리입니다.
이 문장은 리프킨이 주장하는 "글로벌 경제 체제에서 대륙 중심의 분산형 경제 체제로의 전환"이라는 핵심 흐름을 아주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연구하시는 논문에 이 개념을 적용하시면 아주 설득력 있는 논리가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