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히 님은 또 이글을 읽고 남의 탓을 먼저하시겠져!!!!
안봐도 뻔합니다.
여태까지 님의 행동들을 봐왔으니깐여
어딜가서든지 책임감없이 살진 마십시요
첫째로 근본적인가 사람의 성실성이랍니다!!!!!
그리고 사회는 냉정한곳이랍니다
님에 기분을 따져주는곳이 아니랍니다
님이 맞쳐가는곳이지여
뒤에가서 후회하진 마십시요
그리고 님이 크나큰존재이기를 봐라셨다면 그리고 님이 맥에서 님을잡기를 원하셨다면 님의 뒤를 돌아보십시요
그리고 서운해 하지마십시요 다른사람한테 신뢰를 엊는것은 중요한것인데 님은 그걸 맥에서 잃어버렸으니깐여
자기가 뿌린씨앗 자기자신이 거두는 법이나깐요
님이라면 무슨뜻이지 알것입니다
그리고 님은 정보공개를 안했다고 비겁하다느니 어쩐다느니 하시는데
님도 그런말 할 처지는 아닌거같은데여
비공개를 하던 정보공개를 하던 그것까지 님이 모라그러실 필요는 없습니다 님이 공개를 하셔서 그러시는겁니까?
그럼 님도 왜 떳떳히 다닐때 님의불만들을 말못했던거지요?
그리고 님두 뒤에가서 씹었던사람들중에 하나라는 말씀입니다
님도 똑같은 사람입니다. 어딜가서는 환영을 받을라면
님성격부터 고쳐나가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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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님 말대로 맥에 처음 들어와서 아무것도 모를때는
매니져들 좋아하는 그대로 행동했고 정말 매니져들
좋은 형들 누나들로 생각했었죠...그리고 일 하는것도
단지 알바하면서 시간때운다는 생각이 아니라 온 힘을
다해서 일했습니다..남들 다 재수한다고 공부하고
힘들다고 빠지던 작년에 아무말도 안하고 일만 했었고..
그 매니져들이 시급 인상의 조건으로 꼽는 매장 공헌도
객관적으로 말해서 제가 공항 오픈 맴버들보다 못한게
뭐가 있나요??님들이 절 이뻐해줬나요????????????
과연 그 이뻐해줌이 정말 동생같고..이뻐서 그런건가요??
단지 일을 부려야 하는데 묵묵히 아무 말 없이 잘 따르니깐
이뻐해준거 아닌가요???님들 정말 대단히 위험한 발상 하네요..
그리고 공식석상에서 제가 매니져들 대놓고 한명한명 욕했나요?
난 그저 실망이 크다 이 말을 한건데..그게 욕인가요???
그리고 카페에 매니져들 욕하는 글 올라온게 제가 그런거라고
범죄자 취급 하더니 이제 여기서도 나쁜놈 만들기 프로젝트라도
짜는중인가요??공항 카페에서 쫓아내고 그것도 모자라서 여기서도
쫓아내려고요??그리고 책임감 없고 입이 싸다고요??
그럼 님들은 책임감 있고 입 무거워서 괜한 좋은 매니져들과
크루들 상처받고 퇴사하게 만들고 근무 전날에 진탕 술마시고
와서 인상 찡그리고 아프다고 일 안하고 집에가고..
참 대단한 책임감과 무거운 입이네요...
그리고 제가 제 일 못한거 뭐가 있나요??님들이 스페셜 시키고
피씨다 뭐다 시키고 메인이다 뭐다 다 시켜서 해줬으면
된거 아니에요?뭘 못했다고 그러는 겁니까??혹시 그게 잘난척인가요??
그리고 맥에서 주는 그런 사랑 딴데가서 절대 받고 싶지도 않거든요..
님이나 왕창 받으세요...
그리고 솔찍히 제가 매니져들 먼저 맘에 안들어 했을까요??
아니면 매니져들이 크루들 맘에 안들게 되었을까요??
그리고 매니져가 시키는 어이없는 일들 하기 싫다고 말하고
매장 그만둔게 전 오히려 잘했다고 생각하는데..
님이 말한 처음의 4개월...그 이후에 매니져들이 어떻게 변했는지
님도 아시지 않나요??
전 제가 매니져들과 안맞아서 나온겁니다.님은 님 말 고분고분 듣고
님한테 야양이나 떨고 애교나 부리는 크루들 시급300원도 올려주고
500원도 올려주겠죠???
들어와서 4개월 지내다 보니 님들의 본의를 다 알게 되더군요..
당연 매장 다니는게 고역 아닐까요??
님이 크루의 입장으로 그 매장에 다닌다면 아마 일주일도 못다닐껄요
님은 아마 매니져 같은데 님이야 그저 위에서 크루들한테 고함이나
치고 기분좋으면 쓸데없는 잡담이나 농담따먹기 하면서
사랑을 듬뿍 주시겠네요...그리고 좋아하는 여자가 많았다 이렇게
말씀하시면 님들은 더 할 말 없어요...
님들은 여자크루나 매니져한테 생각없이 던지는 이상한 음담패설에
거의 물들어 사시는거 아닌가요??
그러면 님들은 하루에도 몇번이나 여자를 바꿉니까???
나도 처음엔 님들과 그런 저질스런 행동에 참여했지만
님들이 말한 4개월 다니고 난 이후에도 제가 그랬나요???
절대 안그랬습니다..뭘 아시고 말하시죠..
제가 무슨 맥을 여자 꼬시러 다닌 줄 아시나요???
그래서 제가 매장 다니면서 거기 있는 여자크루나 매니져들하고
사귀기라도 했었나요????
매니져들은 심심풀이로 크루들하고 잘 사귀지 않았나요??
또 자기 감정 억제 못하는건 님들이 더 하지 않았나요??
위에분한테 잘못해서 욕먹으면 크루들한테 화풀고
욕하고 그러는데...참 감정조절 잘 하셨네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전 비겁하게 님처럼 비공개로
뒤에서 욕하고 그러지는 않습니다...
말하려면 떳떳하게 밝히고 잘못한걸 지적하세요..
님이야 말로 뭐가 두렵고 뭐가 떳떳하지 못해서 감추고서
욕하세요???
님이 누군지 알면 제가 무슨 보복행위라도 하나요??
사이버 상이라고 남의 인격을 그렇게 모독해도 되는겁니까??
이곳에서 저와 매장 생활을 같이 했던 분들이 과연 몇이나
될까요?
님의 그런 억측들이 많은 분들로 절 오해하게 만든다는거 아세요?
한가지 추측이 드는데요...혹시 공항점 카페에 매니져 욕 쓰신거
님 아닙니까??저번에도 익명방에 글 올라온거 저에게 덤탱이 씌워서
마구 욕한거도 님 아닙니까??
그때 상황의 공통점을 추려보면 님처럼 익명을 이용하여 그런 글들을
썼다는 겁니다...
야야야~~
구지 메니져들만 나쁘다고 할수있나?
당신이 했던행동들에대해 생각은 해보셨나여?
이렇게 공식석상에서 메니져들 험담을 하는걸보니 님은 잘못했던게 하나두 없나봐여... 제가 볼땐 아닌거같은데...
님이 했던 행동을 뒤를 돌아보신다음에!! 그다음에 남 험담을 해도 늦지 않은거 같은데... 제가 볼땐 님은 양심이 눈꼽만치도 남은 사람이라고 할수가 없어여... 책임감도 없을뿐더러 남자가 입이 얼마나 쌋던지...그것땜에 사랑을 받았다고 할수도 있었져...
근데 지금은 얼마나 메니져들 험담을 하고 다닐까...이유는 님 맘에 안들게 행동을 했다는 이유하나겠져?!!
그리고 맥도날드에 대해 알면 얼마나 안다고.. 제가 볼땐 님은 일을 잘했던게 아니라 잘난척을 잘했던 사람으로 알고있는데 아닌가여?
그렇게 이뻐해주고 했으믄 된거지 그런공도 모르는 사람같으니라고.....
그러면서 이런곳을 돌아다니는것을 보면 참 용하기두 하시네여.
님한테 주어진 일도 못하면서 무슨 할말이 많은지 모르겠네여
자기감정을 억제하는것좀 배웠음 좋겠네여
님이 맥도날드에서 일했던것처럼 일을하면 아마 다른데가서도 사랑은 못받을거에여... 아마 칠개월이라는 시간동안 다니면서 한 넉달동안은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그뒤부터 님은.......... 그리고 좋아하는여자두 많이 바꼈다죠? 제가 알기로두 한 몇몇은 되는거같은데...
또 바뀌셨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