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몸질환 즉 풍치는 치과에서도 어떻게 하지 못하더군요.
염증 오래 놔두면 큰 치료에 인플란트에 고생하고 비용도 많이 들지요.
하룻만에 좋아지는 간단한고 쉬운 정보하나 보내드릴께요^^
20도 정도의 일반 소주로 잇몸의 림프액을 교환해 주는 것 입니다.
화장실 갈 때 소주를 입에 5-10분 쯤 머금다 밷으면 치료끝 입니다.
잇몸에서 끈적이는 액체가 무척 나오는데 자주하면 나오지 않습니다.
30도 소주는 너무 강하다고 하는군요.
20도 이상은 강해서 살을 파헤치니
20도 소주가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합니다.
* 소금물 로도 되지만 심하면 덧나는 수도 있고
소주가 딱 이라고 합니다.
* 소주가 염증치료와 화기제거 삼투압작용 편리성
효과면에서 더 좋다고 합니다.
* 이가 썩거나 충이 파먹어도 소주앞에서 당해내지 못한다고 합니다.
* 간혹 소주로 피고름과 림프액을 교환해 주시길 바랍니다.
* 그 검붉었던 잇몸이 연분혼색으로 색상으로 띠게 될거라고 합니다.
기타 참고 사항
1. 칫솔질 너무 심하게 하지않기
2. 건강한 치아도 사용하지 않으면 약해지니 양면 모두사용하시고
3. 질긴것을 씹거나 치아를 심하게 마주치는 요법은 덧나게 하니깐 피하고요.
4. 당분이 치아에 끼어 있거나 혈당이 높은가도 보시고요.
5. 간기능이 떨어져도 여러 미네랄을 합성 못하니 약해질수도 있으니
비타민c를 식사중에 드시는것도 좋은방법 이라고 합니다.
통증이 없더라도 잇몸이 붉으면 미리미리 예방 하세요.
잇몸 질환으로 고통스러운 밤에 이방법이 생각나게 되기를 바라면서~~^^
잇몸질환 안녕,
칫솔 소금물에 담구기
준비할 것은 물 컵 하나와 소금 만 있으면 된다.
소금물 컵에 평소 쓰는 칫솔을 담아놓았다가
칫솔질 하면 웬만한 잇몸질환은 안녕이다.
잇몸질환의 가장 흔한 원인자는
칫솔에 숨어있는 세균이다.
칫솔질도중 칫솔에 낀 불순물에서 세균이
번식해 다음 칫솔질 할 때 잇몸에 침투,
잇몸질환을 발생시키는 것이다.
대부분의 세균은 소금물 속에 들어가면
삼투압 때문에 터져 죽는다.
소금물 속에 칫솔을 담갔다가
사용하면 일단 칫솔 속 세균으로 인한
잇몸질환은 거의 100%
막을 수 있는 셈이다
첫댓글 평생을
소금으로 양치 마무리를 하시는 88세 어머니
아직도 틀니없이
본인 치아로 식사하십니다
좋은 습관이시네요
잇몸 염증 때문에 가끔 고생하거든요.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꾸준히 하시면 좋아지실겁니다
이런 방법도 있네요,.
네~
한번 해보시지요
그냥 날마다 마셔도되는겨 ?
난 그리할겨
ㅋ~
마시지 말고 뱉으삼~
난 가글액으로...
좋은정보 땡큐!
굿밤~ㅎ
@청야(靑也) 안녕!
글 3개쓰고
댓글 달다보니 잘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