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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결석 · 요관결석 · 방광결석
1. 요로결석이라 함은 요관, 방광, 요도를 모두 아울러서 칭하는 말이다.
2. 대부분의 요로결석은 요도나 방광이 아니라 요관이 막혀서 발생한다.
3. 대부분의 사람들은 페스돌이 요관을 긁고 지나가서 다 찢어놔서 아픈거라고 생각하는데,
요관을 비롯한 대부분의 내장 장기는 통각세포의 밀도가 높지않아 저정도의 자극엔 아프지 않다
4. 요관결석에 의한 격통은 대부분 요관이 막힘으로서 배출되어야 하는 노폐물이 배출되지 못해
신장이 부어서 발생한다. 극심한 옆구리 통증과 측복부 통증이 나타난다.
〔 옆구리 통증, 구역, 구토, 복부 팽만, 혈뇨, 발열〕
* 의사피셜 이게 최대 5배까지 부풀어오를 수 있다고 하는데, 이떄 발생하는 허리를 칼로 후비는듯한
통증의 원인이 사실은 신장의 염증에 의해 발생하는 것이다.
5. 초음파쇄석술은 이걸 깨서 가루로 만들어버리는 시술로, 막힌 요관을 깨서 내려보낸다 해도
신장이 부어서 아픈거기 때문에 잘 내려가도 한동안은 진통제를 달고 살아야한다
① 경과 관찰
요관 결석의 크기가 작고, 결석이 하부 요관에 위치한 경우, 자연적으로 배출되는 것을 기다릴 수 있다. 결석의 배출을 돕기 위해 수분 섭취를 격려하고 알파차단제를 투약할 수 있다. 간헐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통증에 대해 진통제를 투약한다.
② 체외충격파 쇄석술
몸 밖에서 충격파를 주어 결석을 파쇄하여 자연 배출이 되도록 유도하는 치료법.
③ 요관경하 배석술
요관을 통해 내시경을 통과시켜 결석을 파쇄한 뒤 제거하는 수술 방법.
④ 복강경 혹은 개복 수술
요로 결석의 크기가 너무 커서 체외충격파 쇄석술이나 내시경적 수술로 해결할 수 없을 경우 복강경이나 개복 수술을 고려할 수 있다. 최근에는 잘 시행되지 않는다.
·◈ 요로결석 자연 배출
- 돌망치 마사지 : 베게를 등허리에 뒤에 둔다.
- 천정으로 다리를 들고 통증 있는 부위 마사지 → 통증부위 계속 마사지
- 물을 1.5 L마신다.
- 요로결석이 빠져 나간다.
불재에 자생하는 금전초, 참가시나무(이백저:裏白楮) 결석에 좋은 약초·약목
희한하게 가시나무 한 그루가 있었는게 물님이 베어 내신게 분명하다.
▒ 결석에 효능이 있는 참가시나무(이백저:裏白楮)
참가시나무는 참나무목, 참나무과, 참나무속하는 관목으로 서식지는 바닷가 산기슭이다.
이고주로 전라남도 도서지역과 제주도에 서식하며 해외분포로는 타이완, 일본등에 서식한다. 참가시나무는 주로 바닷가 산기슭에서 자라는 상록성 큰키나무이다. 높이 10-20m이다. 수피는 짙은 회색이고 원형의 흰 껍질눈이 있으며 동아는 긴 타원형이다. 잎자루는 길이 1cm이다. 잎은 어긋나며 피침형 또는 피침상 장타원형으로 길이 10-14cm이다. 잎 끝은 점차 뾰족해지며, 가장자리의 1/3 이상에 예리한 톱니가 있다.
측맥은 10-12쌍, 잎의 양면, 특히 뒷면에 솜털이 있으나 없어지고 납질이 생겨 흰색으로 된다. 꽃은 5월에 암수한그루로 피고,열매는 다음해에 가을에 짙은 갈색으로 익는다. 각두는 7-9개의 동심원층이 있으며, 겉에 털이 빽빽하게 난다.
우리나라 전라남도, 제주도에 자생한다. 타이완, 일본에 분포한다
↑ 어린 참가시나무
형태는 상록 활엽 큰키나무. 높이 10-20m, 지름 1m에 달한다. 수피는 짙은 회색이고 원형의 흰 껍질눈이 있으며
긴 타원형이다. 잎자루는 1cm이다. 잎은 어긋나고 피침형 또는 피침상 장타원형으로 길이 10-14cm이다. 잎 끝은 점차 뾰족해지며, 가장자리의 1/3 이상에 예리한 톱니가 있다. 측맥은 10-12쌍, 길이 10-14cm다.
잎의 양면, 특히 뒷면에 솜털이 있으나 없어지고 납질이 생겨 흰색으로 된다. 꽃은 암수한그루에 핀다. 수꽃차례는 햇가지의 아래에서 나오며, 암꽃차례는 햇가지의 잎겨드랑이에서 나온다. 수꽃이삭은 밑으로 처지고 암꽃이삭은 3-4개가 모여 난다.
열매는 견과, 넓은 타원형이다. 각두는 7-9개의 동심원층이 있으며 겉에 털이 빽빽하게 난다.
꽃은 5월에 피고, 열매는 2년차에 익는다. 바다가에서는 방풍림으로 심으며, 목재를 건축재, 신탄재(숯)로 이용한다.
본 종에 비해 잎이 넓고 뒷면이 보다 희며 톱니가 예리한 것을 넓은잎가시나무 (var. latifolia Nakai)라고 하며 보길도와 대흑산도에 자란다. 또한 가시나무(Q. myrsinaefolia Blume)에 비해 가지는 회백색이고 잎 뒷면은 흰색이며, 열매는 다음해 가을에 익는 것이 다르다.
↑ 참가시나무(앞면)
옛부터 민간과 한방에서는 '이백저'라고도 불리는 참가시나무를 약재로 많이 사용했는데, 몸 속의 돌을 녹여 없애는 효과가 있다고 하여 지금까지도 많은 사람들에게 관심받고 있는 식물이다.
↑ 참가시나무(뒤면)
참나무과의 식물중 겨울철에도 잎이 지지않아 사철 푸른 참나무가 바로 참가시나무이다. 흔히 가시나무라고 하면 가시가 돋친 나무를 연상하기 십상이나 참가시나무에는 가시가 없다. 반면에 추운 겨울이 될수록 햇빛에 반사되는 진초록색의 광택이 그야말로 신선함을 느끼게 한다. 밝혀진 바에 의하면 참가시나무의 껍질과 줄기, 잎에는 탄닌 성분이 많아 점막이나 상처 난 피부를 수축시키고 진물과 같은 분비물을 마르게 하며 출혈과 설사를 멎게 하는 수렴작용을 한다.
↑ (왼쪽)참가시나무앞면...(오른쪽)붉가시나무 앞면
우리 주위에 몸속에 생긴 돌 때문에 고통받는 사람이 적지 않다. 전문가들에 의하면 참가시나무는 결석 예방과 치료에 효과적인 천연 약재라고 극찬한다. 여름철에 참가시나무의 잎과 잔가지를 채취해 두세번 찐 다음 말려서 소량씩 달여 물처럼 먹기를 권한다. 방광이나 신장 결석에는 연전초, 비해, 해금사를 함께 넣어 달여 수시로 복용하면 좋다.
요도결석일 때는 참가시나무와 연전초만 달여 먹어도 좋다고 한다.
↑ (左)참가시나무 뒤면...(右)붉가시나무 뒷면
참가시나무는 가시가 없는데도 북가시나무, 종가시나무 등의 이름들이 있듯이 나무 자체에 가시는 없지만 가시나무라 불리는 이 나무는 참나무처럼 도토리가 열린다. 흔히 가시나무라고 하면 가시가 돋친 나무를 생각하기 쉬운데 그러나 가시가 없으면서도 이름이 가시나무인 나무가 있다. 참가시나무는 금전초와 더불어 결석과 담석을 녹이는 효능이 있어서 많은 분들이 찾는 약재나무이다.
↑ (왼쪽)가시나무 앞면...(오른쪽)참가시나무 앞면
참가시나무 성분 중에서 결석을 녹이거나 억제하는 성분은 카테콜을 비롯한 탄닌질일 것으로 추측되는데.. 참가시나무뿐 아니라 모든 참나무의 잎, 줄기, 잔가지를 담석이나 신장결석 치료에 쓸 수 있다고 하나 그 효능이 참가시나무만은 못하다.
↑ (왼쪽)가시나무 뒤면...(오른쪽)참가시나무 뒷면
담석에는 콜레스테롤이 굳어진 콜레스테롤 결석과 담즙의 색소 성분이 굳어진 빌리루빈 결석 또한 두가지가 합쳐진 혼합결석이 있는데 담석은 남자보다 여자에게 더 자주 생기는 편이다 참가시나무 효능들 들여다 보면 강정작용이 뛰어나 신장을 튼튼히 한다. 참가시나무는 강장 강정작용이 높은 것으로도 정평이 나 있다.
↑ 참가시나무열매
▶ 산림자원연구소, 탄닌.테르펜류 다량 함유 확인..보성 율포서 수행
전남산림자원연구소가 향토수종인 참가시나무의 잎과 열매에서 결석을 제거하는 유효성분으로 알려진 탄닌과 테르펜류를 다량 함유하고 있는 것이 확인돼 이에 대한 본격적인 연구에 나섰다. 전남산림자원연구소에 따르면 최근 참가시나무 잎과 열매의 추출물을 분석한 결과 잎에서 탄닌 5종류, 테르펜 6종류, 열매에서 탄닌 16종류, 테르펜 7종류가 각각 존재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탄닌과 테르펜 성분은 결석을 녹여 체외로 배출시키는 가장 주요한 성분이다. 참가시나무는 참나무과의 상록활엽수로 특히 어린가지와 잎은 예전부터 신장 결석을 용해하는 특효약으로 민간인들 사이에 이용해왔으나 그 성분 분석이 구체적으로 밝혀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수형이 아름다워 정원수, 풍치수, 가로수 등으로도 이용성이 높다.
전남 해안과 도서지방 및 제주도에만 분포하는 등 지리적으로 격리된 분포양상을 보이며 전남에선 보성, 해남, 완도, 진도지방 일부에 자생하고 있으나 생리특성상 군락을 형성하지 않고 다른 수종과 혼생하며 분포하는 특징을 보인다. 산림자원연구소 유한춘 박사(수목생리학)팀이 참가시나무 생육지역 분포를 조사한 결과 보성 율포지역에서 참가시나무 국내 최대목이 집단으로 생육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지기도 했다. 특히 이 지역에서는 수고 20m, 흉고직경 50cm 정도인 개체가 60여주가 집단 생육하는 매우 특이한 분포지인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따라 전남산림자원연구소는 이 지역을 중심으로 우리나라 참가시나무의 산업화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이들 집단의 종자, 삽수를 이용해 유전자원으로 활용하는 등 적극적인 연구를 수행할 계획이다.
◈ 음용방법
가시나무 열매에는 탄수화물과 단백질이 고루 들어 있으며 위와 장을 튼튼히 하고 뼈를 단단히 하고 장복하면 몸이 가벼워 진다고 한다. 이것을 하루에 20개 정도만 먹어도 하루종일 배고파지 않고 추위와 더위를 모륵[ 된다고 하니 의심이 많은 사람은 한번 실험해 볼일이다. 참가시나무 열매 대신 일반 도토리를 사용해도 비슷한 효과를 낸다고 한다. 다만 꿀만은 진짜 토종꿀을 사용하면 더 좋다. 토종꿀이 좋으나 양봉꿀도 진짜이기만 하면 또한 좋다.
약 100g 정도의 참가시나무잎 말린것과 잔가지를 1.8리터 주전자에 넣고 절반이 될 때까지 달여서 식후에 1일 3회 정도 복용하면1~3개월이면 거의 99% 결석이 녹아 없어진다. 일본 히로시마 대학에서 실험한 결과로는 결석예방에도 효과가 있음이 밝혀졌다고 한다. 도토리를 꿀밤이라고 한 것도 꿀에 발효시며 먹으면 불사약이 된다는 숨은 뜻으로 붙인 상징적인 이름이 분명하다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그리고 왜 그 나무는 나무 중에 소나무, 잣나무,향나무, 모두 제처두고 도토리가 열리는 나무만 '참나무'라고 하는 걸까..? 새 중에도 왜 참새만이 진짜 새요, 꽃 중에서서도 진달래만 참꽃이라 했던가..
도토리는 도톨이 였고 도톨이는 도통이에서 나온 말로써 이 열매를 장복하면 도를 통하는 사람이 된다는 뜻을 지니고 있는 듯하다. 야생 누에가 먹는 상서로운 잎이라 하여 상서로운 나무를 상수리나무라 랬다. 참가시나무의 열매는 아직 이름이 없다.
그래서 이 열매의 이름을 도통이'라고 몀명하면 어떨까.. 참가시나무 열매인 '도통이'란 이름에는 이러한 비밀이 숨겨져 있음을 알아야 한다.
▶ 고용량 복용방법
참가시나무(이백저:裏白楮) 2근(1,200g)와 금전초(金錢草) 2근(1,200g) 도합 4근(2,400g)을 생수 약 5,000리터를 넣고 60포(50gx60포=3,000g)기 되도록 달여 하루에 3번 공복에 20일간 복용하면 몸안의 결석이 녹아 없어진다. 금전초(金錢草)가 없으면 참가시나무(이백저:裏白楮)만으로 사용해도 효과 있음.참고로 참가기나무나 금전초는 독성이 없으므로 고용량도 안심할 수 있다고 함.단 장기연용은 피할 것..
아래의 글은 어느 체험자의 글을 "펌"해서 올림니다. 참고하시길..
▒ 어느 결석 환우의 참가시나무(이백저:裏白楮) 체험 글
쇤네도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전립선 질환이 발병했었습니다.
3년 전 대전 유성구 s병원에서 방광결석 제거 수술을 받았지요.
이게 첨에는 그런대로 견딜만했었는데 몇 일 지나니 걷지도 못할만큼 증상이 악화됐습니다.
소변에서 피가 섞여 나오기도 했습니다.
결국 유성의 s 종합병원에서 영상촬영 검사를 하니 직경 1.5센치의 결석이 방광에 자리잡고 있었지요.
그것의 원인은 전립선비대증이라고 담당 비뇨기과 선생님이 야그를 합니다.
전립선 비대증수술도 같이 해야 완치가 가능하다고 했습니다.
제가 전에 주워들은 내용이 있어 전립선 비대증 수술은 마다하고
결석제거만 했었지요. 리유는 전립선비대증 제거 수술을 해도 태반이 후유증에 시달린다고 합니다.
결국은 다시 재발 하는게 다반사라는 이야기를 들어서 결석제거만 했었는데
의사 샘 예측대로 수술전과 비슷한 증상이 슬슬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결국 고민이 깊어가고 있었는데... 약 한달 전 쯤 시골스럽게 생긴 분이
"그런 걸 병이라고 수술꺼정받다니 요즘 사람들 다 겉똑똑이다"라며 힘줘 말을하십니다.
내용인 즉, 이백저(참가시나무)를 구입해서 가능한 량을 많이 해 끓이고 달여
진한 걸, 하루에 3번을 마시면 몸속의 결석은 10여일 정도면 완전 제거된다는 조언을 하시는 겁니다.
인터넷을 두드려 보니 자세하게 나와있습니다.
그 중 젤 믿음이 갔던 내용이, 이백저(참가시나무)와 금전초를 각각 600그램씩 섞어 진하게 달여
약 20일정도 마시면 결석제거가 된다는 내용이 젤 합리적으로 보여지더군요.
약초파는 곳을 찾아보니,
"지리산 청정 약초"라고 하는 곳이 비교적 량심있는 곳이라고 생각되어 주문을 해다려 먹어보니, 아주 효과가 좋았습니다. 결석이 녹아 마치 플라스틱이 녹은 것처럼 소변과 함께 배출되었습니다.
거의 한달 정도를 마시자 불편한 증상이 거의 사라졌습니다.
한번 다린 것도 재탕해 음료수처럼 마셨고....
아주 놀라운 결과를 얻었습니다. 더불어 다른 불편한 증상도 개선이 됩니다.
의학적으로 수치화할 수 없지만 제몸이 말해줍니다.
결석제거 수술받으려면, 뭔 촬영이니, 피검사니, 혈압측정이니 금식이니, 관장이니
수술 전부터 녹초를 만듭니다.
그렇다고 완벽하다는 장담은 못합니다. 그딴거이 하나도 필요없이, 걍 달여서 먹으니 간단하고
개운하니 살 맛 납니다.
아직은 단정할 수 없으나 완치가 눈앞에 다가온 거 같습니다.
이것의 내용이 우리의 전통 의학서"동의보감"에도 수록되어 있다고 합니다.
결석이란 놈은 우리 몸의 쓸개, 간, 콩팥, 방광, 요로..등에 발생해 그자리에서
데굴 데굴 뒹굴정도로 통증을 유발한다고 합니다. 산통보다 통증이 더 심하다고 합니다.
남여구분없이 악마처럼 고통을 준다고 하지요.
양방병원에서 수술로 꺼내거나 레이저 같은 시술로 깨뜨려도 얼마지나지 않아
다시 재발해 많은 이들이 고통을 겪고 있다고 합니다.
참고로 이백저(참가시나무) 300그램에 8천원 하더군요. 금전초는 봄에 많이 채취된다고 합니다.
아쉬운 대로 이백저만 끓여서 복용해도 효과가 나타난다고 합니다.
민간요법, 수천년간 인민들이 애용하던 치료법이지요.
장두석 선생의 말씀에 의하면 당뇨도 질병 개념으로 인식하지 말아야 한 답니다.
과식을 일삼으면 당연히 나타나는 현상이라며 단식과 절식, 소식 등으로 나을 수 있다고 하죠.
암이란 녀석도 민간요법으로 나을 수 있다고도 합니다.
양방의학에서는 암수술 후 4년만 생존하면 완치라고 하는데 그게 완치입니까?
연명이지...4년간 고통, 불안으로 인한 스트레스속에 시달리며 사는게 사는 거라고 할 수 있나요.
그 잘난 미국의사 평균 수명이 56세라면 그건 뭘 뜻하겠는지요.
물론 불의의 사고로 골절당하거나 총상,자상 등에는 외과수술이 최고 치료술이겠으나...
외과질환 외의 질병에는 숙고할 필요성도 있다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