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 영화를 보고 느낀점이란,...
통쾌함! 말도 안돼! 마스크 맨에 대한 연민! 등 이었다.
**** 별표는 너무 많은 정보를 알고 있으면 이 영화에 대한 개개인의 상상력과
흥미도가 떨어질껏 같아 보시면서 느끼시라 이렇게 했음...*.*??
영국정부가, 국회의사당을 앞세워 ****를 해 나가려고 하자.
이를 반대하는 국민들이 들고 일어선다.
반발자는 인간에게 해선 안 될 실험을 한다.->****
인간이 인간에게 해선 안될 것....마루타 다음으로...
그중에 유일무이하게 살아남은 **
**** 폭발 사고에도 살아나 2년동안 종적을 감췄다가
11월 5일 그가 세상으로 나오게 되는날 을 맞아
복수가 시작된다.
역사가 다시 재편성 되길 바라는 것도 내제 되 있지만 ...
정부는 정부대로 국민을 옥죄고 브이는 국민들의 자유라는 마음을 이끌어낸다.
후반부 되서는 브이의 화려한 칼싸움과 이비의 사랑
국민들의 자유를 되찾고 싶어하는 희망이 현실이 되려한다.
차이코프스키 음악도 굿~ 이 영화에서 색다르게 느껴졌다.
브이라는 마스크의 웃는 미학이랄까?!
보는 장면 마다 실소를 터트리고 비판을 자아낼때
그는 꼭 비웃는것 같았고,. 이비에게는 사랑스런 미소를
보내는것 만 같아 그 마스크를 어떻게 그렇게 보는 각도에 따라
재밌게 잘 만들었는지,....찬사를 보내고 싶다.
하나 갖고 싶기도 하고...^^
감독: 제임스 맥티크
배우: 나탈리 포트만(이비),. 휴고위빙(브이),. 스티븐 레아(수석 수사관 피치)
안보신 분들은 음...좌절을 맛 보신후에 희망의 비를 이비와 같이 맞고
브이와 함께 같은 마스크를 써보시면 좋을껏 같습니다.
첫댓글 음 참고로 오페라의 유령이나 연극이나 시나리오 같은 글 을 좋와하는 이에게 이 영화를 추천합니다. 감성이 높다면 충분히 교감하리라 믿습니다.^^~
정말 기대 하나도 안하고 봤던 영화라 그랬던지.. 정말 잼게 봤던 영화였던듯~!^^*전 강추!!!
그쵸...ㅋ 비디오 대여점 가면 브이 포 벤데타 만 대여 되는데....ㅇ
나는 정말 재미 없던데,,,, 어설픈 철학과 어설픈 액션이 가미된 좀 지루한 영화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