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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게시판 빛흑까페를 장악하고 있는 독사들 -- 그리고 잡뱀들
킬초이 추천 4 조회 193 23.03.31 21:34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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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3.31 21:39

    첫댓글 뱀같은 글이네

  • 23.03.31 22:01

    아, 제발 성령님께서 일어나셔서 우리 카페를 빨리 청소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23.03.31 22:49

    그러게 말입니다

    뱀들의 활동이 너무 지나칩니다

  • 23.03.31 23:42

    최집사님 , 님의 분노한 마음 백푸로 공감 안가는것이 결코 아니오나
    아무리 화나두 입을 더럽히진 마세요
    집사님 입도 똑같이 더러워집니다 . 성경말씀에 이르길
    모든건 주께서 대신 갚아주신댓으니
    주께 맡기면 맘이 한결 평안해 지실것이니
    고정하시길 ..

  • 작성자 23.04.01 00:46


    내 입술과 혀가 더러워가 아니라 비유로 말하자면 하수구 청소를 할땐 어쩔 수 없이 몸에
    냄새나는 구정물을 묻혀야 하는법 -- 다시한번 비유하자면 전장에서 적과 싸울때 피를 묻히지
    않고는 이길 수 없듯 왜 인생들은 뒤로 몇발작 물러나서 그 구정물이 튈까봐 피하는지 압니까?
    하나님은 인간들처럼 그 결과를 보지 않으시는 분이니 어떤 방식으로 헤쳐가는지 그 과정을 '
    지켜 보시는것을 참조 하시게 --

  • 23.04.01 00:05

    27집 주인의 종들이 와서 말하되 주여 밭에 좋은 씨를 심지 아니하였나이까 그러면 가라지가 어디서 생겼나이까

    28주인이 가로되 원수가 이렇게 하였구나 종들이 말하되 그러면 우리가 가서 이것을 뽑기를 원하시나이까

    29주인이 가로되 가만 두어라 가라지를 뽑다가 곡식까지 뽑을까 염려하노라

  • 23.04.01 00:46

    아멘 할렐루야

  • 23.04.01 10:21

    사람은 자기가 뱀인지 모르죠
    성령이 내주하는 사람만 그것을 알게되죠

    결국 이 글을 쓴 사람은 하나님의 사람이 아닌 것 같습니다

  • 23.04.01 16:29

    자신이 마귀라는 것을 알아야 회개를 할 수 있는데 모두 본다고 하고
    있습니다 자신이 마귀라는 것을 전혀 모르고 있다는 것이지요 항상 자신은 옳고 남을 틀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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