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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농구 게시판 김건우에 대해서.
지노짱! 추천 0 조회 1,026 04.08.11 12:13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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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8.11 12:23

    첫댓글 키가 무럭무럭 자라고 웨이트도 늘리고 기량도 일취월장하여 외국인 선수와도 온몸으로 맞짱뜰수 있는 센터로 컸으면 하는 바램이...그나저나 쌍용기 보러 서울까지 올라갈순없고...중계는 안해줄라나....

  • 04.08.11 15:06

    김건우는 본적 없는 선수이지만 워낙 아마농구팬들이 기대하는 선수라서 기대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205까지만 커주면 정말 좋은 선수로서 기대할 수 있을듯 합니다.

  • 04.08.11 15:46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지방에 사는 비애감을 또 느껴야하나요...역시 서울에서 열리네요... 결국 이번에도 이민욱님의 관전기를 기대할 수밖에 없겠네요.^^

  • 작성자 04.08.11 16:15

    김건우는 미래를 위해서는 역시 포스트맨보다는 .오히려 3번으로서 키우는 것이 한국농구를 위해서는 더 나을 듯 싶습니다.성향도 그렇고,가능성도 있습니다.어떤 분이 이렇게 말씀하셨죠.이 선수가 8cm만 더 크면 미래에 리투아니아 대표팀 3번 스톰베르가스의 황인종 버전이 될 수 도 있다고 말이죠.

  • 작성자 04.08.11 16:19

    팀에서 센터를 맡고 있고,정통센터적인 모습에도 능숙한 모습을 보여주지만,조상렬,이동하와 함께 토털농구틱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더욱 강력해보이더군요.

  • 04.08.11 22:10

    예전에 조용히 사라지신 LG 의 김건우 선수 이야긴줄 알았다는......^^

  • 04.08.11 23:17

    1호선님과 같은 생각 했습니다...mbc 청룡의 기대주^^ 타자로도 전업하고 여러 노력하다가 정말 조용히 사라지신...

  • 04.08.12 21:53

    요즘 빅맨 유망주들이 많이 보이네요. 그럼 제발 프로농구는 각성해서 빅맨들 뛸 수 있게 만들어주기를...(손진우가 용병한테 인유어페이스 당하는 생각을 하면 끔찍해요!)

  • 04.08.13 00:29

    헉..MBC청룡의 김건우를 생각한 나는 아저씨..?! ^^; 지금도 이름이 알려진 박노준씨, 그리고 삼성의 성준 선수와 당시 신인왕 경쟁을 했었죠. 신인시절에 17승인가 14승인가를 했었는데 교통사고로 전성기를 이어가지 못한 불운의 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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