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명 : AHCP 아트브릿지 열두번째 음악회 '피아니스트 김민준 초청음악회'
장르 : 대전클래식 공연
날짜 : 2017년 8월 4일(금)
시간 : 19:30
장소 : 아트브릿지
티켓정보 : 전석 3만원
관람등급 : 초등학생(8세이상)입장가능
소요시간 : 약 100분
주최/기획 : 아트브릿지, The아카데미
문의처 : 아트브릿지 : 042 482 4463
예매처 : 전화예매(042 482 4463), 인터파크
[공연소개]
피아니스트 김민준
'테크닉을 넘어 감동을 주는 연주자' 라는 평을 받고 있는 김민준은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되는 피아니스트이며 최희연, 어수희, 최경아, Ian Hobson을 사사한 그는 더 많은 음악적 감성을 키우기 위해 현재는 빈 국립음대에서 Lilija Zilberstein 사사하고 있다.
2014년에는 Concours International de Piano de Lyon (Lyon, France)에서 2nd prize 에 입상하였고 2017년에는 Concours International de Piano de Epinal (Epinal, France)에서 5위를 입상하며 diplom을 수상하였으며 심사위원들로부터 그의 음악적 우수함을 인정받았다. KBS * 한전 음악콩쿠르, 삼익 * 자일러 피아노콩쿠르, 해외파견음협콩쿠르, 전국수리음악콩쿠르, 음악춘추콩쿠르, 베토벤콩쿠르, 안톤루빈스타인콩쿠르, 호남예술제, 예향인재상 수상 등 다수의 국내외 유수 콩쿠르에 입상하며 젊은 피아니스트로 주목 받고 있다.
또한 금호 영 아티스트 콘서트 독주회, 금호 주니어 콘서트 독주회, 유·스퀘어 영아티스트 콘서트 독주회, 서울대학교 국제 피아노 아카데미 오프닝콘서트, 서울예술고등학교 영 아티스트 콘서트, 금호아시아나 추모 음악회에 출연하였고, 금호아트홀을 비롯한 국내외에서 수차례의 독주회를 개최하였으며 2016년에는 삼성 라이징 스타 시리즈의 첫 연주자로 발탁되어 삼성전자 콘서트홀에서 독주회를 개최하며 국내 클래식계를 빛낼 차세대 신진 아티스트로 주목받고 있다.
[프로그램]
Claude Debussy 클로드 드뷔시
Images Book.2 영상 2집
Cloches à travers les feuilles
Et la lune descend sur le temple qui fut
Poissons d'or
Maurice Ravel 모리스 라벨
Valses nobles et sentimentales 우아하고 감상적인 왈츠
Waltz 1 : Modéré – très franc
Waltz 2 : Assez lent – avec une expression intense
Waltz 3 : Modéré
Waltz 4 : Assez animé
Waltz 5 : Presque lent – dans un sentiment intime
Waltz 6 : Vif
Waltz 7 : Moins vif
Waltz 8 : Lent (Épilogue)
intermission
Johannes Brahms 요하네스 브람스
6 Klavierstücke op.118 6개의 피아노 소품집 작품번호 118
No.1, Intermezzo in a minor
No.2, Intermezzo in A Major
No.3, Ballade in g minor
No.4, Intermezzo in f minor
No.5, Romance in F Major
No.6, Intermezzo in e flat minor
Johannes Brahms 요하네스 브람스
4 Klavierstücke op.119 4개의 피아노 소품집 작품번호 119
No.1, Intermezzo in b minor
No.2, Intermezzo in e minor
No.3, Intermezzo in C major
No.4, Rhapsody in E flat Major
*공연프로그램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출연자 프로필]
피아니스트 김민준은 서울예술고등학교 재학 중 세계일보음악콩쿠르 1위, 부산음악콩쿠르(부산mbc주관) 2위, 서울예술고등학교 실기우수상·공로상을 수상하며 피아니스트로 행보를 시작했다. 수시모집에서 실기우수장학금을 받으며 서울대학교에 진학한 그는 Menaham Pressler (인디애나 음대), Enlico Elisi (이스트만 음대), 한가야 (칼스루에 음대), Eugen Pridonoff (신시내티 음대), Alexander Korsantia (뉴잉글랜드 콘서바토리), Pascal Roge의 마스터 클래스에 발탁되었고, 2012년 체코 프라하에서 열린 Cincinnati Summer Music Academy에서 Peter Efler (빈국립음대), Emanuel Krasovsky (텔아비브음대)의 마스터 클래스에 발탁되며 국내 뿐 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호평을 받은바 있다.
또한, 2014년에는 Concours International de Piano de Lyon (Lyon, France)에서 2nd prize 에 입상하였고 2017년에는 Concours International de Piano de Epinal (Epinal, France)에서 5위를 입상하며 diplom을 수상하였으며 심사위원들로부터 그의 음악적 우수함을 인정받았다. KBS * 한전 음악콩쿠르, 삼익 * 자일러 피아노콩쿠르, 해외파견음협콩쿠르, 전국수리음악콩쿠르, 음악춘추콩쿠르, 베토벤콩쿠르, 안톤루빈스타인콩쿠르, 호남예술제, 예향인재상 수상 등 다수의 국내외 유수 콩쿠르에 입상하며 젊은 피아니스트로 주목 받고 있다.
금호 영 아티스트 콘서트 독주회, 금호 주니어 콘서트 독주회, 유·스퀘어 영아티스트 콘서트 독주회, 서울대학교 국제 피아노 아카데미 오프닝콘서트, 서울예술고등학교 영 아티스트 콘서트, 금호아시아나 추모 음악회에 출연하였고, 금호아트홀을 비롯한 국내외에서 수차례의 독주회를 개최하였으며 2016년에는 삼성 라이징 스타 시리즈의 첫 연주자로 발탁되어 삼성전자 콘서트홀에서 독주회를 개최하며 국내 클래식계를 빛낼 차세대 신진 아티스트로 주목받고 있다.
실내악에도 남다른 열정을 가지고 있는 그는 서울청소년실내악콩쿠르 3위 수상을 시작으로 헤이리 카메라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문화가 있는 날’ 콘서트에서 실내악 연주자로도 활발한 연주 활동을 펼치고 있다.
'테크닉을 넘어 감동을 주는 연주자' 라는 평을 받고 있는 김민준은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되는 피아니스트이다.
최희연, 어수희, 최경아, Ian Hobson을 사사한 그는 빈 국립 음대에서 Lilija Zilberstein과 공부를 이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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