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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수능 재수생모임 원문보기 글쓴이: 사자왕
안녕하세요?^^
뭔가 차별화된 강의를 원하신다면 여기 글을 읽어보십시요.
저희들은 현재 대학에 재학중인 학생들로 이번에 수험생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과목인 언어와 수학을 강의하고자 합니다.
언어와 수학에있어선 누구보다 깊은 안목을 갖고있다고 자부하는 학생들입니다.
언어의 경우 언어영역 상위 1% 학생이 바로 얼마전까지 수능을 치루었던 경험을 바탕으로 올바른 수능 공부 방법을 전수해 드립니다.
수학의 경우 수 차례의 평가원 모의고사등에서 만점을받고, 실수능에서도 만점을 획득한 학생이 자신만의 방식으로 기출문제와 교과서등을 완벽하게 분석해드리겠습니다.
6차, 7차수능을 모두 수험생의 신분으로 경험하였으며 수능에 대해 제대로 알고 있는, 실제 최상위권 수험생이었던 경험을 바탕으로 강의 합니다.
한반이 5~10명 내외로 구성되는 소수 정예 과외식 수업인 만큼 성적 향상에 충분히 도움이 될 것이라 자부합니다.
기본이 부족한 학생, 수능에 적합하지 않은 공부 방법을 갖고 있는 학생, 수능 상위 1%가 되고 싶은 학생들을 위한 강의입니다.
많은 학생들이 궁금해 하는 1% 최상위권 학생들의 비법을 전수해 드립니다.
그리고 3월 1일 오후 4시에 입시 설명회겸 세미나도 열 예정이니 많은 참여부탁드립니다.
언어 영역
기존 강사들과는 다르게 학생의 입장에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강의 합니다.
학력고사세대강사들의 이미 탄탄히 갖추어 놓은 지식을 바탕으로한 강의는 이제 NO!
학생들과 같은 입장에서 강사들에게 느꼈던 불만을 바탕으로 강좌를 구성 했습니다.
언어를 잘하는 학생은 어떻게 공부를 하고 어떻게 문제를 해결하는가?
최상위권 수험생의 사고 과정을 확립시켜 드립니다.
언어 영역을 어려워 하는 학생들의 특징은
1. 시험보기 전에 많은 작품을 보고가려고 마음먹고 작품에 대해 막 열심히 공부합니다.
2. 여러가지 글을 읽으며 방대한 지식을 쌓으려 노력합니다.(결국 1,2번은 문학, 비문학
공부 방법에 해당하는군요)
3. 답을 찾을때 배경지식과 감을 많이 활용합니다.(언어를 잘 하는 학생의 경우에도
답을 찾을때 감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감에 의존한 언어 공부는 어려운
문제가 나왔을때 박살나게 될 확률이 높습니다)
4. 기출문제를 보면 '답이 너무 뻔하잖아" "너무 쉽다" 등의 반응을 보입니다.
대개 이런 학생들이 많습니다.
이런 특징이 나타난 이유는 학생들이 언어영역, 나아가 수능에 대한 편견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수능은 교과서 정도만 이해 할 수 있다면 그 밖의 개념은 필요 없습니다.
특히나 언어영역의 경우 교과서 수준의 어휘, 쓰기 문제 등을 제외하면 모든 문제의 답은 지문과 연결이 됩니다. 지문 역시 어려운 수준의 지문이 나오더라도 출제자는 지문의 자세한 이해를 요구하지 않고 대략적인 큰 틀에서의 이해를 원하고 문제를 출제합니다.
결국 올바른 공부를 위해서는 교과서에 나온 개념의 명확한 이해와 기출문제 분석을 통한 수능의 성격을 파악하고, 선지와 지문을 연결하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기출문제를 쉽게 생각하는 학생들은 수능을 보기 전에 단순히 몇번 시간재서 풀어 보고 "아~ 내가 작년에 봤으면 SKY갔겠다" 라고 이야기 합니다.
그러나 고등학교 3학년 까지 공부해 오면서 가장 많이 접한 문제가 기출문제이기 때문
에 답이 자동으로 각인 되었음을 자각하지 못합니다.
모든 문제집의 유형은 기출문제를 바탕으로 만들어 지며 어떠한 문제집을 사더라도 기본적으로 기출문제가 실려 있기때문이죠.
그리고 언어 영역의 경우 시중 문제집들 중에는 문제의 답이 되는 근거가 약간씩 부족한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기출문제는 지문들이 짜임새 있게 교수들에 의해 재구성 되었고 문제의 질이 매우 높기 때문에 답이 되는 근거가 명확히 지문으로부터 찾을 수 있습니다.
결국 언어영역은 단순히 감으로 푸는 과목이 아니라 논리적으로 지문을 근거하여 해결하는 과목입니다.
기출문제 분석 예시
최고 난이도였던 04년 언어영역의 ‘양자역학’지문과 유명한 ‘딩 댕 문제’ (직접 04년 수능 언어 문제에서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사실 알고보면 굉장히 해결하기 쉬운 문제입니다.
지문이 너무 어렵다는 것은 출제자 들도 감안하기 때문이죠.
이런 글일수록 예시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논지전개 방식을 택하며 예시를 잘만 분석하면 쉽게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도록 출제 합니다.
지문에서 ‘같은 물체가 지구에선 +1 인데 금성에선 -1 이다. 지구에서 수평방향으로 +1 을 얻고 수직 방향으로 측정한 후에 다시 수평으로 측정하니까 +1과 -1이 절반의 확률로 나왔더라.’ 라고 예시를 줬습니다.
그리고 문제의 보기에서는 ‘같은 구슬을 한개는 내가 갖고 한개는 친구가 갖고 있다.
내꺼 구슬 소리 측정한 후(딩 소리가 났다)에 만져보니 뜨거웠다.
그 후 다시 소리를 측정하면? 그리고 친구의 구슬 소리를 측정하면?’ 이라고 했죠.
예시를 보기에 대입하면 나는 지구, 친구는 금성, 예시의 +1이 보기의 소리(딩)에 해당하고 수직방향은 보기의 온도(뜨거웠다)에 해당함을 알 수 있습니다.
글 속의 예시는 괜히 나오는것이 아닙니다.
글이 어려울 수록 예시를 적극 적으로 활용합니다.
따라서 출제자는 당연히 그 예시를 통해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도록 출제 하겠죠.
수능은 지문의 깊은 이해를 요구하지 않으며 지문 속에서 문제를 해결 하도록 출제 합니다.
이처럼 매우 어려웠던 문제 조차도 수능의 성격을 벗어나지 않음을 알 수 있습니다.
문학 작품의 경우에도 예외없이 대략적인 해석으로 문제 해결이 가능합니다.
역시 최고 난이도의 04년에 백석의 고향과 테세우스 신화를 연결하는 복수 정답 문제를
살펴보겠습니다.
고향은 너무 유명한 시라 대부분의 수험생이 내용을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이 문제는 유례없는 오답률을 기록하며 결국 복수정답을 인정하게 되었죠.
시를 읽어보면 '나는 아파서 의원한테 갔다. 의원이 아버지 친구여서 따스함(고향)을 느
꼈다' 전체적인 줄거리는 이렇게 간단히 누구라도 잡아 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나 -> 의원 -> 따스함 이런 도식을 간단히 그릴 수 있겠죠?
이게 시 해석의 끝입니다.
문제의 보기의 내용을 줄거리로 잡아봅시다.
테세우스가 미궁에 들어가 비밀의방에서 미노타우로스를 죽이고 실을 따라 무사히 미궁의 문으로 돌아와 밖으로 탈출했다.
역시 쉽게 줄거리를 잡을 수 있습니다.
그럼 보기도 도식을 그려볼까요?
테세우스 -> 미궁 -> 비밀의 방 -> 실을 따라서 - > 미궁의 문으로 와서 -> 탈출했다.
간단히 그려지죠?
문제에서는 시의 '의원'의 역할이 보기에서 무엇과 유사한 기능을 하느냐고 물었습니다.
간단히 줄거리 끼리 연결하면 나 = 테세우스, 따스함 = 탈출했다
그리고 의원과 = 미궁~미궁의 문이 연결 되겠죠.
구체적으로 답을 찾아가 봅시다.
나는 의원을 만나고 따스함을 느꼈죠?
의원을 통해서 따스함 느끼는군요.
의원을 통해서 따스함을 느꼈다고 생각이 들지 않더라도 의원이 따스함과 나를 연결해 준다는 것은 누구나 알 수 있습니다.
그럼 테세우스와 미궁 밖을 연결해 주는 것은 무엇일까요?
무엇을 통해서 미궁의 밖으로 나갈까요?
문을 통해 나가겠죠.
테세우스와 미궁의 밖을 연결 하는 것은 미궁의 문이겠죠.
실을 통해서 밖으로 나갈 수 있나요?
물론 밖으로 나갈 수 있게 해주는 통로인 문을 찾아가는 방법은 실을 통해 찾아갔기 때문에 복수 정답으로 인정하여 준 것입니다.
하지만 실을 통해 문을 찾아 갔다고 하더라도 문이 없다면 밖으로 나갈 수 있을까요?
즉 문제는 통로의 역할을 하는 것을 찾으라고 요구 한 것입니다.
이렇듯 간단히 줄거리만 잡아내고 간단한 도식만 그린다면 시에 대한 자세한 자습서적
인 지식은 필요 없음을 역시 수능 문제를 통해 알 수 있습니다.
나머지 출제된 시들을 살펴보자면 '내가 만난 이중섭'의 경우, 광복동에서 만난 이중섭이 머리에 바다를 이고 있습니다.
무슨 뜻인지는 모르지만 그 밑에 동경에서 아내가 온다고 했죠.
남포동에서 만났는데 이중섭이 바다를 한뼘 한뼘 지우네요.
동경에서 아내가 오지 않는다고.
대충 살펴보면 아내가 오지 않는다고 한 것으로 보아 이중섭과 아내는 같이 있지 않는것 같군요.
아내가 동경에서 오지 않으니까 그립겠죠 뭐.
이 정도가 끝입니다.
더이상의 해석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외할머니의 뒤안 툇마루' 역시 어머니의 처녀 때의 손떄도 묻어 있고 그 툇마루가 거울이 되어 어린 내 얼굴을 비치고 외할머니의 얼굴도 비칩니다.
즉 외할머니네 오래된 툇마루가 어린 내 얼굴과 외할머니의 얼굴을 비쳐줍니다.
역시 끝입니다.
이 정도로도 문제를 풀 수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이번 3월 1일 4시에있을 입시설명회때 제가 자세히 보여드릴 것입니다.
자습서 없이 처음 보는 시에 관한 문제 해결 방법이 중요 포인트 입니다.
강의는 어떻게 진행되는가?
기출 문제와 언어의 기본적인 개념들, 1%수험생 입장에서 만든 언어영역의 노하우로 구성된 교재로 강의를 진행합니다.
기본 강의는 언어의 기본 개념과 문학 기출 문제를 통해(2개월 과정) 수능적 마인드와 올바른 공부 방법을 확립시킨 후 비문학 작품을 2개월 과정으로 비문학을 다집니다.
소홀히 하기 쉬운 쓰기파트 중에서 신유형으로 나오는 13,14번을 대비하기 위한교과서 수준의 쓰기 특강도 따로 구성하였습니다.
수리 영역
수능 수학을 잘하려면
<1>10-가, 나의 체계적인 정리
7차에선 10-가, 나가 간접반영으로 빠져서 대다수 7차수험생들이 10-가 ,나의 내용정리가 잘 안 돼 있습니다.
이런 상태에서 수1, 수2, 미적분을 보게될 경우 개념 및 문제등에 대한 이해도가 떨어질뿐 아니라 문제 푸는 과정에있어서의 수식전개과정등에서 크게 문제가 생깁니다.
예를들어 문제를 읽는 과정에서 내접한다든지하는 용어가 나왔을때 10-가, 나 내지 중학교 수학의 내용이 부실하다면 이런 용어를봐도 눈에 안 들어와 스킵하게 됩니다.
이렇게되면 내접이라는 용어의 정의만 알아도 그에 맞춰 쉽게 풀수있는 문제임에도 불구하고 커다란 힌트를 잃게되는겁니다.
심한 경우 내접이란 용어를 몰라서 문제를 접근조차 못하는 경우가 생길수 있다는겁니다.
이렇듯, 계산능력이라든지 문제 해석 및 접근 능력 향상을 위해서라도 10-가, 나의 체계적 정리는 필수입니다.
하지만 10-가, 나는 간접출제이기때문에 언제까지고 10-가, 나만 잡고있을 수는 없을겁니다.
짧은 시간동안 꼭 필요한 개념들 위주로 집어낸후 이 내용들이 수1에선 어떻게 연계되는지 파악할수 있게 정리를 하셔야합니다.
예를들어, 10-가, 나에서 보면 합집합의 원소의 개수 구하는 공식인 n(AUB)=n(A)+n(B)-n(A∩B) 란 공식이 수1에선 경우의 수파트에서 A 또는 B가 되는 경우의 수 등의 문제를 푸는데 이용된다는등의 내용이 되겠습니다.
저희들은 이러한 10-가, 나등의 내용을 단 4회의 수업(8시간)으로 수1과 연계지어 완벽하게 해석해드리겠습니다.
ex>2004년 6월 평가원 나형 정답률 30%대 문제
==>이 문제에서 포인트는 a끼리 또는 b끼리 입니다. 또는 이라는 문구를 보는 순간 10-가, 나에 대한 지식이 제대로 잡힌 학생이라면 본능적으로 합집합개념을 떠올릴 수 있었을겁니다. 그래서 a가 되는 경우와 b가 되는 경우를 합해준후 공통인 부분을 빼준다는 아이디어를 생각해낼 수 있는겁니다. 10-가, 나에 대한 숙련도가 정답률에 결정적으로 영향을 미친 예시입니다.
2005년 6월 평가원 나형 정답률 20%대 문제
==>이 문제 역시 위의 문제와 완전히 동일한 문제로 포인트는 "1의 개수가 5개이거나 문자열의~" 입니다. 이 문제 역시 합집합의 원리를 떠올릴 수 있어야 했습니다.
<2>교과서등의 체계적인 정리+ 수능 기출 문제 분석및 경향 분석
수능 수학을 공부하는데 있어서 필요한 지식은 교과서에 나온 지식정도면 충분합니다.
다만 그 내용을 단순하게 아는데 그치지않고 어떤경우에 이러한 내용들이 적용되는지 파악할 수 있어야합니다.
이러한 출제경향을 파악할수 있는 잣대가 수능 기출문제 및 평가원 기출문제들입니다.
적어도 수능이 6차로 들어오면서부턴 수능 수학은 일정한 틀이 생겼고, 나오는 문제 유형 및 개념등도 매년 거의 비슷해졌습니다.
기출문제를 단원순으로, 그리고 더 미시적으로 들어가선 특정 소재별로 묶어서 분석을 하면 분명 큰 틀이 보입니다.
어떤 개념의 문제는 어떤식으로 출제되고, 올해는 어떤 개념을 다룬 문제가 나올 것이다 이런식으로요.
저희는 이렇게 교과서를 새롭게 해석한후 기출문제에 어떻게 적용되는지를 보여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단원별로 기본이되는 핵심개념을 잡아낸후 이 개념들이 수능에선 어떻게 적용되는지 몇 개의 유형별로 분류한후 완벽하게 잡아내드리겠습니다.
==>이 부분은 3월 1일 설명회에서 확실하게 보여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수능이 돌고 돈다는 예시 하나로 95년 수능문제와 작년 수능 문제를 보여드리겠습니다.
1995년 수능 15번 문제
2006년 수능 문제
<3>다양한 문제 풀이법
수학은 한 가지 방법만으로 푸는게 아닙니다.
한 문제를 3가지 이상의 방법으로 풀수 있구요.
일반적인 문제집들에 나오는 해설방식은 연역적인 방식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연역적인 방식만으론 제한된 시간내 모든 문제를 완벽하게 풀고 검토하기 힘듭니다.
그래서 필요한게 귀납적인 방법입니다.
귀납적인 방법에는 문자가 나오면 그 문자대신 구체적인 숫자대입이라든지, 자신이 임의로 모델을 만들어본다든지 하는 몇 가지의 방식이 있습니다.
이러한 방식을 익혀두시면 매우 좋습니다.
이러한 방식을 연습하기 좋은방법은 교과서나 문제집을 보면 수학 공식들 있죠?
그 공식들에 구체적인 수들을 대입해 보는 겁니다.
예를 들어 이차방정식의 근의 공식이 나왔다 하면 계수 a, b, c 에 각각 1, 2, 3 을 대입해본다든지 하는식으로요.
이런식으로 공식등에 숫자대입을해서 귀납적으로 살펴보면 수학 공식에 대한 이해도도 높아지고 귀납적인 능력도 키워지고 아주 좋습니다.
ex>2001년 수능 수학 문제중 정답률이 가장 낮았던 문제
==> 이 문제는 2001수능 문제중 정답률이 가장 낮았던 문제입니다.
하지만 이 문제에서 a,b값이 구체적으로 주어져 있지 않습니다.
특히 a,b값이 서로 다른 값이라는 문구도 없으므로 수험생이 편한대로 a=1,b=1을 대입해봐도 문제될게 없습니다.
그래서 나온 값을 선지 1~5번 값과 비교해서(1~5번 값에도 a=b=1을 대입해 봅니다) 비교해보면 단시간안에 답을 구할 수 있을겁니다.
이것이 수학적 귀납법중 가장 간단한 방식중 하나인 미지수가있음 범위내에서 구체적인 숫자를 대입해본다입니다.
이 방식으로 교과서등에 실린 공식등에 숫자대입을해보는 것이 교과서등에 나온 수학 공식을 이해하는데있어서도 유용할것입니다.
<4>문제 해석 능력 배양
수능 수학은 문제를 잘 읽는 사람이 유리합니다.
문제를 잘 읽다보면 특정문구에서 힌트를 잡아낼 수 있는 경우가 아주 많습니다.
예를 들어 06수능에 출제됐던 투명 유리 문제 같은 경우도 "투명" 이 결정적인 힌트가 되는 문구였습니다.
원과 관련된 문제가 나왔을때 "접한다"라는 문구를 캐치해낸후 접할때의 조건이 뭔가 생각해보니 원의 중심에서 접점까지의 거리가 반지름이고, 원의접선에서 접점까지의 거리는 접선에 수직한다 이런 내용이지 하고 접근하면 거의 90%이상 문제 해결됩니다.
이런 문제 해석 능력을 배양시켜드리겠습니다.
ex>2006년 수능 17번 문제
==>이 문제는 위에 보여준 예시대로 95년 수능 문제를 그대로 패러디한 문제입니다.
그리고 이 문제의 포인트는 "투명"이란 문구입니다.
이 투명이란 문구를 잡아냈으면 굉장히 쉬웠던 문제입니다.
강의는 어떻게 진행되는가?
<1>10-가, 나 교과서의 수능적해석 및 수1등과의 연계과정정리
<2>수1 개념정리-교과서에 나온 원리및 공식들의 응용과정등을 완벽하게 해설
<3>수능 기출 및 평가원모의고사등에 출제된 문제들을 몇 개의 유형으로 분류후 유형별로 교과서와 완벽하게 연계지어 새롭게 해설
<4>단원별로 핵심 키워드 도출 및 수능 출제 경향을 바탕으로 2007수능 예상 개념들을 바탕으로 완벽한 대비
<5>귀납적인 풀이 능력 배양
총 3개월 과정이 되겠습니다.
진짜 이런 강의일까?
진짜로 이사람들이 실력이 있을까?
궁금해 하실꺼라 믿습니다.
그래서 3월1일 오후 4시! 선생님들이 출강하는 학원인 종로 M 스쿨에서 입시 설명회를 준비했습니다.
수능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들과 공부방법을 이때 설명할 예정입니다.
강의를 수강하지 않더라도 가까우시면 많이들 오셔서 부담없이 최상위권 학생들이 전하는 노하우를 얻어가십시요.
학원 약도
양재역 5번 출구로 나와서 나온 방향으로 조금 걸어가면 버스 정류장이 있습니다.
02번 마을버스를 타신 후 5~10분정도 가면 안내방송에서 '광수빌딩' 이라고 나옵니다.
광수빌딩에서 내리면 내리자마자 바로 왼쪽에 광수 빌딩이 있고 그 빌딩 3~4층에 학원
(종로M스쿨)이 있습니다.
건물 4층으로 올라오시면 됩니다.(TEL 02-2057-0584)
혹시 궁금하시거나 문의사항이 있으면 017-721-9654로 문의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