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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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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 수상 사랑의 힘
단풍들것네 추천 0 조회 205 22.01.19 13:41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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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1.19 14:41

    첫댓글 휘트니 휴스텬 못지 않은 가창력을 가진
    캐나다가 자랑할 만한 가수인데?

    캐나다 하면 심심한 나라,그 담 아이스하키
    여기는 휠드 하키가 세계적임.아이스 하키는
    이상하게 유행하지 않고 스피드 스케이팅이 독보적임.

    건강하게 잘 지내세요.

  • 작성자 22.01.20 00:58

    ㅎ 서양의 팝은 젊었을때
    한글로 가사적고 외웠던 몇몇 노래만 기억하지 잘 모릅니다
    셀린디옹도 이곳에 살고 있으니 들어본 정도이구요
    그녀의 노래는 길고 늘어지는 듯 해서 제 취향 하고는~
    휘트니의 노래는 시원시원해서 가끔 듣습니다
    근데 네델란드 지금 춥진 않습니까?

  • 22.01.19 15:16

    상태가 윗 쪽이 나은 것 같아요.
    아래는 잘 안 들려요.
    비교하는 것 잘 못 하는데요
    윗 분이 이쁘긴 합니다.
    이뻐서 자꾸 봅니다.
    우리는 밥 시간이라 나가야 해서
    두 곡을 다
    듣니라 힘들었어요.
    잘 읽고 잘 듣고 갑니다.^^

  • 작성자 22.01.20 00:57

    저녁은 항상 외식하시나 봅니다
    아무래도 집밥이 건강식이 아닌가요?
    그렇지요 헬렌이 셀린보다 젋으니 덜 쭈글거려 보이지요 ㅎ
    한 미모하는 여가수라네요
    헬렌 노래가 한결 성량이 풍부한 것 같구요
    그런데
    저는 글속의 동영상은 절대 안보는 스타일인데
    동영상 두개를 바쁜 와중에 들어셨다니, 감격~~~

  • 22.01.20 06:55

    @단풍들것네
    외식 아닌데요.
    영감이 밥시간을 칼같이 지키라 합니다.
    세시 반이 저녁밥 시각입니다.
    컴퓨터에서 나간다는 말입니다.
    아무튼.이렇게 말이 하나 늡니다.
    건강하시고요.
    글 자주 올려 주십시요.^^

  • 작성자 22.01.20 09:08

    @지언 ??
    갈수록 깊어만 가니 제가 어찌 이해를 하겠습니까
    저녁 식사 시간이 3시반이면 하루에 삼식으로는 부족하다는 말씀인가요?
    오늘부터는 글 자주 안 올릴랍니다
    무신, 이제 막 글 깨우친 초딩들 일기도 아니고
    주구장창 변함없이 마누라한테 지터지는 이야기만 풀어놓고 있으니
    수필 쓰는 분들께 미안키도 하고
    주눅도 들고 챙피하기도 하고 뻘쭘하기도 하고~
    매운 양념장도 바르고 조미료도 조금 치고
    저도 좀 폼나는 글을 올려볼까 열심히 노력할까 해요, 애효~ ㅠ

  • 22.01.19 15:39


    그렇습니다.
    단풍들것네 님과 같이
    헬렌 피셔 노래가
    감성적인 것 같습니다.

  • 작성자 22.01.20 00:56

    (엇그제는 외설스러운 글 올리고
    오늘은 동영상을 두개씩이나 올리고~
    이 양반이 요새 와이라노
    수필방 엉망으로 만들려고 작정했나)
    혼날줄 알았는데요 ㅎ
    네, 대단한 노래이지요
    제가 우울하면 가끔씩 듣는 노래입니다

  • 22.01.19 16:52

    저는 음치라 노래 잘 하는 사람보면 신격화 합니다
    두분 다 특색있네요

    사랑의힘
    그 어떤 힘보다 강하지요

  • 작성자 22.01.20 00:59

    네, 저도 그냥 듣기만 해야 하는 편입니다
    사람들이 저하고는 노래방 안갈려고 해요
    사랑은 위대하지요
    그중에서 셀린은 일반적인 남녀의 사랑 이야기를 하네요
    남녀의 사랑이 가장 뜨겁기는 하나 봅니다 ㅎ

  • 22.01.19 18:44

    다 좋은데요..
    잘 듣고 갑니다.

  • 작성자 22.01.20 00:55

    동영상 두개를 들어셨다니
    공연히 저때문에 시간 낭비하시게 해서 죄송합니다

  • 22.01.19 18:57

    셀린 디옹의 노래 The Power of Love를 좋아해서 자주 듣습니다.
    고 휘트니 휴스턴이나 머라이어 캐리에 버금가는 실력자가 아닐까 생각하지요.
    눈은 이제 멎었는지요. 이곳에도 눈이 왔습니다. 너무 적게 와서 실방했지요.
    설경을 찍으려고 나갔더니 마른 길만 살짝 덮더군요. 운전자들에게는 다행일 겁니다.

  • 작성자 22.01.20 00:54

    네ㅡ휘트니 가수가 이제는 고인이 되었다더군요
    1,2월은 겨울의 한 중간이니
    대부분 흐린 날씨에 눈이 자주 옵니다
    지금 잠깐 개였습니다
    이내 흐려질테지만 잠깐 내 보이는 햇볕이 귀하여 아주 상쾌해 집니다

  • 22.01.19 21:26

    불후의 명곡입니다.

    좋은 곡 선물하는 셀린디옹도 훌륭하고
    구성원들에게 따뜻한 메일 보내는 매니저도 멋집니다...


  • 작성자 22.01.20 00:53

    네, 그렇습니다
    대단한 곡이지요
    가끔 느끼는 일이지만
    이곳 사람들이 작은 일에 감사하는 여유가 우리보다는 열린 태도인듯 해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2.01.20 00:53

    하하
    음악에 문외한인 제가 죄송해요 ~~
    긴 동영상 두개를 들어셨다니
    감개무량합니다 ~~~
    대단한 곡이지요, 가슴이 따뜻해지는 아껴듣는 곡입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2.01.20 00:59

    원래는 미국 가수 제니퍼 루시가
    85년에 불러서 히트한 노래라고 해요
    90년중반에 셀린이 다시 불러서 더욱 세계적으로 알려졌다고 하네요
    셀린디옹은 워낙 유명한 가수이니
    그녀의 곡이 한결 부드럽지요 ~~ 땡큐

  • 22.01.20 05:28

    글도 읽고 오랫만에 음악을 듣지만
    전 누가 더 나은지 잘 모르겠습니다느 ㄹ건강하시기를...

  • 작성자 22.01.20 08:54

    그렇습니다
    두 사람 모두 유명한 가수들이니
    우열을 가리자고 하는일이 우둔한 짓이지요
    서양 팝도 살펴보면 괜찮은 노래들이 많는것 같습니다

  • 22.01.20 11:46

    숙제를 주셨으니 두곡을 집중해서
    들어 봅니다.

    원곡자의 절제된 목소리와 여유가 소위
    정형화된 어떤 아름다움을 주고 있고,
    헬렌은 약간은 거친듯한 그러나 순수한
    느낌을 주는듯,

    녹음 당시의 상태가 다르고 음량도 서로
    다르고 물론 시기도 다를테니, 비교평가를
    하기는 어렵다고 생각되네요!

  • 작성자 22.01.21 01:43


    긴 동영상을 들어 보셨네요
    사실 저는 글속의 동영상은 잘 보지 않아요
    그래서 동영상 올릴때면 별반 기대하지 않는데 들어 보셨다니, 감읍~
    원래 미국가수가 불러 인기있는 곡이었지만
    셀린이 다시 불러서 세계적으로 희트했다고 하네요
    대단한 가수에 대단한 곡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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