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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다이어트 / 비만과의 전쟁
 
 
 
카페 게시글
비포에프터 70kg -> 39kg 성공!(키157cm) 33반 사이즈
withyou100 추천 22 조회 166,443 12.06.20 14:30 댓글 38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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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4.09 16:30

    아진짜 부러워요 저도 삼시세끼규칙적으로먹고 아침저녁으로 1시간반씩 걷고있는데 님처럼날씬하고이뻐질수있겠져??ㅠㅠ 부럽네여 ㅎㅎ 진짜 일년동안어떻게 ...의지짱이신듯해여 ㅎㅎ

  • 작성자 13.04.10 10:12

    그래요 꾸준히,장기간 실천한다는건 결코 쉽진 않답니다.ㅋ포기하지 마시고 목표를 가져보세요^^

  • 13.04.11 01:54

    저는 지금 173/70인데요. 정말 읽고 읽고 또 읽어봐도 감동적인 후기예요. 제가 버스로 10분 되는 거리를 출퇴근을 해서 걷지를 않았었거든요. 같이 일하는 언니가 출퇴근길 걸어다니면 살 빠질 거라고 했는데 글쓴이께서 출퇴근길을 걸어다니셨다고 하니 저도 해보고싶은 마음이 마구 솓아오르네요. 멋져요 멋져~ 야간알바라 퇴근길까지 걷기는 조금 힘들 것 같지만 출근길이라도 어떻게 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 13.04.16 07:06

    그런데ㅇ2-3 키로를 1시간걸으신건가요?? 그넘너무 느린속도가아닐까여ㅜ정말걷기만하셧는데도이정도로빠지신건가요?
    완전저의 워너비몸매세요ㅜ
    막정체기나 중간에폭식같은건업엇나여??
    넘궁금해여ㅜㅜ 좀만더 운동 자세히 알려주시면
    감사하겟어요ㅜㅜ 걷기는 출퇴근할때만 걸으신건가요??
    아님또따로한시간걸으신건가요?

  • 작성자 13.04.17 09:49

    걷기 + 식이조절 해야 되요 ㅋㅋ컨디션에 따라 쉬엄쉬엄 할때도 있었고...
    꾸준히 장기간 해보셔야 합니다.정체기는 몇번 있었지만,,,인내심으로 극복했어요...
    폭식은 안했구요..식욕은 넘쳤지만,,,목표를 위해서는 참아야죠 ㅋㅋ

  • 13.04.29 19:26

    늦었지만 쪽지보내요 ㅠ 저녁은 어떻게드셨나요?한시간거리 걸어서 퇴근하고 집에 와서 드신건가요?저도 직장인이라 점심은 회사서먹는데 저녁이 문제네요 저도 걸어서 퇴근해볼까하는데 운동하고 저녁먹음 운동한거 효과 없을것 같구 ㅠ

  • 작성자 13.05.08 13:22

    퇴근전에 밥반공기에 가볍게 먹고요....식이요법 병행해서 감량했어요^^...저도 저녁 줄이는게 힘들었는데 습관이 되야죠ㅋ

  • 13.05.14 20:12

    어떻게 걸으셨어요?? 전 헬스장을 일부러 간다는게 은근 스트레스더라구요. 근력운동은 어떻게 하셨나요?? 식단은요??
    상세하게 쪽지 하나 부탁드려도 될까요??
    인생의 마지막이에요. 절실합니다. ㅜㅜ

  • 작성자 13.05.21 22:41

    몸을 많이 움직이려고 했구요, 가까운 거리는 차 안타구 걷는습관ㅋ하여튼 앉아있는 시간 줄이시면 살빼는데 도움 되실거같아요.밥도 반공기 정도로만 먹구 야식도 끊구 단음식 거의 안먹는거..근력운동은 따로 한게 없어요..일상생활의 습관을 바꿔야 해요~

  • 13.05.19 22:20

    우와... 완전 워너비 몸매입니다!!!! 어쩜 몸매가 이렇게 예쁘세요 ㅜㅜ 1년동안 하루도 안 빠지고 걷기 1 시간 정도(토,일 등산)만 하신건가요?? 이외의 운동은 없이요?? 식이는 삼시세끼 먹되 밥 양이 반 이상 먹지 않구요??? 위에 글 써져있어도 궁금해서 질문합니다 ㅜㅜ 부러워요 ㅜㅜ 정말 짱이네요 ㅜㅜ 더 자세한 답글 원합니다 ㅜㅜ

  • 작성자 13.05.21 22:40

    부끄부끄; 컨디션 날씨 탓 아니면,매일 자주자주 걷기했어요.식사습관은 양을 줄이는 식으로 개선해 나갔구요.단음식은 거의 안먹는 쪽으로ㅋㅋ시간이 오래걸려서 지겹죠,대박 꾸준히 노력 한다면 워너비 몸매는 꿈도 아니에요.목표가 있으면 성공할 확률이 높을거구요. 저는 비키니 입을거 꿈꾸고 1년 버티면서 다이어트 했답니다.지금까지 요요없이 유지중ㅋ

  • 13.05.28 14:35

    와우 저도 매일 1시간 걷기로만 14kg감량했는데요 이제 몸이 익숙해져서 안 빠지는거 같은데 혹시 걷는 10개월내내 시간 늘리기 안 하셨어요?? 글구 근력운동도 따로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글구 넘 몸매이쁘세요!!!

  • 작성자 13.06.01 16:52

    서서히 감량이 되죠ㅋ정체기 오구 그랬는데 몸을 많이 움직여서 칼로리 소모시키려고 했어요..근력운동은 따로 안하구요..당시에는 근육이 붙는다는게 별루인거 같았어요..탄탄한 몸매의 몸짱보다는 여리여리한 비키니 몸매를 동경했습니다ㅋ살이 별루 없는거지ㅠ이쁜몸매는 아니에요ㅋㅋ

  • 13.06.02 23:20

    다이어트 성공하신 것도 감동이고.. 이렇게 몇개월 동안 많은 질문들에도 친절하게 답해주시는 모습이 또 감동이네요 ㅠㅠ 저도 글쓴님처럼 인내심으로!! 이 여름 불태워보려고요 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 작성자 13.06.10 13:26

    별말씀을요...헤헤 다이어트 하시는분들께 동기부여,자극이된다면 저또한 기분좋답니다. ^^저는 시간 노력을 장시간 들여서 여러분도 저처럼 바뀔수있다는 경우를 보여드리고 싶었어요..ㅋ중도 포기하지 마시고, 노력은 배신하지 않아요ㅋ

  • 13.06.13 00:02

    정말요요안오세요? 조금만 더 양늘이면 금방 살올라오지않아요?ㅜ저는 한번빼니까 강박관념생겨서 먹는데 더 집착하게되요ㅜ 어케극복할수잇을가요

  • 작성자 13.06.13 11:45

    안옵니다 ㅋㅋ지금 유지한지는 1년6개월 됐어요. 39키로 그대로임;
    올바르게 다이어트 한다면요ㅋㅋ 따로 운동도 안하는데ㅋㅋ저는 1년에 걸쳐서 서서히 감량한 경우라 크게 무리 안했어요.. 저도 나름 먹는거만큼은 신경쓰면서 제대로 끼니 챙겨먹고 일상생활 위주가 전부네요..비결이라면,살쪘을때의 식습관~생활습관이 개선되어서 요요가 안오는거 같습니다^^

  • 고1, 162cm, 79kg 학생입니다~~ 전 되게 활동량이 낮아요 ㅠㅠ 기초 대사량 또한 1200~1600칼로리 정도로 많이 낮습니다. 게다가 하체 비만이 두드러지구요.
    그래서 학교에서 쉬는 시간마다 복도에 사물함이 있어서 꼭꼭 왔다갔다거리고, 점심시간에는 될 수 있으면 안 앉아있을려고 노력해요. 그런데도 뭔가 엉덩이가 개운한 느낌이 없어서요.... 언니께선 어떤 식으로 생활 속에서 활동량을 늘리셨나요??
    그리고 주말에는 친구들이랑 안 노는 날은 하루종일 앉아있거나 눕거나 하거든요.. 그렇지만 밖에는 나가기 귀찮고... 언니께서는 집 안에만 있을 땐 주로 무엇을 하면서 활동량을 늘리셨나요?

  • 그리고 저녁밥말인데요.. 제가 야자를 안해서 석식도 안 먹고 다른 애들보다 일찍 와요.
    월,수는 정규수업만 하고 와서 4시 30분에 학교에서 나가고요, 화,목은 학교에서 방과후 활동(방과후로 피트니스 해요~) 하고 나면 6시 30분에 나와요. 그리고 집까지 걸어가면 50분이고, 뛰어가면 20~25분 정도 걸려요.(실제로 20분 걸린적 있어요. 재봤거덩요. ㅎㅎ)
    그런데 이러니까 제가 밥을 먹을 시간이 너무 애매해서요... 그냥 먹지 말까요? 아니면 집에 가서 간단하게 개미똥만큼 아주 조금만 먹을까요? 아니면 도시락을 싸가서 학교에서 출발하기 전에 간단하게 먹은 다음에 집까지 걸어갈까요? 어떻게 해야될까요? ㅠㅠ~

  • 그리고 점심으로 돈까스라거나 갈비찜 따위 등이 나오는데요.. 식단표에 칼로리가 적어져 있어서 보면은 저런류 반찬 칼로리가 급식 아주머니께서 1회 배식해주시는 양으로, 대체로 200~300하는데요.. 이런것들 단백질인 동시에 지방덩어리들이니까 아주 조금만 받아서 먹는게 다이어트에 좋을까요? 다이어트 식이조절 너무 힘드네요 ㅠㅠ 언니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 작성자 13.06.24 17:25

    쪽지 보냈어요...확인 해주세요^^ㅋ

  • 13.06.26 14:05

    저도 걷기로 시작하려는데 살이 쳐지거나 안이쁘게 빠지지는 않나요? 살이 많이 빠진분들 보면 쭈글쭈글해서리....ㅜ

  • 13.06.26 16:28

    언니 체중은 서서히 줄었나요 ? ㅠㅠ 체중 변화좀 알고 싶어요

  • 13.06.27 17:25

    그냥 걷기 한시간만해서 1년동안 그렇게 가능해요...?? 먹는걸 6개월동안 그럼 한식만 먹은건가요,, ㅠㅠ 저두 급격히 살이 10kg정도쪄서 ㅠㅠ 어케빼야할지 막막하네요 비법좀 알려주세용

  • 13.07.14 23:50

    쪽지보냈어요~ 요요로 요즘 스트레스 엄청 쌓였었는데 용기 얻었네요^^ 비법&팁들좀 공유 부탁드려요~~~!

  • 13.07.14 23:54

    참 저도 예전에 다이어트할때 걷기 많이 했는데 살은 많이 빠져 좋았는데 걷는 자세랑 몸 밸런스가 바르지 않아서(척추측만증 떄문에..ㅠㅠ)
    항상 다리가 너무 아프고 ..특히 발이 퉁퉁 붓곤 했는데요.. 어떻게 걸으셨는지! 자세히좀 부탁드릴게요^^ 감사합니당

  • 저희 사촌언니랑 동갑!!!
    진짜 얼굴이 너무 작아지셨어요 ㅠㅠ 진짜 부럽습니다
    저도 어지럽고 이렇지만 열심히 노력해 볼래요
    역시 장기로 잡아야 하나봐요
    어제 다이어트 맘처럼 안 되서 속상해서 울었는데
    모든 다이어터들의 운명인가 봐요
    열심히 하겠습니다 응원해주십시요!!

  • 13.08.05 20:56

    우와 진짜 짱이에요ㅠㅠ 저는지금 몸무게서 딱5키로만빼고싶은데 그것도 안되네요..ㅠㅠ
    궁금한게 있는데 살빼시니깐 살가죽?도 얇아지셧나요? 지금 몸무게가 157/46인데 살가죽이 왠만한 성인남자보다 두꺼워요ㅠㅠ

  • 13.09.15 07:47

    부럽습니다ㅠㅠ 적당한키로수인데ㅠ 연예인들이더말랐을건뎅ㅜ 생각차이인듯해요 여리여리 딱좋으십니다^^ 저는 157에44인데 통통느낌이예요ㅠ 찌우지마세요ㅠㅠ 제목표키로수를가지고계신데 제가 하비가심해서 지금 엉덩이88 허벅젤위49 종아리32 발목19 거든요! 혹시 지금둘레각각알려주실수있나요? 꼭좀부탁드릴게요☞☜ 글쓴님 키로수까지 가면 제다리도 빠질까요ㅠㅠㅜㅠ?

  • 13.12.30 01:17

    글을 참 담담하게, 시크하게 쓰신것이 멋있으시네요. 저의 롤모델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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