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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중학교 17회 동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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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잘 지내냐 친구야 봄날은 간다
박수안 추천 0 조회 105 17.06.08 17:34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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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7.06.08 17:35

    첫댓글 공감이 가는 글이기에 올려봅니다. 그래,우리에게 봄은 진작 갔지요.

  • 17.06.08 18:58

    요즘 애창하는 곡인데요. 음주가무를 하도 안해서 고음 "꽃이 피면..." 이 부분 넘구기가 애러버요.

  • 17.06.09 09:40

    어라 ? 나는 내가 1 등 입장인 줄 알았더마는......
    오늘은 아악절에 친구님들이 더리 다녀 가셨네요 ?ㅎㅎㅎㅎㅎ
    모 (여자) 국회의원이, 모 당 최고위 회의에서 불러 화제가 되기도 했지요.
    아 !!!! 아침부터 마이크 생각이 소~올 솔 나니, 이 일을 우짤고.....

  • 17.06.09 10:35

    내친구이자 경상대 법학과 동료였던 이창호교수가 4년전에 작고했을 때 진주 경상대 병원에서 거행된 장례식에서도 진주의 한 민노래가수가 '봄날은 간다'는 노래를 불러서 내가 호상으로 식 마지막에 인사를 하면서 뜬금없이 " 이 노래가 이렇게 슬픈 노래인지 몰랐다"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나고 가고 봄도 오고 가고......

  • 17.06.10 06:56

    내, 월계 미니 노래방에 장소익 노래. 시디 사 놓았는데. 찔례꽃 노래 좋턴데.....

  • 17.06.10 11:06

    오랫만에 기억되는 "봄날은 간다' 고운노래 감사, 그런데 벌써 바이바이...봄의 기운이 다 지나갑니다.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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