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안이 맑아 투시력까지 탁월한 은사를 가진 이 배움이 거득한 최무길이가
얼만전에 여긴 이미 75%이상이 각종 사이비-이단들이 게시판을 점령하여
수백명의 회원들을 나가버리게 하고 있다는 글을 올린적 있다
그것은 현재 진행 상태며 특이 사항은 그 중 대부분이 늙은구렁이들이 글만
올리고있어 난장판에 쓰레기장을 만들어가니 실로 참담한 일이다
두번째 참고는 그들이 또 대부분 정통교회와 정통신앙마져 거부하는 늙은
구렁이들로써 밑엔 수없는 독사들을 데리고 다니는것에 집중하자
한국땅엔 실뱀 , 줄뱀 , 화사 , 꽃뱀 , 늘메기 , 너볼대 , 너불메기 , 까치독사 ,
일독사 , 불독사 , 부독사 , 생칠 , 쇠살모사 , 금화사 , 석화사 , 밀뱀 , 밀치 , 세굴 ,
까치살모사 , 칠점백이 , 칠보사 , 칠쩜사 , 무자수 , 무자치 , 물뱀 , 생칠 , 유혈목 ,
백사 등이 있다 외 잡뱀들도 이름은 있지만 다 기억 못하겠다
그 뒤를 휘어감고 다니는 바로 구렁이가 있는데 흔한 황사와 능사가 있으며
즐배기가 있고 한국의 아나콘다라 할 수있는 "대미"라는 제일 큰 구렁이가
산과 계곡과 들을 점령하고 있는 상태다
"대미" 구렁이는 굵기가 성인 팔둑 크기이며 길이가 암컷이 보통 2M가 넘는다
웨 내가 뱀 종류 얘기를 하냐면 뱀마다 그 특이한 방식을 가지고 있기 때문인데
일일이 그것을 설명하기엔 시간이 부족하니 통합적으로 풀어본다
독이없는 뱀이라 할지라도 뱀은 뱀 일 뿐이다
사람만 지나가면 대가리를 빳빳하게 들고 있다가 도망도 가지않고 옆으로 슬슬
따라오면서까지 위협하는 독사류들도 상당히 많다
여기에 그러한 류의 독사들은 바위틈에서 혹은 굴속에서 또는 풀속에 위장해 있
다가 탁탁 튀어나오며 위협을 하는 가칭 나이롱 박수들과 개사이비-이단들이 판
을 치고 있으니 그러니 가공참담한 일인 것이다
공간속이라 보니 겁을 상실한 요놈의 뱀들은 주기적으로 번갈아 교대로 기어나와
정상기독인들을 물어뜯을려 개쥐랄 발광을 하고 있으니 수달들과 삵괭이들을 많
이 풀어놔야 할 것 같다
문제는 구렁들이다
구렁이 주변엔 늘 독사류들이 나와바리를 잡은채 구역을 지키며 지나가는 생명체를
노리다가 공격을 하는 것이다
그 구렁이들이 현재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듯이 나이를 개같이 먹어오며 살아왔으니
넝구렁이가 되어 독사들을 데리고 다니며 생체를 먹기위해 눈깔을 번뜩이고 있으니
어떤 넝구렁이는 직접 나서서 밤샘을하며 까지 특정 인물을 상대로 몸통을 감고 조이
고있는 꼬라지를 보니 완전한 뱀이라것을 볼 수있다
요런 늙은 구렁이 사이사이에 독사들이 주기적으로 또 나타나 물어 뜯으며 생명체들
을 죽이려고 안달이 나있다
잡뱀들 일부는 그것이 좋아 그 구렁이들을 따르며 흉내를 내고 있으니 참으로 가관이
아닐 수 없도다 자신이 뱀이란걸 아는지 항상 독독 거리며 성냥불에 조뎅이가 데였
는지 어떤 구렁이는 주구장차 '유황불'을 들고 다니며 냄새를 피우고있다
카페 자체가 뱀들의 주거지가 되다보니 정통신앙인들마져 떠나가고 있으며 아예 목
회자들에게도 떼거지로 몸통을 휘어감으며 숨통을 조일려 교대로 설치고 잇는 것이다
즉 뱀은 커던 작던 뱀은 뱀일 뿐 다른 표현은 일체 없다
정말 생명체인 동물세계속 뱀들이라면야 잡아서 구워먹어면 그만이지만 사람속의 뱀
은 그 혓바닥을 보면 바로 알 수가 있는 법이다
정상적 기독인인양 위장을 하여 늘 성경연구니 변론이니 하지만 일체 그 뱀들은 대화
자체가 되지않는 파충류인간이기에 자신만이 하늘의 왕자라는 똘마니부터 자신이 예수
요 선지자에 웬갖 종류의뱀들은 그 본심데로 살듯 그들도 그러하다
꼬임을 하는 뱀 하위날조를 만들어내는 뱀 사기치는 뱀 저주를 주딩이에 달고사는 뱀
독을 분사하며 욕따발총을 날리는 뱀 등 각기 나름데로의 역활을 다해가는 요 뱀노무
쌕희들이 게시판 담장을 오르내리며 알까지 품어대고 있으니 천적이 없다는것을 아는
지 무수히 모이고 또 모이고 온갖 개쥐랄을 다하고 있는 것이다
구렁이에게 날개를 붙여주면 어떤 모양인지 아십뫠까 ?
작은 용 모양이 된답니다 ㅎㅎ
용이 두마리가 되어 버리면 ? 용용죽겠지라하여 서로 싸우다 죽어 버린다는 동화의 얘기
도 있듯이 용 흉내 내느라 개쥐랄을 다하고있스요
정작 용은 없는데 그 시다바리들이 염병을 떨고 있으니 속히 운영자께서는 독사들부터
제거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수백마리 똥개들보다 한마리 진돗개가 나은 법 아닙니까
이상.
첫댓글 뱀같은 글이네
아, 제발 성령님께서 일어나셔서 우리 카페를 빨리 청소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러게 말입니다
뱀들의 활동이 너무 지나칩니다
최집사님 , 님의 분노한 마음 백푸로 공감 안가는것이 결코 아니오나
아무리 화나두 입을 더럽히진 마세요
집사님 입도 똑같이 더러워집니다 . 성경말씀에 이르길
모든건 주께서 대신 갚아주신댓으니
주께 맡기면 맘이 한결 평안해 지실것이니
고정하시길 ..
내 입술과 혀가 더러워가 아니라 비유로 말하자면 하수구 청소를 할땐 어쩔 수 없이 몸에
냄새나는 구정물을 묻혀야 하는법 -- 다시한번 비유하자면 전장에서 적과 싸울때 피를 묻히지
않고는 이길 수 없듯 왜 인생들은 뒤로 몇발작 물러나서 그 구정물이 튈까봐 피하는지 압니까?
하나님은 인간들처럼 그 결과를 보지 않으시는 분이니 어떤 방식으로 헤쳐가는지 그 과정을 '
지켜 보시는것을 참조 하시게 --
27집 주인의 종들이 와서 말하되 주여 밭에 좋은 씨를 심지 아니하였나이까 그러면 가라지가 어디서 생겼나이까
28주인이 가로되 원수가 이렇게 하였구나 종들이 말하되 그러면 우리가 가서 이것을 뽑기를 원하시나이까
29주인이 가로되 가만 두어라 가라지를 뽑다가 곡식까지 뽑을까 염려하노라
아멘 할렐루야
사람은 자기가 뱀인지 모르죠
성령이 내주하는 사람만 그것을 알게되죠
결국 이 글을 쓴 사람은 하나님의 사람이 아닌 것 같습니다
자신이 마귀라는 것을 알아야 회개를 할 수 있는데 모두 본다고 하고
있습니다 자신이 마귀라는 것을 전혀 모르고 있다는 것이지요 항상 자신은 옳고 남을 틀렸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