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장윤정씨께 제안합니다(=여의도 연구소 펌)

[봉정암]

근혜생일날 장윤정"어머나=박근혜"노래한 근혜가족 가수체리까꿍

♣근혜사랑방송♣12시-14시방송중






『방송듣기』♣『클럽+노래 신청』♣ 『윈엠프 받기』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한나라당과 가수 장윤정’에 대해 장윤정 씨의 소속사인 인우기획이 모 일간지를 통해 의견을 밝혔다.

인우기획이 장윤정씨가 인기를 끌 수 있었던 요인으로 “기존의 틀을 깨고 새로운 것을 추구하려 했던 점, 소비자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정확히 간파하고 다가가려했던 점, 대중매체를 충분히 활용했던 점, 그리고 정직과 신뢰였다”고 지적한 데 대해 크게 공감하며 읽었다.

지금 한나라당이 나아가고자 노력하는 방향이 바로 그것이다.
이런 점에서 신경숙씨가 "장윤정 벤치마킹론"을 편 것이라고 생각하고 장윤정씨 소속사도 장윤정 마케팅비법을 공개할 용의가 있다고 화답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여의도연구소(www.ydi.or.kr)의 입장에서 당연히 배워야 한다. 장윤정씨를 여의도연구소의 ‘명예연구원’으로 위촉해서 한수 지도를 받는다면, 당 혁신의 방향을 정하는 데 크게 보탬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

또한 여의도연구소 P-mart 프로그램에 초청하여 당의 정책 분야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장윤정 씨의 성공담을 듣게 하는 것도 한 방법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당에 대한 인식을 바꾸고자 혁신의 길을 가는 한나라당과 트로트에 대한 인식을 바꾸는 데 성공한 장윤정 씨는 서로 잘 어울리는 이미지라 생각을 하며, 빠른 시간 안에 여의도연구소에서 활발하고 자신에 찬 장윤정씨를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여의도연구소 홍보기획
연구원 나경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