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6월 19일 (토), 조윤선, 윤용복 선생님과 함께한 당일여행
코로나 19 상황으로 활동이 제한되어 4인 소그룹 모둠활동을 당일여행을 진행하였다.
천진암계곡에서의 능이버섯백숙은 입에 사르르 녹는 맛이였고
식사 후 발톱에 스티커를 붙이기와 산책으로 소화를 시킨후 물놀이를 시작하였다.
이은하 언니는 처음에는 무서워서 벌벌 떨더니 어느새 물귀신 작전으로 선생들에게 물공격을 퍼부었다.
채영화 언니는 물이 싫은지 물 위에서만 유유자적하며 놀았다.
서인형 언니는 배탈이 나서 식사를 하지 못해 ,오희연 언니랑 벤치에서 물놀이 광경을 지켜만 보았다.
날씨가 화창해서 물놀이 하기에 딱 좋은 날씨였고
함께 해주신 실습 선생님들 덕분에 행복한 여행이였습니다~~
함께 해주신 실습 선생님들 덕분에 행복한 여행이였습니다~~
첫댓글 자연은 우리를 자유롭게 해 줍니다.
자유의 바람 속에서 온전히 나답게 즐기는 언니들
화이팅입니다.
즐거운 모습이 즐거운 것 같네요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