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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세상의 모든 음악 □ Al Gromer Khan (2) - [Lexus (2002)] 2015-0123 AH
이화월백 추천 1 조회 64 15.01.23 06:16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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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1.23 07:50

    첫댓글
    그 누구도 걷지 아니한..
    맑고 순결한 환상 속 신비로운 세상인양..
    충만하게 이어지는 音의 심유함이..
    잠잠히 멈추어져있는 빛덩이를 또다시 가득 부르며..
    곡선에서 오는 부드러움처럼..
    마음을 참 유연하게 만들어 주는군요..

    언제나 멋지고 귀한 선곡~
    감탄과 감동의 연속입니다.!!!!!




  • 작성자 15.01.25 18:56

    언제나 멋지고 귀한 댓글 주셔서 감동의 연속입니다, 하하하

  • 15.01.23 08:27

    매일 매일 변함없이 요렇게 올려주시는 일이 그리 쉽지 않은 일인데...
    또 다시 감사의 마음이 물결치듯 몰려옵니다...좋은 날 보내십시오`~!

  • 15.01.23 08:27

    매일 매일 변함없이 요렇게 올려주시는 일이 그리 쉽지 않은 일인데...
    또 다시 감사의 마음이 물결치듯 몰려옵니다...좋은 날 보내십시오`~!

  • 작성자 15.01.25 18:57

    매일 매일 변함없이 요렇게 댓글 주시니, 감사의 마음이 물결치듯 몰려옵니다...좋은 날 보내십시오`~! 하하하

  • 15.01.23 22:40

    월백님!! 바다 우는 소리 들어 보셨어요?
    전 동해안에 해국 찍으려 갔다 들었습니다
    너울성 파도가 치는데 이상한 울림 우~~우우우웅!!
    피가 꺼꾸로 서는 것처럼 오한이 들더군요
    왜 그리 무서웠는지 ..

    주신 音의 공명이 그 날일을 생각케 합니다
    이렇게 또 하루가 문 닫을시간 가슴 벌렁이며
    숨참도 느끼며 복식호흡으로...

    주말이네요.. 웃음은 내장죠깅이라합니다
    웃을 일 많은 주말 보내시고 편한 쉼 되시어요 ^(*

  • 작성자 15.01.25 19:00

    바다 우는 소리---, 특별한 기억이 없습니다. 한 20년도 더 됐지만,
    지리산 달궁 마을에서 민박하던 밤, 계곡이 우는 소리에 소름 돋았던 기억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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