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나만을 바랄지어다.
오직 나만을 사랑할지어다.
잠잠히 나만 바라며 사랑할지어다.
내가 너를 너무나 사랑하기 때문에
생명 다해 사랑하기 때문에.
내 전부를 다해 얻은, 세상에서 하나뿐인
나의 소중한 신부이기 때문에.
나 예수가 아닌 다른 그 무엇과도
너를 나눠 가질 수 없기에.
나 예수를 떠나있을 때 쌓아온 모든 것들을
물거품처럼 쓸모없게 할 것이다.
온전히 나 예수가 주는 평안과 기쁨으로
너를 채울 것이다.
오직 나 예수의 사랑과 전능함으로
네 삶을 온전히 이끌 것이다.
오직 나 예수만이
네 힘이 될 것이다.
너의 외모와
너의 조건에 상관 없이
오직 나 여호와 하나님의 능력으로,
내 주권으로 역사할 것이니
너는 나만 바라보라"
-예수님,
지나온 과거를 생각하게 하시네요. 그때 먹었던 것들을 생각지도 못한 때에 먹게 하시고, 과거에 갔던 곳에 잠시 머물게 하심으로써 그 당시의 기억을 머릿속에 그려주시네요.
그리곤, "그 때에도, 네가 날 생각하지 않았을 때에도 언제나 난 네 곁에 있었단다. 너무도 너무도 사랑해, 내 신부야" 사랑을 말씀해주시네요. 태초부터 지금까지. 예수님 머릿속은 온통 제 생각 뿐이었다고. 저만을 바라셨다고.
예수님.. 주님의 그 신실하신 사랑.
넓이와 깊이를 감히 헤아릴 수 없는 사랑 덕분에, 세상 것이 줄 수 없는 온전한 행복을 누립니다
예수님 안에서만 과거를 되돌아보고
현재를 살아요. 그리고 제 미래는
예수님께 전부 드려요.
주님 품에서 영원토록.
주께서 이끄시는 대로 복종하여 나아갑니다
예수님,
제 인생의 유일한 의미이신 예수님
양인 제가 세상 이리들에게 이빨 보이며 겁주려고 했어요. 오직 예수님 품에 안김으로써 살 수 있는 양인데.. 이제는 주님 품에 안겨 예수님만 바라볼래요 예수님 사랑에 모든 열정을 다할래요..♡
* 보라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양을 이리 가운데로 보냄과 같도다 그러므로 너희는 뱀 같이 지혜롭고 비둘기 같이 순결하라 (마10:16)
아멘..♡ 생명 다해 자신의 목표를 다하고 집으로 돌아오는 비둘기의 순결함으로- 예수님 사랑에만 더욱 몰입하고 집중하길 소원합니다.
자기의 때를 기다릴 줄 아는 뱀의 지혜로- 예수님의 때를 잠잠히 기다리며, 예수님 한 분만으로 만족하고 기뻐하는 은혜가 더욱 가득하길 소원합니다♡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내 전부이신 예수님
첫댓글 아멘~♡
예수님 감사해요 너무너무 사랑해요 ~~💕
예수님 사랑해요~
예수님과 늘 함께 곁에만 있을래요~
예수님만 생각하며~
잠잠히 예수님만 바라보며~
깊이 사랑합니다~♡♡♡♡♡♡♡
예수님 너무너무 사랑해요~ 아주 많이요~♡
예수님 사랑합니다.
항상 동일하신 예수님 사랑합니다.
예수님 아주 많이 사랑해요
감사해요 예수님
예수님 사랑해요~~
제 심령에 예수님의 빛
가득가득 채워주세요~
예수님 예수님 영원히 사모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