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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원문보기 글쓴이: kimi
기사님은 세계의 문제를 맡고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내문제를 맡아 일하기로 했답니다.
제가 어제 지금현재 일어나고 있는 일과
우리모두가 서야할 자리를 언급했었습니다.
우리님들의 답글은 열정적이었습니다.
다시한번 우리님들의 저력을 볼수있는 계기였습니다.
고맙습니다.
우리는 꼭 승리할것이며 완전자유와 평화를 갖게 될겁니다.
우리님들의 마음이 담긴 글을 전세계 인류와 모든 우주인들과 공유합니다.
장문은 아쉽지만 올리지 못했습니다.
하늘꽃 님
'이들과의 전쟁은 민초들의 몫입니다'
우주저편 님
모르니까 잠잠한거에요. 세뇌되서 싸울 이유가 없는거에요.
백신 못 맞을까 걱정인데 딥스란 말도 모르는데 그래서 미디어 폭로를 그렇게 원하는겁니다.
민초도 일아나려면 알아야죠.
지금 되려 미친사람 취급하는데 자기들이 실험용이고 해로운거 맞은거알면 참을까요.
미디어 폭로 가장 빠릅니다.
그러고도 가만있음 정말 답없는 지구이고요~
클리어 님
미디어가 진실을 말하지 않는 이상 오래 걸릴것 같습니다.
똑순이 님
미디어 진실 폭로해주세요
EBS해서라도 깨어난사람들끼리 뭉치게요
모두 먹고살기 바쁜게 현실이고
배우고 여유있는 분들은 나서려 하지않고, 관심도 없습니다
직장에서 저 혼자빼고 모두 접종하는걸보면서 한국의현실에 깜놀랐습니다
아주 소수의 양심과 의식을 가진분들만 목숨,권위내려놓고 백신반대하십니다 그분들과 거리에 나가 함께 외치고싶습니다
전세계 비상방송으로 때려주세요
그이후 민초들이 일어나서 싸워서 권력자 ,정치인 ,언론인등모두 스스로 끌어내립시다
(잠자는 양들을 깨울게 아니라 EBS통해 잠자는 사자를 깨워 함께 동참합시다!!)
빛사랑지혜 님
맞습니다 뭐가됐든 상황이 이지경인데 진실을 아는자는 두려워하지않고 싸우는게 당연하다고 생각이듭니다.
더 이상 가짜세상에서 살고싶지않아요 아프리카를 지네가 불쌍하게만들고 그걸이용해서 또돈벌고
악랄하지않으면 저런생각조차못할텐데 악랄의 근원을 없애야합니다.
신성 님
와..아프리카에서 그런일들이...
부족 나라들 자체가 완전히 그들의 실험실 케이지였네요?
인권유린범죄의 온상이였군요.
한국에는 세렝게티 동물들 관광지.
아프리카 못먹는 사람들.
자유로운 부족민생활
음식같은건 사냥해서 먹거나 수렵농경생활하는 부족민..
이런식으로만 주로..생각되게끔 이미지가
그렇게 형성되어있는데...
천벌받을 짓거리들을 했네요..
완전히 기니피그 처럼 교배하고 낳게하고
일부러 살라고하고.. 그들뜻대로 유도되고..
이상한짓하고 ..계속 범죄실험하고
정말 솔직히 키미님글들 안봤으면
아프리카에 그런일들이 있었는지
지금까지 하나도 몰랐을거 같습니다..
지금부터라도 경각심을 가지고 살아야겠습니다.
아프리카 부족민들뿐만아니라 전세계가 글로벌리스트들부터 자유로워지기를 기도합니다..
고운세상 님
월드비젼에 15년 정도 기부를 하고 있어요 그들의 음모를 알고도 끊을 수가 없더라구요.
기부금의 단 10%라도 갈까 싶어서요 그동안 알면서도 당하고 살았습니다.
이제는 정말창조주께서도
도와주시는 이싸움에 꼭 동참하고 싶습니다.
가람 님
기부금을 주지 않는 것이 그들을 돕는 것은 아닐까요.
아프리카 민족들을 괴롭히는데 사용하는 짐
자금들은 어디서 나오는걸까요.
님의 말씀처럼 10%가 그들에게 간다면 나머지는 그들을 괴롭히는데 사용하는건 아닐까요.
감성과 감정에 편향된 판단이 아닌 현명한 판단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바람이다 님
맞습니다. 힘든 나라들 정말 많아요.
심지어 선진국 유럽 백인들도 집 없이 거지꼴로 처참한 사람 많이 봤네요.
그런데 어떻게 싸우면 좋을까요? 뛰쳐나갈 준비는 언제든 되어 있습니다.
아마 회원님들도 같은 심정일겁니다.
구심점이 필요하고 리더가 필요하고 조직이 필요합니다.
가람 님
아프리카는 슬픔의 역사입니다.
유럽과 가깝다는 입지 때문에 큰 고통을 받았지요.
반면에 아시아 그중 국동아시아는 거리가 멀어 그들의 영향력이 미치는 시간이 길었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입장에서는 다행이지만 이슬람교도들이 그들이 육로로의 진격을 막아주었고
강성한 몽고족이 그들의 침입으로부터 막아주았지요.
해로로는 인도와 아메리카 대륙에서 얻을 것이 더 많으니 극동아시아까지 그들이 영향력을
행사하기까지는 시간이 조금 더 필요했을 것입니다.
아나스타시아가 언급하는 베르두스 민족 또한 그들과 먼 시베리아 초원 어딘가에 있었다고 하지요.
아프리카는 대륙을 통일하려는 움직임이 있었고 그 움직임이 완성될 즈음에 유럽의 침략을 받았습니다.
토착민들의 영향력이 상대적으로 약했던 남아프리카에 교두보를 건설하고 아프리카의 원주민들을 침략했지요.
당시 줄루왕국은 아프리카를 거의 통합하는 거대한 제국으로 성장하기 직전의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유럽의 화약무기에 궤멸되었고 그 이후 키미님의 말씀대로
유럽의 식민지가 되어 실험실과 착취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2차대전 격전지가 유럽대륙만이 아니고 아프리카 북부 중부에서도 치열한 접전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역사서에서는 전장이 아프리카로 까지 확장되게 된 이유에 대해서는 명확하지 않으며
당시 아프리카 전선의 규모는 상당했다는 것을 자료를 통해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연합군과 주축군들이 대규모의 기갑병력을 배치할 정도로 중요한 전략적 요충지였습니다.
그 후로 아프리카 국가들은 표면적으로는 독립했지만 유럽국가들 임의로 국경을 선정했으며
그로인해 부족간의 갈등도 상당한 상황입니다.
그들의 아프리카 진출의 교두보였던 남아프리카 영역은 남아프리카공화국으로 건국되어
유럽인들의 인구가 상당히 많습니다.
착취의 대상이였던 아프리카의 민족들은 독립후에도 내전과 질병등의 문제로 소위 문명화되지 못했고
그로인해 고통받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다른 민족들도 나름의 고난과 고충이 있겠지만 아프리카의 민족에 비견될만한 민족은 많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삶의 터전을 잃고 외지인들에게 학살당하여 노예 또는 하층민으로 전락한 아메리카 대륙의
토착민족들과 호주의 토착민족 정도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The Truth 님
당당하게 싸우며
내 자리는 내가 지키겠습니다.
본향으로 님
중공이,지금 아프리카 인민들에게 저지르고 있는 악을 직시하고 있습니다.
그 이전에,유럽의 소위 지성인들(제가 보기에는 도살자들입니다)이 저지른 죄악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오늘날,소위 유럽의 풍요가,
아프리카 인민들의 피와 고름이고,
남미 인민들의 피와 고름이며,
아시아 인민들의 피와 고름이란 것을 잊지 않습니다.
윤승 님
오늘 부정선거 시위에
용감하고 끈질긴 어머님들 거리로 나왔어요.
황교안이가 동참했어도 호락호락 허락치않고 엄청거세게 불만하고 성토하는 대단한 분들입니다.
미국과 너무나 흡사한 상황인데
한국은 이미 시민들이 쓰레기더미에서 수많은 증거 찾아냈고 각 선관위에 텐트치고 반년도 넘게 지켰어요.
수상한 차가 지나가면 유투버에게 연락해서 직접 따라붙고 방송하여시민들 집합시키고 등등
한국이 가만있지 않았습니다.
대단한 한국인데 유독 우리 까페는 어웨이크닝 되어도 방구석에 계시는 특징이 있네요.
지금 거리에 등에는 가방멘 시위대들로 말도 못합니다.
전혀 알려지지 않고 있어요.
부정선거와 코비드 백신은 처음부터 세트로 기획된 상품이라 뗄 수가 없어요.
이미 미국에서도 봤잖아요.
중공오랑캐에 의한 외세개입의 끝판이었습니다.
아 문재인 옹호하려니까 부정선거 외면한다?
그럴수 있겠으나 중공개입이란 어마어마한 진실 앞에 쭈삣대는 기회주의자로 밖에 안보입니다
항상 팬클럽회원하다 망해왔던 한국노예였지요.
정치인 한번 혹해서 피리부는대로 줄줄 따라다니다 수틀려도 끝까지 옹호하던 습관성 망각증이
한국을 중공의 속국으로 만들었어요
그라시스 님
나가서 싸워야합니다
바람의 영혼 님
지금 누가 얼마나 깨어날 수 있을까요.
내 부모 형제 친구들 지인들, 그들의 눈빛을 보시지 않으셨나요?
음모론에 빠져 허우적거리며 정신병을 앓고 있는 불쌍하고 안타까운 환자로 보질 않던가요.
가족과 친구는 상상 그 이상의 신뢰가 바탕이 된 인연입니다.
그들 조차 우리의 면전에 침을 뱉고 있는 실정입니다.
가족이란 인연으로,친구라는 인연으로의 관계는 안타깝지만 이제 그 힘은 다한 것이 아닐런지요.
선택은 그들의 몫이었고, 그들은 그와같은 선택을 하였습니다.
깨어남도 자격과 조건이 바탕이 된 영혼이 그리되지 않을까요.
보여주어야 합니다.
한 사람이 외치는 일파만파의 에너지는 지금 상황과 맞질 않습니다.
버터플라이 효과는 이와 같은 상황에 어울리질 않습니다.
엄청난 화염에 물 한바가지는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수 백 수 천 톤의 물폭탄을 한꺼번에 쏟아부어야죠.
그래야 불이 꺼지죠.
방송이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그 방송을 보게되면서부터 창조군은 누굴 구해야할지 가려짐을 보게 될 것입니다.
창조주의 명을 받고 어떤 영혼을 구해야 할지 분명해질 것입니다.
방송을 보게되면,
그저 놀라고만 있는 사람,
충격으로 가는 사람,
결코 아니라고 부정하는 사람,
음모론이라고 치부하는 사람, 지난 노예 시스템을 깨닫고 일어서는 사람,
각성 후 그 분노를 어디에 써야할지 아는 사람, 들이 나누어지질 않겠는지요.
보여주어야합니다.
모든 것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보질 않고는 영혼의 옥석을 나눌 수 없음 입니다.
보여지게 될 때 각성이 일고, 그 깨달음이 심장을 움직여 나아가 손과 발과 입을 움직이게할 것입니다.
진치우 님
EBS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아서 폭발할겁니다!
철도맨 님
한국상황도 많이 심각합니다.
전국민 백신접종 그넘의 k방역인지 먼가를 달성하려고 한참 성장하는 고등학생들한테까지
백신같지도 않은 백신을 강제접종하고 있습니다.
키미님 말씀이 백번 옳습니다.
그런데 잘아시다시피 딥스로 가득한 한국은 어느누구하나 앞에 나서려는 사람도 없고
혹여라도 나서며는 음모론이라고 몰아세우며 전혀 믿으려 하지 않고 있습니다.
저도 제나름데로 많은 사람들 밴드 등등에 백신접종은 하면 안된다고 타당성있는 자료와 양심적인 논문과
의료진의 이야기를 올려도 저를 음모론자로 치부하고 제말에는 귀기울이려고 하지 않습니다.
안나서는 것도 아니고 못나서는 것도 아닙니다.
단지 한계에 부딪히는겁니다.
제게 그만한 힘이 없기에 막내 아들넘 부모님 간호사인 딸아이의 접종 조차도 막지 못했습니다.
노력은 해밨지만 그때마다 가정의 불화만 커지고 결국에는 저만 접종안하는 형국입니다.
회사에서도 음모론자로 낙인이 찍히고 있습니다.
그걸 두려워 하지는 않지만 한낮 인간인 제가 할 수 있는 한계가 이정도 밖에 안됩니다.
바라건데 트럼프대통령 기사님 우주군 여러분이 제발 도와주셨으면 합니다.
올 10월 까지 한국은 90%의 접종완료를 바라본다네요.
정말 비상방송이나 그외 획기적인 계기가 있지않고서는 작금의 한국 상황을 막기가 힘들다고 봅니다.
버드나무 님
부정선거로 거리에 나와있는 사람들은 부정선거로 당선된 문재인정부에 대해 성토합니다.
문재인탄핵도 얘기할겁니다. 백신반대하는 이들도 대부분 마찬가지 우파쪽일겁니다.
소위 강력한 문빠들은 부정선거에도 입닫고(그들 눈엔 부정부패 더 심했던 우파들도 있었는데..하며
눈감고 그럴리 없다는 강력한 환상으로 자기최면수준 상태), 백신은 문통이 (미디어를 통해서)
열심히 추진하는 부분이기에 강력하게 믿고 따릅니다.
강력한 문통지지자들이 가장 발목잡고 있는데도 지금 어쩌지 못하는 수준이죠.
사실 미국은 Q drop이 있었고 85명이상의 디지털 솔저들이 만드는 무수한 밈과 영상, 메시지들이
사람들을 깨워왔지만 한국내부에 대해서는 정보가 나온게 거의 아무것도 없어서요.
사람들이 제대로 알기전까지는 단결하여 거리로 나서는게 될까 싶습니다.
대부분 사람들이 아예 보려고도 들으려고도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싸우게 되네요.
미디어에서 먼저 폭로가 안될까요?
여의주 님
변이 뉴스로 인해 백신을 맞지 않고는 안되게끔 의식을 죄어오고 있는 미디어 소식으로
사람들은 다른 생각할 틈이 없어보입니다.
백신 맞는 것은 당연히 의무사항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은 한사람 한사람의 힘이 아닌 큰 기폭제가 필요합니다.
우주군께서 이 시기에 지구의 인류를 도우러 오신길에 특별법을 제정해서라도
지구 민초들을 살리는 방법을 써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대세가 더 기울어 손을 쓸수 없는 지경이 되지않게 절체절명의 시간대에 기적을 행해주십시오.
민초들의 의식을 깨우는 방법은 이대로는 안될거 같습니다.
손과 발과 행동과 의식을 묶이는 미디어 세뇌방송과 그 법으로 꼼짝달싹 못하게 만들어 놓은 상황입니다.
빛과사랑과별 님
새로운 Agenda를 던져 주셨지만 이 카폐에서 다루어 지기엔 매우 단편적일수 있습니다.
어쨌든 지금 이 국가를 운영하고,
메스컴의 흐름을 만들어 내고 원하는 방향으로 조정하고,
자신들의 사람들을 임명하여 의도적으로 모든 공권력을 통제하고 조정하며 국민들 눈을 현혹케하여
원하는 바대로 끌고 나가는 이들이 지금의 현상인데...
그들을 우리 창조주의 빛의 그룹이라 인정하고 그들의 행위들을 모두 선으로 받아들여야 하는 상황에서
어떤 사안으로 부정선거와 언론들의 행패와 백신공화국화 하고 있는 현실에 대하여 분개하며 일어 날수 있을까요!?
우리가 싸워야 할 대상은 지금의 상황을 만들어 통제와 조정을 하고 있는 문통정권이 타켓이 될수 밖에 없는데
그들을 배제하고 벗어나 누구를 상대로 싸울수 있을까요?
바른 통찰력으로 현실을 직시해야 합니다.
지금 가장 핫한 백신수급과 관리를 총괄하는 문통 정권과 임의적 부정선거로 180석을 만들어
원하는 법을 만들어 꺼리낌없이 활용할수 있는 여권이 이끌어 가고 있는 이 상황에서 깨우쳐 항거하려해도
코로나로 집합자체를 용납하지 않으니 이런 독재 정권도 요즘시대엔 흔하지 않을 것입니다.
빈칸채우기 님
저는 요즘엔 이런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비상방송을 해도 세뇌된 사람들이 깨어날 수 있을까?…
그래도 끝까지 희망을 가져보겠습니다
가장 최선은 비상방송이고 주변 사람들이 방송을 보며 궁금한 점을 저에게 질문 할 때 조금이라도
더 진실된 이야기를 해줄 수 있게 조금 더 공부해보겠습니다
심장진동 크리스탈 성의빛 님
한국은 백신접종 굉장히 낮아요..유럽은 엄청나죠..(데이터가 맞는 가정하에)문열고 나가면 정말 다 맞았어요..
만나는 자들마다 다 백신 완료했고 절 바이러스전염 위험자처럼 쳐다봅니다.
한국은 싸우기 힘든게 아니라 유럽보다 더 상황이 좋지는 않더라도 나쁘지는 않아요.그렇게 딥스 본거지라
말하는 유럽도 일어서서하는거 보면..미국같이 총쏘고맞으면서도 하는데 한국은 정말 단체하나 뭉쳐서
뉴스에 까이는 상황볼수없네요.곧 이슈로 등장하는것을 볼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여긴 엄청맞아 반대의견 힘들죠.한국은 한분이라도 더 깨이게 할수있는 상황이고
그래서상황적으로 유리해요.우리가 보호받고 있는것을 안다면? 용기날까요?
Bosari 님
열악한 자리에 있는 아프리카 아시아 지역의 처참한 역사를 직시하여 할 수 있는 최선을 하도록 눈을 떠보겠습니다.
페페조아 님
정말 아무생각없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저는 자영업하니까 손님상대로 7개월넘게 얘기해봤는데요 95프로정도는 제애기 무시하거나
그래도 어떡해 세상이 이러니 따라가야지이러세요
나머지 5프로정도는 의심해서 백신안맞겠다고해서 제가 안아드렸습니다
정말 얼마안돼요 통하는게 ~~~
지금은 많이 지쳤어요 백신도많이 맞고 예약대기중이고요 미쳐버릴거같아요..
가족이나 친한친구들은 더 얘기못해요
각자 알아서하는거지 이러면 게임끝이더라구요
비상방송 원해요 처절하게 원합니다
비상식량이랑 물도 다 받아놨어요
언능해주시면 밖으로나갈께요 말이 안통해요
상황도 싸울수가없어요 확진자숫자놀음에
코로나 퍼트린다는 오명만쓸거예요ᆢ
1987때처럼 나가고싶어요
빛과사랑별 님
유니세프를 비롯한 NGO들 대부분은 그들의 먹이사슬인 아프리카 난민들의
근본적 어려움을 헤결하려 하지 않습니다.
기부금의 55~65%의 자금이 그들의 조직번성과 유지 그리고 상위기구의 상납금으로 사용되고
나머지도 그들을 위해 사용된다? ㅋ 아닐껄요....?
임시방편으로 빵과 물을 주는것으로 포장하지만 그들이 우물을 파거나 지하수를 뚫어 깨끗한 식수원을
만들게 하거나 농사 지어 근본적으로 식량을 해결할수 있는 방법을 알려 주는것엔 매우 인색하지요.
왜냐하면 그들의 어려운 환경이 돈을 거두어 모을수 있는 비디오인데 그들의 어려움을 완화 시키면
그들의 수입이 줄어 들거든요.
자유로운인류 님
투쟁하고싶습니다 미국인들처럼..
둘리와희동 님
정말 EBS 하면 시골 노인분들도 전부 양말 벗구 뛰쳐나갈꺼예요
나가지 마시라고 바지가랑이 붙잡아도 온힘 다해 나가실꺼예여...
지금 일부 소수자 열렬히 하시면서 고생하시는데 아직도 음모론자 취급하고 있을꺼예요...
ebs되면 유럽보다 아니 전세계에서 또 다른 대한민국 보여 달라 안해도 보여줄꺼예요....
국난극복 2등하라면 서러운 나라...
뭐든 1등해야 직성 풀릴듯요...
지금 분위기로는 어림 없을 것 같은 기분은 왜 드는지요...
정말 농담이 아니라 진짜 어르신들 인터넷, 스마트폰 익숙치 않을 뿐더러 손가락 터치조차 슬로우 버전이예요.
그러니 정보 흡수력이 일반 젊은이들과 같은 수준으로 보믄 안되요....
티비....
nancho 님
EBS 방송으로 알려야 모두 일어날수 있습니다.
Eunice 님
계속 EBS에 의지하지 말고 유럽인들처럼 자유를 빼앗기기전 일어나서 용감히 대항해야만 살수있고
창조주군도 도울수 있겠지요.
유럽을 보면서도 깨닫지 못하면 우리에겐 희망이 없다는것을 직시해야합니다.
LA에서도 애국자들이 일어나고있습니다.
속히 정신사고에 변화의식이 일어나야만해요.
유원화 님
#WWG1WGA
우리는 결국 승리할 것이고
만약 그렇지 못하다 해도 이 전쟁에서 비켜서지 않을 것입니다.
https://blog.naver.com/wi3er/222281293757
https://blog.naver.com/wi3er/221887928587
pleiades450 님
본인의 목숨은 본인이 지키는 것 입니다.
생각도 자유이니 알아서 본인들이 선택한 결과를 받아들이면 됩니다.
아무리 좋은 말도 상대방이 듣지를 않고 있으면 백약이 무약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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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원문보기 글쓴이: kim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