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원요건에 위배됐다는 이유로 어제 공유했던 청원문이 비공개 처리됐습니다. 아울러 여러분들이 청원에 동의하신 것 모두가 무효가 됐습니다..
정부 정책의 방향에 정면으로 맞서는 민감한 사안인만큼, 최대한 국민들의 눈을 가리고, 깨어나 목소리를 높이는 우리의 힘을 빼려는 카발 세력의 옹졸함이 느껴지네요.
그러나 이 부모는 청원요건에 부합하게 바로 수정하여 다시 올려주시는 열심으로 생명을 지키려는 의지를 보이셨습니다. 번거로우시더라도 부디 다시 한 번 마음을 모아주시면 기사님 이하 이 전쟁에 오늘도 헌신하여 싸우고 계신 모든 분들께 그리고 희생된 모든 선한 분들께 힘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수정된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v4aGtn#_=_
군인을 대상으로 한 실험적인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반대합니다.
이용 가능한 증거와 과학은 코로나19 백신이 불필요하고 비효율적이며, 안전하지 않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코로나 백신 제조업체들은 백신으로 인해 발생하는 피해에 대한 법적책임을 정부로부터 면제받았습니다. 따라서 백신접종을 승인, 시행 및 관리하는 정부기관에서 이러한 백신의 위험과 이점에 대한 증거를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필요성 : 면역 능력이 있는 개인은 인체 자연 세포면역에 의해 코로나 바이러스(SARS-CoV-2)로부터 보호됩니다. 따라서 저 위험집단의 백신접종은 불필요합니다. 코로나19에 걸린 면역력이 약한 개인을 위해 안전하고 효과적인 것으로 입증 된 다양한 치료법이 이미 있습니다. 그러므로 취약계층의 백신접종도 마찬가지로 불필요합니다. 면역 적격 집단과 취약 집단은 모두 백신접종보다 자연적으로 획득 된 면역과 약물을 통해 SARS-CoV-2 변종으로부터 더 잘 보호받을 수 있습니다.
효능 : 코로나19 백신은 상기도의 코로나 바이러스(SARS-CoV-2) 감염에 대해 실행 가능한 작용 메커니즘이 없습니다. 항체 유도 약물(백신)은 호흡기를 통해 침입하는 코로나 바이러스(SARS-CoV-2)와 같은 감염을 예방할 수 없습니다. 더욱이, 백신 시험 중 어느 것도 백신 접종이 접종자의 감염 전염을 방지한다는 증거를 제공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다른 사람을 보호”하기 위해 백신접종을 촉구하는 것은 아무런 근거가 없습니다.
안전성 : 이 백신은 다음과 같은 이유로 건강한 사람과 기존 만성 질환이 있는 사람 모두에게 위험합니다. : 출혈 장애, 뇌 혈전증, 뇌졸중 및 심장 마비를 포함한 혈액 응고의 치명적 및 비 치명적 장애의 위험성 ; 자가 면역 및 알레르기 반응; 항체 의존성 질환 강화(ADE); 긴급 제조 및 규제되지 않은 생산 표준으로 인한 백신 불순물에 따라 예상되는 질병
1. 국내에 20대 코로나 사망자는 총 3명, 30대 코로나 사망자는 총 7명입니다.
젊은이들에게 코로나의 치명률은 독감이나 인플루엔자와 비슷합니다. 특히 코로나 20대 사망자는 교통사고 후 뇌출혈로 입원 치료 받고 있던 분과 기저 질환이 있었다고 알려진 두 분 포함 총 세 명입니다. 그러나 코로나 백신 접종 후 사망, 사고는 벌써부터 끊이지 않고 지속적으로 늘고 있습니다.
2. 임상실험 중인 약물
현재 코로나 백신은 그 어느 것도 인간에 대한 임상시험을 끝내지 못했으며, 이 백신들의 실험은 2023년에 끝이 납니다. 그렇기 때문에 장기적인 안전 데이터가 없습니다. 다시 말해, 우리는 이 제품이 지금부터 몇 개월 또는 몇 년 후에 사람들에 대해 어떤 영향을 미칠지 전혀 모릅니다. 실험으로 검증되지 않는 백신을 대중적으로 배포하는 것은 인간에 대한 의학실험입니다.
3 정보에 입각한 사전 동의
2차 세계대전 당시 유대인들을 대상으로 약물 실험을 진행한 나치의사들을 전후 기소하고 대부분 유죄판결로 처형시킨 뉘른베르크 전범재판소의 의료강령은 현재 전 세계적으로 인간에 대한 의학실험을 수행 할 때 의사가 준수해야 할 새로운 강령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이 강령의 1항은 “인간 주체의 자발적인 동의는 절대적으로 필수적이다. 이것은 관련된 사람이 동의 할 수 있는 법적 능력을 가져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무력, 사기, 기만, 강압, 과잉대응 또는 제약이나 강요 등의 다른 외적개입 없이 자유로운 선택권을 행사할 수 있는 위치에 있어야한다. 그가 이해하고 깨달은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관련된 주제의 요소에 대해 충분한 지식과 이해를 가져야한다”
현재 질병관리청은 “백신 접종을 강요한 적이 없으며, 접종은 개인적 선택”이라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개인이 올바른 선택을 하기 위해서 전제가 되어야 하는 것은 올바른 정보입니다. 현재 백신은 불필요하고 비효율적이며, 안전하지 않다는 정보들이 대중들에게 전달되지 않고 있습니다. 더구나 군대처럼 폐쇄적인 사회에서 일반인들도 접하기 어려운 정보와 접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4 코로나 백신은 접종자가 비 접종자에게 영향을 줄수 있습니다.
화이자는 임상 실험 중에 이미 이런 사실을 인지하고 있었으며, 그들이 실험기간 발표한 보고서에 자세하게 나와있습니다. 이들은 비접종자가 백신 접종자와 간단한 악수 또는 포옹으로도 감염될 수 있고 성행위 중에는 거의 확실하게 감염이 발생하므로 이 백신 안에 있을지 모를 독을 피하고 싶은 사람은 파트너의 접종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했습다. 그리고 접종한 임산부는 자연유산 및 기타 생식계통 문제로 고통 받을 수 있고 모유수유를 하는 경우, (백신 약물로 오염된 모유를 통해) 백신 물질이 아기한테도 전달될 수 있다고 합니다. 비접종 임산부는 바이러스 성분을 백신을 접종한 의사 또는 다른 가족으로부터 흡입 또는 피부 접촉으로도 묻을 수 있다고도 했습니다.
https://blog.naver.com/sekiho007/222336507946
5 백신 부작용
화이자와 모더나를 주로 사용한 미국의 경우, 5월 3일 기준 백신 사망자는 단 5개월 만에 4,178명으로 지난 20년간 백신 주사로 사망한 전체 사망자와 같은 숫자가 되었습니다. 더구나 초기 부작용이 화이자 보다 큰 것으로 알려진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에 대해 노르웨이는 "질병보다 더 위험하다"라고 결론을 내고 덴마크에 이어 AZ백신을 영구 퇴출 시켰습니다. 최근 식약처마저 AZ백신의 혈전 증상을 인정했습니다. 현재 아스트라제네카를 주로 사용한 영국의 백신 부자용관련 보고서는 사망자가 1,000명이 넘고 부상자가 70만 명이 넘습니다. 위 1항에서 언급했지만,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20대 사망자는 지금까지 단 3명에 지나 지 않습니다. 그러나 백신으로 인한 사망과 부상의 위협은 너무 크며, 이것은 위협과 이익을 대비하는 약물 적용기준에도 부합하지 않습니다.
전 화이자 부사장 겸 과학연구총괄 책임자 마이클 예돈과 독일 공중보건 전문의 볼프강 우다르그 박사는 모든 코로나19 백신 연구를 즉각적으로 중단해 달라는 내용의 공동 탄원서를 유럽의약품청(EMA)에 제출했습니다. 이들은 백신의 스파이크 단백질이 여성의 불임을 유발할 수 있는 싱크티틴–상 동성 단백질(synctytin-homologous proteins: 주로 태반에서 독점적으로 발현되는 유전자 단백질)을 포함하고 있다는 것과 잠재적으로 생명을 위협하는 반응을 일으킬 수 폴리에틸렌 글리콜(polyethylene glycol)이 함유되어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또한 지난 해 12월 마이애미 대학의 연구원들은 남성들에게 코로나(COVID) 백신을 접종하기 전에 생식능력(불임 여부)을 평가받고, 생식능력을 보호하기 위해 백신 접종 전에 그들의 정자를 동결 보관할 것을 고려하도록 권고했었습니다. 백신이 여성과 남성의 출산에 미치는 영향은 분명합니다.
자식을 생각하는 부모의 마음은 모두 같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이 글은 조금 전 군대에 아들을 보낸 부모가 올린 청와대 백신반대 청원이 블라인드 처리가 된 것을 보고 제가 내용을 조금 바꿔서 올리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아들이 지금 언론에서 보도되는 부작용관련 기사내용처럼, 반신불수가 되거나 혈전이 생긴다거나 멀쩡해도 불임이 된다면? 부모마음이 어떻겠습니까? 군인들에 대한 백신 접종을 반대합니다.
첫댓글 동의했습니다.
중요한 글 고맙습니다.
아, 감사합니다. 전쟁이 따로없네요..
복받으세요!
동의했구요..
왜? 백신의 위험성을 알리지 못하게 하느냐고 글 올렸어요!
감사합니다. 잘하셨습니다. 축복합니다.
좀만 요건안 맞으면 비공개하고 욕이나 그런 비속어도 없고 다들 읽어보고 동의할 정도로 글써도 숨기고싶은 것들이 있으면 청원글을 비공개하는지.. 심지어 비슷한 내용으로 억울한일 겪은 다른사람들이(그것도 여러명) 써도 그래요. 이건 말고 다른건가지고도 비공개된일이 한두개가 아닙니다.
세상에...그들 하는짓이 어찌나 상스러운지, 갈수록 더더욱 그 악이 선명히 보이는 것 같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많은 분들이 이러한 사실을 아셨으면 좋겠어요. 억울한 백성들의 원한을 들으소서, 갚으소서..
동의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오우~ 바람이다(Christian)님의 직설화법 멋지십니다. 뜨끔했을 것 같아요. 언제고 자신의 행위에 책임질 날이 올텐데 하루 속히 깨닫고 돌아서게 하소서..
감사합니다. 복받으셔요!
동의했습니다.
감사합니다.
66,67동의했습니다.
고생하십니다.린싸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클리어님. 복받으셔요!
동의완료
감사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감사합니다. 아주 정확한 설명이십니다. 구구절절 공감해요. 그들의 비열한 속성을 우리나라 국민 모두가 간파하고 전세계인이 깨어나는 그 날을 그립니다. 축복합니다.
115 동의했습니다
와~ 수가 많이 늘었네요. 감사합니다
완료
감사합니다
동의완료입니다
감사합니다
279 동의완료입니다
아..그 사이 많은 분께서 동의를 해주시고 계시네요 감사합니다
283 명
감사합니다
동의완료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동의 했습니다..~
감사 합니다..~
저도 동의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동의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아ㅠㅠ 이 청원문마저 비공개처리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