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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플러스가 누구의 것입니까?
그러나 요즘 사랑플러스에서 현재 벌어지고 있는 일에 대하여
최근 **출판사에서 옥목사님 관련 서적이 나왔습니다.
2014제자훈련교재와 사역훈련 교재가 **출판사에서
사랑의 교회성도가 유가족 생계까지 책임져야만 한다고
수십년간 교회용으로 사용 되어진 제자 / 사역 훈련 교재를
누구 아이디어입니까?국제 제자훈련원이
제자훈련의 메카인 줄 알았는데 언제 부터 유통사업에 뛰어 들었나요?
국제제자훈련원이 성도들에 대해 왜 세칭 듣보잡같은 출판사의
저는 원조 제자훈련교회인 사랑의교회에서
출판한 교재로 제자훈련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사자는 굶어죽을 지언정 풀은 뜯지 않는다고 합니다.
당장 내년에 사역훈련을 앞두고 있으므로 불쾌함은 이루 말 할 수가 없습니다.
특히 출판사 사장은 오정현목사님이 오고나서부터 제자훈련이 후퇴한 것처럼
마당추모기도회때 히딩크감독때의 한국 축구와 비교하여 말하였습니다.
그래서 제자훈련회복을 위하여 국제훈련원이 고민하여 낸 아이디어가
교재를 다른회사에서 출판하는 것이었나요?
교재를 다른데서 출판하면 제자훈련이 더 잘 된다는 사실을 저만 몰랐군요.
참 아이디어 대단 하십니다.
아무리 저작권이 유가족에게 있다고 하더라도
이 일은 교회적으로 풀어야 하지 않을까요?
남 비판하기 전에 이런게 세속주의 아닙니까?
이 일은 국제 제자 훈련원의 이완용급 매국행위에
버금간다는 말이 아니라는 해명바랍니다.
그러나 예를 들어 수익금을 교회에 내겠다던지 하는 얘기는
제외하시기 바랍니다.
왜냐하면 그건 변명입니다.
기존 국제제자훈련원에서 출판한거와 크게 다르지 않으니까요.
저는 내년 사역훈련을 받을 예정에 있는
제자 훈련생으로서 마땅히 내가 받아야 할 교재의 정체성에 대해
알 권리가 있고 신성해야할 교재가 영리 추구와 세속주의로
영적 순결을 잃으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국제제자훈련원은 사랑의 교회 성도를 섬길 의무가 있고
성도는 국제제자 훈련원을 믿고 신뢰해야 지극히 정상인 것 입니다.
아직 사태가 파악이 안되시나요?
성도들에게 여론조사 해보십시오.
"제자훈련/사역훈련 교재가 유가족의 저작권 반환 요구로 인하여
유가족이 설립한 출판사에서 판매합니다.
이제 국제제자 훈련원에서는 유가족들과의 의견차이를 좁히지 못하여
발행하지못하고 **출판사에서 책을 만들어 오면 책실어서
사랑플러스에 판매만 합니다.
이에 성도여러분 찬성하십니까 반대하십니까?"
제 생각이 오해이기를 바라며 다시 한번 해명을 촉구하오니
끝으로 그간의 수만명의 사랑의 교회 성도들의 사랑으로 목회를 해왔고
돌아가시기 전에도 말씀하셨던 옥목사님의 책을
왜 다른 출판사의 출판을 통해 만나야 합니까?
그 책들은 수만명의 사랑의 교회 성도들이 있었기에 집필이 가능했던 책들로서
성도들도 공동저자입니다.
따라서 세상적으로는 어떤지 몰라도
교회적으로는 함부로 저작권을 논해서는 안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상적인 잣대를 대고 싶다면
모든 것을 세상의 원칙대로 하시고 교회내의 모든 것을 내려놓으시고
자연인으로 되돌아 가시기 바랍니다.
이 사태에 관여한 국제제자훈련원 관계자께서는
책임있는 답변과 함께 이 과정에서 오류가 있었던 분은
어떤 형태로든 책임을 지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ㅅㅎㄴ 분들이 아무리 교회에 반대의 목소리를 낸다하더라도
책의 출판주체에 관한 문제에 대해 함구하거나 동조한다면
비난을 면하기 어려울 것 입니다.
첫댓글 너무 옳은 말씀입니다~
국제제자훈련원 - 훈련원 소개 - 인사말을 보니 옥한흠 목사님과 오정현 목사님의 활짝 웃으시는 사진이 있고,
" 지난 20 여년 동안, 하나님께서는 국제제자훈련원을 한국교회를 건강하게 세우는 일에 사용하셨습니다. 사랑의교회라는 토양에 뿌려졌던 제자훈련 목회철학은, 이제 형편과 배경, 상황이 다른 여러 형제교회에서도 동일한 열매를 거둠으로 성경적 목회철학의 본질임이 검증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제자훈련의 목회철학으로 교회를 든든하게 세워가고자 하는 목회자들이 더욱 증가하고 있습니다." 라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사랑의교회라는 토양에 뿌려졌던 제자훈련은 어디로 간 것입니까?
토양없는 나무도 있군요~.
참씁쓸한 일이지요. 옥목사님의 뜻을 완전히 저버리는 뜻입니다. 돈이 사람을 추하게 만듭니다
ㅅㅎㄴ주동들이 벌이고 있는 일들이 이런 것들이면서 담임목사님의 욕심이 무저갱과 같이 깊다고 합니다. 자신들때문에 옥목사님 명예에 금이 가고 있는데 자신들은 스스로 옥목사님파라고 합니다. 위선이 시작이고 거짓이 열매인 자들입니다. ㅅㅎㄴ주동이자 저 출판사 사장인 그 사람을 제외한 옥목사님의 다른 자제분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았으면 합니다.
제자훈련은 옥목사님께서 만드신 프로그램이고, 국제제자훈련원은 제자훈련의 국제화를 위한 출판과 지원을 위해 설립된 법인입니다. 그런데 옥목사님의 책도 없고 더구나 제자훈련교제도 없는 깡통 제자훈련원이 왠 말입니까? 도대체 이같은 일을 어떻게 가능할수 있습니까? 한사람의 욕심이 너무 과합니다.
욕심이화를부릅니다~!정말추하게추락하는모습이안타깝네요
목회자는 교회로부터 금전적 지원을 받으며 주일설교, 세미나등 각종 종교 활동을 하게됩니다. 이 경우 발생하는 모든 컨텐츠는 교회소유입니다. S전자 연구원이 개발한 기술이 개인것이 아닌 회사소유와 마찬가지 인것입니다. 그러나 교회 활동과 상관없는 개인 저술물등은 저작권이 개인소유이고 사망후 유가족에게 이전됩니다. 고로 제자훈련교제는 교회소유물입니다만 이것이 은X출판사로 넘어갔다면 누군가의 이득을 위해 교회 소유물을 포기한것 입니다. 포기한 자와 수혜자의 관계를 살펴보면 되지 않을까요?
교회의 지적 재산권이 넘어간거군요. 그것 역시 당회에서 결정한 것인가요? 그럼 은ㅂ출판사가 8월에 오픈했다고 했는데, 담임목사님이 안계실때 저작권이 넘어간거 아닙니까? 교회에서 사용할 교재가 교회와 상관없는 출판사로 넘어갔다는거죠? 단지 유가족이라는 이유로....
이제야 의문이 풀리는군요... **출판사가 open 한지 얼마가 되었다고 벌써 ' ㅁㅅ가 ㅁㅅ에게' 라는 책이 출판이 되었는지 의아해 했거든요
훈련관련 책들에 대한 저작권은 확실히 법적으로 논한 다음 만약 **출판사에서 발행해야 한다면 모든 훈련책들을 담임목사님께서 쓰셨으면 좋겠습니다
다락방 교재가 오 목사님께서 쓰셨듯 모든훈련교재도 목사님께서 쓰셔서 사용토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현재 국제제자훈련원의 원장은 담임목사님입니다. 당연히 그렇게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당연하지요, 앞으로 계속되는 훈련의 모든 교재는 현 담임목사님께서 새로이 쓰셔서 사용하시는것이 좋겠습니다. 지난번 누가 올리신 글에서 출판사 수입이 대략 일년에 8억 정도 될꺼라고 썼더군요. 그러므로 말썽일으킨 사람의 주머니를 불려줄 이유도 전혀 없고, 나중에 교재가지고 '갑'의 입장에서 큰소리 칠까봐 것두 꼴보기 싫습니다. 아예 이참에 그쪽과 관련된 고리를 끊어내는것이 좋겠습니다.
성도들의 의견을 물어서 교회와 당회에 제출하는 방법도 좋겠습니다
뭔가 이번 기회를 통해 교회 차원에서 바른 향방의 행보가 있어야 될것이라고 봅니다.
꼭 그렇게 되기를 바랍니다.
같은생각입니다
저도 동감입니다 꼭 짚고넘어가야됩니다
이렇게 하나하나 내주게된다면 강남예배당도 불안합니다ᆞᆢ
같은생각입니다
김명호 목사님이 진실을 밝혀주셔야겠네요
김명호목사님요? 박희만 일인시위할때 옆에서서 '파이팅'을 외치셨다죠?국제ㅈㅈㅎㄹㅇ이 언제나 교회와는 다른 소리를 냈던 이유가 있네요...
이렇게 된 진실을 꼭 밝혀서 책임 소재를 물어야죠
정말 김ㅁㅎ 목사님이 화이팅을 외치셨어요????
저도동감합니다~~~마음답답하고안타깝습니다ㅜㅜ
삭제된 댓글 입니다.
옥목사님 추모예배때도 ㅁㅅ가 ㅁㅅ 에게 책 나왔다고 광고했어요
입구에 도서판매 다이 만들어 놓고 옥성호집사는 그앞에서서 인사도 하고 그랬어요.
이제 바로 잡아야지요. 지금까지 옥목사님의 휘하에 있어서 어떤 감사도 없이 지내왔다면 이젠 제대로 해야지요. ㅇ ㅂ 출판사에서 나오는 거? 천부당만부당합니다.
참 어쩌다가 사랑의교회가 이 지경이 되었는지 이게 다 ㅇㅅㅎ 때문인 듯 합니다. 미꾸라지 한마리..
목적은 ㄷ !!
옥목사님을정말욕되게하네요
출발이 선명하지 않은 출판사에서 나오는 교재와 서적을 우리교회 훈련을 위해 쓴다는 것이 찝찝하고 싫습니다
ㅇㅅㅎ 도와주는 일같아 행보를 바로잡을 필요를 느낍니다
이젠 오목사님께서 다시 집필 하실 시기가 온 듯 하네요.
이번 기회에 온전치 못한 모든 관계들 정리하면 좋겠어요.
누가 ㅇㅂ출판사 하는지 알고 그 목적을 아는데 알면서 모르는척 그 교재 쓸 수는 없죠.
다소 시간의 여유가 없을지 모르지만 내년 훈련부터가 당장 부담이니 속히 그러셔야겠네요. 그 출판사에서 나오는 교재로는 절대 안됩니다. 미리 찍어둔 책의 여유가 있는지 모르지만요..
국제제자훈련원이 왜 이 지경까지 왔나요?10년넘게 감사조차 할수 없는 성역이었다고 하더니...끝내 일 저질렀군요!!!
왕께 만세님~~
내막을 확실히 파헤쳐 주세요
화가 납니다!!! 제자훈련 교재가 옥ㅅㅎ집사가 차리고 나간 출판사서 사 봐야한다니요...제자훈련원은 유통업체로 전락하고요?
이제 제자훈련 '나는 잇는다' 책쓰신 김ㅁㅎ목사님과 함께 계승하겠다고 강남예배당 본당과 사랑의교회 이름달라고 떼쓰고 어거지 피울 날 얼마 안남았군요?
사임 했다더니 왜 우리교회 주변에
얼씬거리고 있는거죠? 간도 크네요.
제발착각하지마십시요. 하나님께 헌금한게 옥목사님 일가에 헌금한걸로 착각하는 아드님과 일가친척분들 여기교회는 처음부터 하나님 교회입니다 어느목사님 이고 기득권주장할수없는 하나님의 교회란말입니다 우리는. 다섬기는 종에 불과합니다. 하나님성전을 누구누구의 재산인냥 착각하지마세요 *초창기분들 교회지을때 옥목사님께 건축헌금했나요*
분노는사탄의계략님의 말씀처럼
교회를 어지럽힌 주역= ㅇㅅㅎ ㅅㅁ님
어중이= 홍ㅈㄱ 목사 권 ㅇㅈ 장로...
떠중이= 고 ㅈㅎ 간사 ...기타...
교회를 이 지경까지 몰교간 주인공이 염치도 좋습니다
어떤 성도들이 말하데요 옥목사님이 너무 불쌍하다고
현대판 ** 제사장 가문이라고
한국 교회사에 남을 치욕적인 히스토리입니다
또 어떤 성도는 두 주인공이
물신이 들렸다고 하데요
또 어떤 성도는 남자는 여자한데 싸움에 절대 이길 수 없다고
오정현목사님이 여자인 ㅅㅁ님께 당했다고 ...
유일하게 여자에게 싸워 이긴 사람은 박근혜대통령을 이기고 먼저 대통령이된 이명박대통령이라고
그런식으로 돈이 그에게 들어간다는 것은 말이 안됩니다 제발 원로 은퇴는 조용하거느..사라져야...
국제제자훈련원의 소식을 접한 대다수 성도들의 반응 "말도 안돼" 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