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어제 두류산님의 글을 읽고 평소에 생각하던 글을 답변으로 드렸습니다 </P>
<P>답변이 아니라 그냥 제가 생각하는 바를 올렸습니다 </P>
<P> </P>
<P>그리고 곰곰히 생각을 하고 어제 부가세전자신고도 미루고 혼자 생각을 하고 또 했습니다</P>
<P> </P>
<P>사실 제가 싸이버나 오프라인을 막론하고 다 아는것은 아닐것입니다 </P>
<P>그리고 범박여러분들을 잘 알지 못한다는 생각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P>
<P> </P>
<P>제 판단이 틀리거나 경솔하지는 않았다고 판단이 되지만 여러분들에게 혹여 </P>
<P>잘못된 방향을 알려주는것이 아닐까 나름의 고민을 하였습니다 </P>
<P>제가 이곳의 대단한 존재가 아니길래 제가 하는 말의 무게가 그리 무겁지 않겠거니 </P>
<P>위안을 삼다가도 뭔가 빠트린것이 있어 </P>
<P>생각끝에 제가 잘 아는 분께 전화를 드렸습니다 </P>
<P> </P>
<P>새벽이었습니다 </P>
<P>오랜 이야기를 하고 또 했습니다 </P>
<P> </P>
<P>박사모에 깊이 관여를 하신분이었고 사이버라면 아마 저보다 몇수나 위이시며</P>
<P>또한 저와 견해는 조금 달리하실지언정 </P>
<P>생각의 방향은 일치를 하는 분입니다 </P>
<P> </P>
<P>그분의 말은 조금 충격적이었습니다 </P>
<P>자신이 아는한 박사모(인터넷카페)조직에 노사모들이 일부 들어왔으며</P>
<P>현재 범박들은 대단히 어려운 처지다 </P>
<P>그리고 지방선거가 끝나면 한나라당은 어려움에 처할 공산이 크며 </P>
<P>7월을 기점으로 힘든 시기가 계속 될것이라는 </P>
<P>대체적으로 저와 비슷한 의견이었습니다 (다만 박사모에 대한 견해는 저는 없습니다 </P>
<P>저는 박사모에 대해 잘 알지 못합니다 )</P>
<P> </P>
<P>박대표님의 향후 행보에 대해 회의적인 말을 하였고 저는 그부분에 대해 </P>
<P>공감은 하지만 찬성을 하지 않았습니다 </P>
<P> </P>
<P>대안에 대해 물어 보았습니다 </P>
<P>저는 대안을 물어 볼때 최선,차선 최소한 둘은 물어봅니다 습관처럼 말입니다 </P>
<P> </P>
<P>그분은 방법은 딱 하나 라며 차선은 내어주질 않았습니다 </P>
<P> </P>
<P>누군가 나서서 범박을 통합해야 한다는것이었습니다 </P>
<P>하나로 뭉쳐도 힘든 시국이라는 말과 함께 시간도 너무나 촉박하다는것입니다 </P>
<P>개인과 단체간의 알력으로 힘들것이라는 말을 붙이며 말입니다 </P>
<P> </P>
<P>저는 그부분에 대해 생각을 하지 않은바는 아니지만 여타 범박님들간의 관계를 잘모르기에 </P>
<P>그 판단이 맞는지는 확신이 없습니다</P>
<P> </P>
<P>2시간의 통화를 하고 저는 전화를 마무리 했습니다 (휴대폰비 엄청 나올거 같습니다 ㅎㅎ)</P>
<P> </P>
<P>기분이 찜찜하였지만 ,,저는 누구라도 저에게 조언을 해주시는 분의 말은 새겨듣는편입니다 </P>
<P>그리고 밤새도록 일을 하며 생각하고 생각했습니다 </P>
<P> </P>
<P>옳은지 옳지 않은지에 대한 판단을 제가 내린다는것은 불가능합니다 </P>
<P> </P>
<P>통합에 대해</P>
<P>이미 그런 움직임이 있는지에 대해서도 모르고 </P>
<P>아니면 곧 그런 조직이 태동할런지도 알수 없는 입장이어서 </P>
<P>두서없이 글을 올립니다 </P>
<P> </P>
<P>만일 그런 움직임이 없다면 박애단여러분들이 선두적인 역활을 할 마음은 없으신지요</P>
<P>누구보다 노력하시는 분들이기에 </P>
<P>저를 조금은 이해를 해 주시는 분들이기에 감히 주제넘게 몇자 올렸습니다 </P>
<P> </P>
<P>저는 오랜 전화토론의 내용을 올렸습니다 가,감없이 말입니다 </P>
<P>박애단 여러분들 같은 분들이 모든 범박여러분이었으면 합니다 </P>
<P>그러면 참 좋을 것인데 말입니다 </P>
<P>이렇게 단합을 잘 이루는 박애단이라면 일당백인 여러분들이라면 저는 걱정도 하지 않겠습니다 </P>
<P> </P>
<P> </P>
<P>제가 좋아하는 여러분들이 앞장서시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P>
<P>그전에 다른 몇분들에게 물어 봤습니다 </P>
<P>이대로 가면 2007년 대선도 장담을 못한다는 말에 머리가 아팠습니다 </P>
<P> </P>
<P><STRONG>사람의 생각은 사람마다 다른것이니 뭐라 할 일은 아닙니다</STRONG> </P>
<P> </P>
<P>다만 제가 문의한 분들의 공통점은 박대표님이 강인한 분이라는점과 </P>
<P>그분을 정점으로 우파가 결집해야 할것이며 </P>
<P>그러기 위해서는 원동력이 필요하다는 공통적인 말이 있었습니다</P>
<P> </P>
<P>심정적 지지자들이 그 누구보다 많은 분이 박대표님입니다 </P>
<P>여러분들이 힘을 합해 뭉칠수 있다면 ,,,,,</P>
<P> </P>
<P>그러면 더 많은 힘을 보탤수 있을 텐데 하는 기원,,희망해봅니다 </P>
<P> </P>
<P> </P>
<P> </P>
<P> <BR><BR clear=all> 대한민국 애국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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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P></STRONG>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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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좋은 말씀에 감사드리며.. 뭐라 설명하기는 좀 어렵군요. 원칙적으로 통합과 연대는 항상 찬성이라는게 박애단의 공식 입장이지만 기술적으로, 또한 복잡한 여러 문제점들로 인해 순탄치만은 않은 일입니다. 더구나 그 문제에 박애단이 앞장선다는것 자체가 또다른 분란의 시초가 될수도 있구요.. 수많은 싸이 가족들이
모두들 통합에는 공감은 하지만.. (일전에 호박싸이트를 예로들지 않아도) 서로가 다른길을 가고있는 많은단체가 통합으로 이르기에는 불가능하다는게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원론적인 이야기지만 각각의 특징에 맞는 모임을 스스로 잘 운영해 나가는게 현재로서는 최선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하루인님의 글을 보고 이제까지 제가 돌아 온길을 되돌아보게 하는군요. 님의 글 처럼 똘똘 뭉쳐나가야 하는건 사실입니다.하지만 생각처럼 쉽게 가질 못하는 안타까움 저 뿐만 아닐것입니다.윗 핫솔님의 글의 내용에도 나타나 있겠지만 이해 못할 부분도 있으리라 생각됩니다.현 시점에서 볼때 운영을 잘해 가는길뿐입니다
하루인님의 글 전부가 옳은야기 입니다. 근혜님도 이미 사전에 예지하시고 재작년 말부터 통합과 관련 유도차원에서 다양하게 신경쓰시며 추진해왔던건 사실입니다. 그러나 통합시의 운영방안의 문제점들이 야기되고 해결방안이 어렵자 이를 뒤로 제껴놓고 우선 급한대로 호박이란 Site로 추진하여 분양형식으로 끌어모아
통합 또는 연합형식은 회원수가 적은 단체는 호응도가 좋은편이나 문제는 정광용이가 독불장군으로 버티고 나가는 고집을 꺽을수가 없는게 문제이고 아쉬우면 전부 싸들고 자기편으로 들어와 밑에서 일해달라는 형식이고 통합이나 연합엔 관심이 전혀없어 협의가 이루어지지 않고 중단된 상태로 알고 있습니다.
이런 어려운 실정에 누가 나서서 앞장서겠나요 사정상 밖으로 표출하지 못하시지만 우리 박애단은 근혜님으로부터 유일하게 존경받는 단체입니다. 그리고 계속 지켜보고 계십니다. 우린 박애단정신으로 꾸준히 밀고 나가기만 해도 분명 갖은 결실이 올검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더욱 더 우리 모두가 심혈을 기우려야 할 때입
고심을 거듭하시는 하루인님 감사합니다, 나라가 옳바르게 가려면 훌륭한 정치가 가 기대되였고 여러모로 생각끝에 박근혜 대표님의 길을 함께하기로 하였습니다. 서로의 이상이같은 박애단 카폐에서 획기적인 의견을 창출하면서 직업과 가정의 안정에 최선을 다하면서도 오직 사회라는 환경에 타고난 사명감으로
때때로 잠을 설치면서도 하고자하는 애국적가치가 어쩌면 우리가 지닌 민족의 배달정신이 이 아닐까 느껴집니다, 통합 카폐는 매우 효율적이고 단합적이지만 활기차게 잘나가던 모 황우석 카폐가 좌파색 같이 돌변하는것을 볼때 혹 유린되거나 한질 알수없는 사람속같은 우려감이 염려됩니다,
박애단은 그러한 분이 띄이지 아니하고 친박으로 분류되는 분이 거의라고 봅니다만 혹 타카패에 반박 내지 노사모들이 위장가입하여 달콤한 속삭임으로 흔들어 버린다면 통합으로 가다가 오히려 격심한 내홍으로 치 달을 수도 있습니다 ...오히려 그러한 사람들은 친박 결집력이 떨어지도록 내분을 조장할 지도 모른다
온 활동의 통합은 현실적으로 어려울 뿐만 아니라 음해나 방해세력의 와해공작에도 대처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다만 범박 카페 상호간에는 절대 비방이나 비하하지않고 서로 협력하며 격려하는 신사협정을 맺으면 오프활동시 만나드라도 같은 동지애를 갖고 상호협력이 더욱 잘 되리라 봅니다.오프활동도 전제조건이
범박 카페가 더많이 늘어나면 더많은 힘이 됩니다.장단점이나 강약점은 있습니다. 해서 온할동은 호박을 중심으로 각 카페별로 특성을 살려서 운영하고,전국적.지역적으로 치루는 근혜님이 주관 하거나 참석하는 행사에는 범박이 하나로 뭉쳐서 즉, 연합전선을 형성해 활동하면 힘을 배가할 수 있습니다.
각카페를 위한 활동이 아니라 근혜님을 위한 활동이 되어야 합니다 참으로 어려운 과제이지요.사심이 없어야 하고 너와 나를 버리고 "우리"를 생각하며 그 중심에 근혜님을 두고 오로지 봉사하는 마음으로 열혈전사가 되어야 합니다. 사심을 가진분들이 떠나면 그만인데 그것도 인간인지라 그리 쉬운게 아님을 우리 모두
인식해야 합니다. 앞으로 많은 시간이 있는게 아닙니다.작금의 우리 현실 정치기상도는 아무도 예측할 수 없는 변수가 너무 많습니다. 해서 박애단 동지들이라도 똘똘뭉쳐서 침몰하는 한나라당호를 살리고 보선을 완승으로 이끌고 국민40%가 지지하는 반석위에 올린 근혜님을 대선후보로 확정되게끔 심혈을 기울리는것이
선결과제입니다.차후 범박 어느 카페든 근혜님에 발목을 잡거나 부담을 주는 행위나 운영이 되지않도록 상호감시는 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물론 호박 운영자나 보좌진에서도 예의 주시하겠지요.브랜드 만으로 카페를 운영(노빠.위장) 할려는 분들을 법적으로 통제하고 제제할 수 있는 분은 근혜님(보좌진)에 있습니다.
참으로 위대한 의견 들입니다 이런 토론 문화가 활성화된다면 우리는 반드시 대도로 갈수있는 합의점이 있어리라 생각 합니다 회원여러분들의 각각 해주시는말씀이 모두 일리가 있는 아주 소중한 교견이라 샤료됩니다 참으로 유익한 토론이었습니다 매우 감사 드립니다 ,,,,,박애단 ,,만세
첫댓글 좋은 말씀에 감사드리며.. 뭐라 설명하기는 좀 어렵군요. 원칙적으로 통합과 연대는 항상 찬성이라는게 박애단의 공식 입장이지만 기술적으로, 또한 복잡한 여러 문제점들로 인해 순탄치만은 않은 일입니다. 더구나 그 문제에 박애단이 앞장선다는것 자체가 또다른 분란의 시초가 될수도 있구요.. 수많은 싸이 가족들이
모두들 통합에는 공감은 하지만.. (일전에 호박싸이트를 예로들지 않아도) 서로가 다른길을 가고있는 많은단체가 통합으로 이르기에는 불가능하다는게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원론적인 이야기지만 각각의 특징에 맞는 모임을 스스로 잘 운영해 나가는게 현재로서는 최선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하루인님의 글을 보고 이제까지 제가 돌아 온길을 되돌아보게 하는군요. 님의 글 처럼 똘똘 뭉쳐나가야 하는건 사실입니다.하지만 생각처럼 쉽게 가질 못하는 안타까움 저 뿐만 아닐것입니다.윗 핫솔님의 글의 내용에도 나타나 있겠지만 이해 못할 부분도 있으리라 생각됩니다.현 시점에서 볼때 운영을 잘해 가는길뿐입니다
위기를 감지하고 대응한다면 반드시 개선할여지도 있다고 봅니다 하루인님 감사 합니다
집회에 지금 출발 하느라 시간이 없어서...
하루인님 고견에 공감합니다 지우지 마시고 여론을 수렴해 봅시다 저도 곰곰히 생각 중입니다 미천하지만요
하루인님의 좋은글 감사합니다
참고로 위 꼬리글 두개는 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회원 여러분의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하루인님 글 잘읽었습니다 또한 저도 핫솔님 생각에 동의합니다
하루인님 글 잘읽었습니다 저도 핫솔님 생각에 공감이 갑니다...범박모임에 통합은 사실 어려운것 같습니다...서로 골이 많이 깊은 면이 있습니다. 회원님들이 지금 적극적으로 하니까 눈에 띱니다...
저는 글번호 9347 [ Re:추선희님의 글을 읽고.....] 차암 35 [06.01.23] 으로 대신하고져 합니다. 다만, 오프에서 한번 만나면 좋겠습니다. ^&^
전 어설프게 통합하는 것만이 능사는 아니다 란 생각입니다.
하루인님의 글 전부가 옳은야기 입니다. 근혜님도 이미 사전에 예지하시고 재작년 말부터 통합과 관련 유도차원에서 다양하게 신경쓰시며 추진해왔던건 사실입니다. 그러나 통합시의 운영방안의 문제점들이 야기되고 해결방안이 어렵자 이를 뒤로 제껴놓고 우선 급한대로 호박이란 Site로 추진하여 분양형식으로 끌어모아
통합하는쪽으로 유도차원에서 시도 해보는것 같습니다만 일정이 얼마 안남았는데 분야를 넘 광범위하게 설정하여 1차분양만 해도 정치 외에 모두 전문분야 십여건 되는것으로 알고있어 목적이 분산, 별 효용이 없을것으로 사료되여 걱정이 앞서고 있습니다.
통합 또는 연합형식은 회원수가 적은 단체는 호응도가 좋은편이나 문제는 정광용이가 독불장군으로 버티고 나가는 고집을 꺽을수가 없는게 문제이고 아쉬우면 전부 싸들고 자기편으로 들어와 밑에서 일해달라는 형식이고 통합이나 연합엔 관심이 전혀없어 협의가 이루어지지 않고 중단된 상태로 알고 있습니다.
이런 어려운 실정에 누가 나서서 앞장서겠나요 사정상 밖으로 표출하지 못하시지만 우리 박애단은 근혜님으로부터 유일하게 존경받는 단체입니다. 그리고 계속 지켜보고 계십니다. 우린 박애단정신으로 꾸준히 밀고 나가기만 해도 분명 갖은 결실이 올검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더욱 더 우리 모두가 심혈을 기우려야 할 때입
고심을 거듭하시는 하루인님 감사합니다, 나라가 옳바르게 가려면 훌륭한 정치가 가 기대되였고 여러모로 생각끝에 박근혜 대표님의 길을 함께하기로 하였습니다. 서로의 이상이같은 박애단 카폐에서 획기적인 의견을 창출하면서 직업과 가정의 안정에 최선을 다하면서도 오직 사회라는 환경에 타고난 사명감으로
때때로 잠을 설치면서도 하고자하는 애국적가치가 어쩌면 우리가 지닌 민족의 배달정신이 이 아닐까 느껴집니다, 통합 카폐는 매우 효율적이고 단합적이지만 활기차게 잘나가던 모 황우석 카폐가 좌파색 같이 돌변하는것을 볼때 혹 유린되거나 한질 알수없는 사람속같은 우려감이 염려됩니다,
그래서 서로가 다른 봉사와 지역여권에 따른 활동방향이 다소 다르드라도 오고가는 정을 나눌수만 있으면 특성이되는 자유민주주의 만이 누릴수있는 아름다움이 아닐런지요. 한두개소가 불량단체로 드려나드라도 최종의 희망만이는 흔들리지 않을 것입니다,
현재로서는 통합은 어렵다고 보여집니다 오프에서 적극적인 단체 그리고 봉사를 위주로하는 단체 사이버상으로 과격하게 움직이는 단체 등 범박에서도 성격상 많은 차잇점이 나타난다고 봅니다
그리고 어떤 단체는 카패장의 도덕성 문제로 심한 내홍을 겪고 있는 단체도 보입니다.....서로들 범박 카패간에 이기주의로 견제?를 하는 것도 느껴집니다
그러니 박애단은 박애단대로 어떤 다른 모임은 다른 모임대로 성격상 맞는 분끼리 모이다가 정치적으로 격동기 대마다 하나로 뭉처서 박대표님에게 힘을 실어 줄수만 있다면 최선이라고 보는데......
결집할 능력이 있는 분들이 별로 띄지도 않고 사심없이 나서드라도 도와주지는 아니하고 뒤에서 흔들어 버리면 잘못하다가 이런 좋은 분들이 심한 상처를 받고 쓰러진다면 범박으로는 큰 손실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
박애단은 그러한 분이 띄이지 아니하고 친박으로 분류되는 분이 거의라고 봅니다만 혹 타카패에 반박 내지 노사모들이 위장가입하여 달콤한 속삭임으로 흔들어 버린다면 통합으로 가다가 오히려 격심한 내홍으로 치 달을 수도 있습니다 ...오히려 그러한 사람들은 친박 결집력이 떨어지도록 내분을 조장할 지도 모른다
고 생각됩니다 .....제 생각으로는 통합은 어렵다고 보여 지며, 박애단은 박애단 대로 다른 카패는 다른 카패대로 열심으로 활동하다가 박대표님이 힘이 필요할 때에는 호박넷을 통하여 의견을 수렴, 규합하여 힘을 싣는 것 밖에는 현실적으로 대단히 어렵다고 봅니다
박대표 위상 문제는 앞으로 험란한 길입니다 2년동안 무수히 변화하고 변합니다 흔들어 대는 세력이 있다면 그들에게 맏겨보는 것도 좋다고 보여집니다? 그들도 총알 받이를 한번 해보시라고 ......
제가 보니 한나라당 몇몇이는 박대표님보고 밥도하고 설걷이도 하고 모두 하라고 해두고 잘했니 못했니 밥이 지다 물을 적게 잡았다고 지껄이는 별별 사람이 다 눈에 띄입니다 숟가락만 들고 탱자탱자하게 조동아리만 갖고 늘 뚱단지같은 소릴 하는 아름다운 분들이 보입니다?
한나라당 내에는 다 쓰러저가는 한자리 숫자의 지지율을 40%까지 올려 두니 배고픈 시절을 모르고 지가 잘났다고 눈을 부릅뜨고 고함 치르는 분들도 보입니다?
온 활동의 통합은 현실적으로 어려울 뿐만 아니라 음해나 방해세력의 와해공작에도 대처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다만 범박 카페 상호간에는 절대 비방이나 비하하지않고 서로 협력하며 격려하는 신사협정을 맺으면 오프활동시 만나드라도 같은 동지애를 갖고 상호협력이 더욱 잘 되리라 봅니다.오프활동도 전제조건이
범박 카페가 더많이 늘어나면 더많은 힘이 됩니다.장단점이나 강약점은 있습니다. 해서 온할동은 호박을 중심으로 각 카페별로 특성을 살려서 운영하고,전국적.지역적으로 치루는 근혜님이 주관 하거나 참석하는 행사에는 범박이 하나로 뭉쳐서 즉, 연합전선을 형성해 활동하면 힘을 배가할 수 있습니다.
각카페를 위한 활동이 아니라 근혜님을 위한 활동이 되어야 합니다 참으로 어려운 과제이지요.사심이 없어야 하고 너와 나를 버리고 "우리"를 생각하며 그 중심에 근혜님을 두고 오로지 봉사하는 마음으로 열혈전사가 되어야 합니다. 사심을 가진분들이 떠나면 그만인데 그것도 인간인지라 그리 쉬운게 아님을 우리 모두
인식해야 합니다. 앞으로 많은 시간이 있는게 아닙니다.작금의 우리 현실 정치기상도는 아무도 예측할 수 없는 변수가 너무 많습니다. 해서 박애단 동지들이라도 똘똘뭉쳐서 침몰하는 한나라당호를 살리고 보선을 완승으로 이끌고 국민40%가 지지하는 반석위에 올린 근혜님을 대선후보로 확정되게끔 심혈을 기울리는것이
선결과제입니다.차후 범박 어느 카페든 근혜님에 발목을 잡거나 부담을 주는 행위나 운영이 되지않도록 상호감시는 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물론 호박 운영자나 보좌진에서도 예의 주시하겠지요.브랜드 만으로 카페를 운영(노빠.위장) 할려는 분들을 법적으로 통제하고 제제할 수 있는 분은 근혜님(보좌진)에 있습니다.
범박 카페별로 호박과 함께 온.오프활동에 최선을 다하면서 결정적일 때는 하나로 결집해 힘을 발휘하는 것이 최선이라 판단 됩니다. 근혜님 행사 중심으로 뭉치는 것이 현실적인 방법이 아닌가 생가합니다.
앞으로 많은 변수가 예상됩니다 열심히 열정적으로 하면 문은 열릴 것입니다 ............
세를 모아 힘자랑 하는 것 얼마나 국민들에게 호응을 얻을지 ........아니면 구태정치라고 오히려 비난을 받을지는 모릅니다 ...........동지여러분 지속적으로 열정적으로 최선을 다해 봅시다~~~~~~
참으로 위대한 의견 들입니다 이런 토론 문화가 활성화된다면 우리는 반드시 대도로 갈수있는 합의점이 있어리라 생각 합니다 회원여러분들의 각각 해주시는말씀이 모두 일리가 있는 아주 소중한 교견이라 샤료됩니다 참으로 유익한 토론이었습니다 매우 감사 드립니다 ,,,,,박애단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