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요정의 길

[아름다운 자연]

너에게 편지를

요정의 길 (trollstigen)
노르웨이 게이랑에르(Geiranger) 지역에는 엄청난 급경사로 이루어진 길과 깍아낸듯한 폭포와 절벽이 일품인 요정의 길이 있다.
 트롤스티겐(trollstigen)이라 하는 요정의 길은 1936년 8년간의 공사끝에 완성되었고, 이곳의 관광은 대개 6월 ~ 8월까지 가능하며 날씨에 따라 관광을 못할 수도 있다.
꼭대기에 오르기 위해서는 가파른 산맥을 11번 돌아 올라가야 하는데, 급경사로 된 절벽길은 현기증이 날 정도로 아슬아슬하게 가파르다.
빙하가 녹아 흐르는 물줄기와 한 폭의 그림같은 자연경관을 보기에는 여행의 골든루트로 걸맞을 듯 싶다.

[밝은 미소]

와어쩜저런 길이 다있냠

[수목원]

오~~~~~~~~~보는것 만으로도 현기증이........... 너무 아름답고, 한번 가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