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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27 광화문 사거리서 갤럭시S24울트라 촬영 |
류재림 편집위원
[미술여행=류재림 편집위원] 지구촌 이상기상을 만드는 '블로킹' 현상으로 전국에 많은 눈이 내렸다.
기상청 날씨 정보에 따르면 서울에 첫눈이 내린 27일 오전 최대 16cm가 넘는 눈이 쌓이면서 서울 기상관측 117년사상 11월에 가장 많은 눈이 내린 날로 기록됐다고 전했다.
기상청은 27일 밤부터 28일 오전 사이에도 수도권과 강원 지역을 중심으로 최대 30㎝가 넘는 폭설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미술여행> 사진팀이 27일 출근 시간대인 오전 8시 수도권과 강원·경북 산지 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발령된 가운데 폭설이 내리고 있는 광화문 사거리와 경북궁을 찾아 광화문 사거리 아침 출근길 모습과 경북궁에서 설경 즐기는 관광객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봤다.
사진: 광화문 사거리 아침 출근길 모습 2(24.11.27 갤럭시S24울트라 촬영)
사진: 광화문 사거리 아침 출근길 모습 1(24.11.27 갤럭시S24울트라 촬영)
사진: 광화문 사거리 아침 출근길 모습 2(24.11.27 갤럭시S24울트라 촬영)
사진: 폭설이 내린 광화문 세종대왕 동상의 모습(24.11.27 갤럭시S24울트라 촬영)
사진: 경북궁 설경을 구경나온 가족이 눈사람 앞에서 사진을 찍고있다. (24.11.27 갤럭시S24울트라 촬영)
사진: 경북궁 설경 관광(24.11.27 갤럭시S24울트라 촬영)
사진: 경북궁 설경 관광 1 (24.11.27 갤럭시S24울트라 촬영)
사진: 경북궁 설경 관광 2 (24.11.27 갤럭시S24울트라 촬영)
사진: 경북궁 설경 관광 3 (24.11.27 갤럭시S24울트라 촬영)
사진: 경북궁 설경 관광 4 (24.11.27 갤럭시S24울트라 촬영)
사진: 경북궁 설경 관광 5 (24.11.27 갤럭시S24울트라 촬영)
사진: 경북궁 설경 관광 6 (24.11.27 갤럭시S24울트라 촬영)
사진: 경북궁 향원정 설경 모습 (24.11.27 갤럭시S24울트라 촬영)
사진: 경북궁 향원정 설경 모습 1 (24.11.27 갤럭시S24울트라 촬영)
사진: 암사 롯데아파트 눈에 덮힌 오미자(24.11.27 갤럭시S24울트라 촬영)
사진: 암사롯데아파트 가을 단풍을 덮은 11월의 폭설(24.11.27 갤럭시S24울트라 촬영)
사진: 암사롯데아파트 가을 단풍을 덮은 11월의 폭설 1 (24.11.27 갤럭시S24울트라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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