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靑竹님이 08.16 7:49에 입장하셨습니다.
- 靑竹
오늘은 제779회째 대화를 갖는 날입니다. 대화방을 준비하고 회장님들의 입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거암님이 08.16 7:58에 입장하셨습니다.
- 靑竹
거암 회장님! 어서 오십시오. 좋은 날입니다. 그간에도 건강하게 지내고 계셨는지요?
- 거암
청죽 회장님 반갑습니다. 그간 안녕하셨어요.
- 소정님이 08.16 7:59에 입장하셨습니다.
- 靑竹
그럼요. 꾸준히 노력하며 지내고 있씁니다. 거암 회장님!
- 거암
청죽회장님 고맙습니다. 오늘도 수고가 많으십니다.
- 소정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靑竹
소정 회장님! 어서 오십시오. 반갑습니다. 그간에도 즐겁게 건강하게 지내고 계셨는지요?
- 거암
일전에 k1-31-참 잘 만드셨어요, 얼마나 노력하시기에 그렇게 훌륭한 작품을 만드셨어요>?
- 靑竹
거암 회장님! 늘 하는 일인걸요 뭐! 거암 회장님!
- 소정
청죽회장님 거암회장님 그간 안녕하셨습니까?
- 거암
어서오세요, 소정 회장님 반갑습니다. 그간 안녕하셨어요.
- 거암
소정 회장님 보고싶었습니다. 그간 안녕하셨어요.
- 靑竹
거암 회장님! 감사합니다. 거암 회장님의 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덕택으로
- 소정
네. 저는 덕택에 잘 지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소정
요세는 날씨도 그만해서 다행입니다.
- 거암
소정 회장님 고맙습니다. 이렇게 뵙게되는 영광을 주셔서 대단히 고맙게 생각합니다,
- 소정
거암회장님 저두요.ㅎㅎ
- 靑竹
두 분 회장님! 요즘은 날씨도 조금은 선선해져서 생활하기가 좀 나아졌습니다.
- 거암
네 소정 회장님 말복이 지나서 아침 저녁으로 선선해 젔습니다,. 살만합니다.
- 靑竹
연당 회장님께서 아직 나오시지 않는데 아직도 컴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가 걱정이 됩니다.
- 소정
오늘도 연당회장님은 아직이군요. 컴은 고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 거암
소정 회장님 감사합니다.
- 거암
네 연당 회장님이 나오셨어면 참 좋겠는데요.
- 거암
연당 회장님 어서 나오세요, 보고 싶습니다,
- 靑竹
연당 회장님이 아직도 입실을 하시지 못해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 거암
네 그렇군요., 컴이 말썽을 부리는 군요. 마음고생이 많으시겠습니다.
- 靑竹
이미림 선수가 연장 접전 끝에 박인비를 꺾고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생애 첫 우승을 거뒀다. 이미림 선수는 우승 상금 22만5000달러(약 2억3000만원)를 챙기며 LPGA 투어의 새로운 다크호스로 떠올랐다. 이미림은 8월11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그랜드 래피즈의 블라이드필드 골프장(파71, 6414야드)에서 열린 LPGA 투어 마이어 LPGA 클래식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2개를 묶어 2언더파 69타를 기록, 합계 14언더파 270타로 박인비와 동타를 이룬 뒤 연장전에서 역전승을 거뒀다. 이미림은 연장 두 번째 홀에서 버디를 쳐 박인비 선수를 제치고 LPGA 첫 우승컵을 차지했다
- 靑竹
거암 회장님! 동감입니다. 연당 회장님! 히무 네세요. 파이팅!
- 靑竹
기아자동차가 `꿈의 소재`로 불리는 탄소섬유를 처음 적용한 신형 SUV `쏘렌토(2000㏄)`를 이달 말 출시한다. 탄소섬유 소재를 자동차 차체 소재로 사용한 것은 국내 자동차 업체 중 기아차가 처음이다. 탄소섬유는 무게가 철의 4분의 1에 불과하지만 강도는 철보다 10배나 강한 특징이 있어 자동차 경량화를 위해 최근 가장 각광받는 소재다. 기아차 관계자는 "오는 8월 28일 출시하는 신형 쏘렌토에 탄소섬유 복합재의 일종인 `탄소섬유강화플라스틱(CFRP)`으로 만든 파노라마 선루프 프레임이 처음 장착된다"고 8월 11일 밝혔다.
- 거암
이미림 LPGA 첫우승 했나요. 그동안 땀의 결실이지요, 참 추가합니다,
- 靑竹
힘 내세요의 오타입니다.
- 소정
처서도 주말에 있어 이제 더위도 한물 간것 같습니다. 올해는 태풍도 그렇고 장마도 그렇고 쉽게 여름이 지나간것 같습니다.
- 거암
축하의 오따입니다.
- 거암
오타입니다,. 또 또 ~~
- 소정
거암회장님 오타는 애교입니다.ㅎㅎ
- 靑竹
소정 회장님! 태풍도 비껴가고 장마도 비교적 피해없이 지나간 것 같은데 지역에 따라서는 가믐이 심한 편이라고 합니다.
- 거암
네 소정 회장님 올해는 여름이 어물쭈물 지나간것 같습니다,
- 소정
올해 서울은 비가 너무 적게 와서 걱정입니다. 청죽회장님.
- 거암
소정 회장님 고맙습니다,.ㅎㅎ 살맛 납니다. ㅎㅎ
- 靑竹
거암 회장님! 우리나라의 골프실력은 대단합니다. 축하와 성원을 보냅니다.
- 소정
우리나라는 정치 빼고는 다 우수한것 같습니다.
- 거암
네 청죽회장님 여자들의 골프실력이 대단합니다. 계속 우승의 열광을 차지하는 군요,
- 靑竹
독일 베를린에서 대한민국 서울에 이르기까지 1만5,000km를 주파하는 ‘원 코리아 뉴라시아(One Korea New-eurasia) 자전거 평화 대장정’ 풀코스 대원 8명 중 산악인이 무려 절반인 4명에 이르러 화제다. 조선일보가 주최하는 뉴라시아 대장정은 동북아와 유라시아 전체의 평화를 찾는 길로 8월 13일 독일 통일의 상징인 베를린 브란덴부르크 문(門) 앞에서 출정식을 갖고 출발해 폴란드~리투아니아~라트비아~에스토이나~러시아 모스코바~카자흐스탄 아스트나~ 이루크즈크~몽골 울라바토르~중국 베이징 9개국을 거쳐~백두산~블라디보스토크에 도착한 다음, 배로 한국의 속초를 거쳐 서울에 11월 20일 도착하기까지 100일간의 대장정이다.
- 靑竹
거암 회장님! 동감입니다.
- 靑竹
프란치스코 교황이 8월14일 오전 10시30분 성남 공항을 통해 내한했다. 박근혜 대통령은 공항을 직접 찾아 교황을 영접했다. 자비와 청빈을 강조해 '가난한 자들의 친구'란 별명을 갖고 있는 프란치스코 교황은 4박5일간 한국에 머물며 다양한 일정을 소화한다. 8월 15일 교황은 대전 월트컵경기장에서 미사를 집전하였고, 8월 16일 오전 광화문 광장에서 순교 124인에 대한 시복식을 거행한다.
- 거암
자전거 평화원정대 소식이군요, 참 저도 신문에서 봤습니다, 안전 무사고 기원합니다,
- 靑竹
두분 회장님! 프란체스코 굫황의 숨돌릴 시간도 없이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에는 광화문 대광장에서 시복식이 거행됩니다.
- 거암
교황님 방한동안 무사히 잘 지내시다 가셨어면 좋겠습니다, 하늘의 영광 땅의 평화.
- 소정
교황님의 방한도 오늘이 절정인것 같습니다.
- 靑竹
거암 회장님! 퍼화원정재는 8인입니다. 100일동안 1만 5000KM의 대장정입니다.
- 거암
청죽회장님 오늘 광화문에서요, 오늘 저도 나가보겠습니다, ㅎㅎ
- 靑竹
소정 회장님! 교황님은 어저께는 대전에서 미사를 집전 하셨씁니다.
- 靑竹
전 세계 100여개국에서 5000여명의 수학자가 참가하는 가운데 8월13~21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세계수학자대회는 그 어느 때보다 '우먼 파워'가 거셀 것으로 수학계는 보고 있다. 8월 13일 서울 코엑스 세계수학자대회(ICM) 개막식장. 스크린에 마지막 필즈상 수상자 이름이 뜨자 객석에서 환호성이 터져나왔다. 미국 스탠퍼드대 교수인 미르자카니(37)는 이란 출신의 여성 수학자다. ‘수학의 노벨상’이라고 불리는 필즈상이 여성에게 돌아간 것은 처음이다. 78년 필즈상의 역사가 서울에서 바뀐 것이다. 대회 개최국 국가원수가 상을 주는 전통에 따라 박근혜 대통령이 시상을 했다. 필즈상 ‘시상자’가 여성인 것도 처음이었다. 박 대통령은 “역사상 처음으로 필즈상 여성 수상자로 선정된 미르자카니 박사의 도전과 열정에 큰 박수를 보낸다”고 축사했다. 사회를 본 국제수학연맹(IMU)의 첫 여성 회장 잉그리드 도브시 미국 듀크대 수학과 석좌교수도 개막식 후 기자회견에서 “(미르자카니가) 많은 여성의 롤 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IMU는 이날 미르자카니와 함께 아르투르 아빌라(35) 프랑스 국립과학연구소(CNRS) 석학연구원, 만줄 바르가바(40) 미국 프린스턴대 석좌교수, 마틴 헤어러(39) 영국 워릭대 교수 등 총 4명에게 필즈상을 수여했다.
- 소정
거암회장님 잘 다녀오세요.
- 거암
오늘 청죽회징님 뉴스 많이 준비하셨네요.
- 靑竹
소정 회장님! 교황님은 오늘 124인의 순교자들에 대한 시복식을 거행합니다.
- 靑竹
거암 회장님! 요즘은 바쁘다바쁘다의 연속입니다. 즐겁죠.
- 거암
소정 화장님 고맙습니다, 제집에서 거리가 가까운니까요, 한번 나가 사람구경하는 거지요,
- 소정
거암회장님 복잡할텐데 조심해서 다녀오세요.
- 靑竹
끝내 연당 회장님께서 나오시지 않는군요. 아쉽습니다. 두 분 회장님! 오늘은 제779회 대화의 날인데...
- 거암
청죽회장님 한양님께서 한번 점심식사 한번 하자구 합니다, 한번 오겠다고 합니다,
- 靑竹
어느새 시간이 08:30이 되었습니다.
- 소정
청죽회장님은 많은 일을 즐기시는것 같습니다. 축복입니다.
- 거암
소정 회장님 명심하겠습니다. 잘 다녀오겠습니다.
- 靑竹
거암 회장님! 저도 찬동합니다. 일정이 언제쯤 되는지 알려 주십시오.
- 거암
청죽회장님 우리의 수업 9월 까지라지요? 또 계속 딴곳에 등록 안하실래요,
- 靑竹
소정 회장님! 감사합니다. 그저 바쁘게 지내는 것을 마다하지 않을 뿐인걸요.
- 거암
네 잘 알겠습니다, 청죽회장님 ..
- 靑竹
거암 회장님! 내주에 뵙고 의논을 하렵니다. 감사합니다.
- 거암
청죽회장님 소정 회장님 오늘 즐거웠습니다, 활기차고 행복한 주말 기원합니다,
- 소정
두분 주말 즐겁게 보내시기를 기원합니다. 안녕히!
- 靑竹
거암 회장님! PC교육을 거암 회장님과 함께 한다면 마다할 수 없지요.
- 거암
네 청죽 회장님 잘 알겠습니다,
- 소정님이 08.16 8:35에 퇴장하셨습니다
- 거암
소정 회장님 오늘 즐거웠습니다, 안녕히 행복한 주말 되세요.
- 거암님이 08.16 8:35에 퇴장하셨습니다
- 靑竹
소정 회장님! 오늘도 수고를 많이 하셨씁니다. 즐겁게 주말도 맞으시고 건강하게 지내시기를 축원합니다. 안녕히
- 靑竹
거암 회장님! 수고를 많이 하셨습니다. 오늘 행사에 참여하시려면 전철이 광화문역이나 경복궁역에서는 서지 않을 것이므로 유념하십시오.
- 靑竹
거암 회장님! 안전에 유의하시면서 시복식도 참여하시고 즐거운 즈말보내시고 건강하게 지내시시오. 안녕히.
- 靑竹
오늘 두 분 회장님과 제779회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깊은 감사를 드리면서 대화빙의 뭄을 닫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