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국공 준비중인 취준생입니다.
행과연 수준이 5급 수준이라고 듣고 있긴한데 어떤식으로 남은 기간을 보내야할지 몰라서 문의드려요.
기초 강의는 완강한 상태입니다.
민경채는 풀지 않은 상태 입니다.
현재 기본 강의 수강 중 입니다.
1. 오뚜기를 몇 회독 정도 해야 ncs에서 빛을 발휘할 수 있을까요?
2. 5급 공채 경우, 다른 댓글에서 Psat 10회독으로 권장하셨는데, 인국공 ncs도 똑같이 대비할 수 있을까요?
3. 공채 시즌이 다가올 때 쯤 돼면, 기출보다는 오뚜기 회독에 더 치중할까요?
4. 남은 기간 동안 민경채까지 풀기가 버거워서
5급 이랑 오뚜기 회독으로 치중하고 싶은데 충분할까요...?
첫댓글 1. 오뚜기는 회독보다 정답률 확보가 중요합니다. 각 파트별로 정답률 95% 이상을 기준으로 추천하며, 이 정답률이 나올 때까지 반복 연습하는 것이 좋습니다.
2. 5급공채 기출문제도 마찬가지입니다. 단순히 여러 번 풀어본다고 해서 높은 성과를 보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40문제 기준 90점 이상이 나올 때까지 반복하여 풀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또한 단순히 정답을 맞히는 것을 넘어 가장 효율적인 방법(강의에서 언급한 방법 등)으로 풀었는지 점검해보는 것이 필수입니다.
3. 기출과 오뚜기는 선택이 아니라 병행해야 할 대상입니다. 각자 발달시키고자 하는 역량이 다릅니다.
4. 5급기출과 오뚜기 회독만으로 충분합니다. 민경채의 경우 5급기출보다 난이도가 쉬운 편이므로 5급기출을 꼼꼼하게 공부한다면 민경채는 생략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