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밤 9시에 성막기도가 있었다.
며칠동안 이상한 꿈을 꾸고, 하나님께 결단했던 영역이 무너진 상태였기에 오늘 성막기도에 대한 사모함이 더 컸다.
그리고 기도하기 직전에 말씀을 듣는데 한영혼이 계속 떠올랐다.
예수님의 피로 나의 죄를 정결케 씻는 찬양을 올려드리며 성막기도가 시작되었다.
무릎에 보혈을 뿌리며 반장님을 통해 무릎꿇고 기도케 하셨다.
헌신, 회개의 기도를 하는데 여전히 내가 주인되어 나의 힘으로 죄를 이기려했음을 알게 되었다.
매순간 하나님께 묻고, 하나님을 의지하는게 익숙하지 않지만 다시 결단하며 나아갔다.
순서에 따라 기도를 하며 나아갔고 마지막쯤 반장님을 통해 하나님은 기도 직전에 떠올랐던 한영혼에 대해 말씀하셨다.
울고 있는 영혼에게 손을 내밀어라, 지는 것이 이기는 것이다, 이기려 하지 마라 등등을 통해 그 영혼에게 연락해보라는 확증을 주셨다.
기도를 마치고 통화를 하며 주님이 주시는 마음들을 나눴다. 그리고 믿음이 아닌 말들을 반박하고 싶었지만 이기려하지 않고 침묵했다.
침묵이 이 영혼의 마음을 더 열리게 한걸 알게 해주셨고, 계속 하나님께 기도하며 맡길 때 하나님이 일하실 것을 말씀해주셨다.
나는 하나님이 있으라 한 곳에 있으면 된다. 나의 생각으로 앞서지 말고.
그 자리를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다시 말씀해주신다.
이 모든걸 깨닫게 해주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삶의 자리에서 순종으로 올려드리길 기도드립니다!
첫댓글 성막기도를 통해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하나님께 다시 의지하기로 결단하신 고백이 참 은혜가 됩니다. 무엇보다 자신의 방법보다 하나님의 때와 방법을 신뢰하며 순종하려는 모습이 귀합니다. 주님께서 맡기신 자리를 끝까지 지키며, 사랑과 지혜로 영혼을 섬기는 귀한 통로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
아멘 감사합니다 목사님 ❤️
아멘 아멘
모든것이 주님의은혜 입니다
주님께서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귀히여기시며 하나님께서 사랑하는 자매님 매사에 주님의지하며 성령님께 물어보시고 잠잠히 주님만 바라보고 나아가시면 자매님을 가장아름답고 좋은것으로 채워주실줄 믿고 감사합니다
예수님의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 아멘~ 반장님 항상 은혜롭게 인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매님 은혜받고 행하고 실천하는 모습이 넘예쁘네요
우리 주님도 기쁘다고 하시네요 삶가운데 풍성한 열매가 맺어지길 축복합니다
아멘~ 함께 기도할수있어 감사해요 ❤️
아멘 💕 성막기도를 통해 하나님께서 세밀하게 관계를 인도해주셨네요 하나님은 해결자이십니다! 자매님의 간증이 귀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