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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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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내이투판] 남편이 제 몸종이랑 바람을 피워요ㅠㅠ 어떡하죠?ㅠㅠㅠ <조선판 사랑과 전쟁, 효정옹주 이야기>
반포자이 추천 1 조회 11,447 15.04.07 19:56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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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4.07 20:04

    첫댓글 중종의 저 부녀자가되어 투기도 안하면 여자가 아님 이란말은 레알 명언이라고 생각했지 ㅋㅋㅋ대놓고 칠거지악중 하나라는 투기를 하라고 종용하기 ㅋㅋㅋㅋㅋㅋㅋ 자식 바보 ㅋㅋㅋㅋ

  • 부마 최소 핵폐기물쓰레기... ㅡㅡ .... 근데 저 시대 때 부마들이 정치활동이 막히고 제약이 많다보니 멀쩡했던 사람들도 결국 노름이나 술 여자에 빠져서 한량이 되는 경우가 많았다더라 ㅜㅜ

  • 15.04.07 20:11

    헐 완전 흥미진진하게 읽었다!!!! 고마워 여시야 8ㅅ8...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04.07 20:44

    앜ㅋㅋㅋㅋ 고마워 수정할게!

  • 15.04.07 20:20

    딸바보좋다...여인이투기를안하면여인이아니라니..젛다..

  • 15.04.07 20:21

    ㅠㅠㅠㅠㅠ진짜슬퍼ㅠㅠㅠ 옹주불쌍해ㅠㅠ

  • 15.04.07 20:29

    우와 재미있어! 담편도 기대할게여!!

  • 시대에 상관없이 아버지는 아버지다

  • 15.04.07 20:31

    와재밌다..ㅋㅋㅋ잘읽구가ㅠㅠ

  • 15.04.07 20:34

    효정옹주가 매맞고 길들여진 아내였다는 생각이 드네 멍청하게 아버지가 왕인데 그렇게 도와주려고 성화였는데도 불구하고 계속 괜찮다고ㄷㄷㄷ 목숨까지 잃고 씨발 지 팔자 지가 꼬는 것 같기도 하고 하아... 왕의 딸로 태어나서 저렇게 불행하게 살게될줄이야...
    온실속의 화초처럼 커서 그런가 사랑을 너무 듬뿍받아서 그런가 모질지를 못했어ㅠㅠ 아 마음아파 스봘

  • 작성자 15.04.07 20:47

    ㅠㅠㅠㅠㅠㅠ 효정옹주 성격이 워낙 온순하고 착했다고 하더라구.. 그래서 자길 박대했던 남편이지만 모질게 대하질 못했던것 같아ㅠㅠㅠㅠㅠ 왕실에서도 효정옹주를 불쌍하게 생각한게 확실히 맞는것 같음..안그랬음 어떻게 대왕대비가 몇년전 유배간 상궁을 기억하고 풀어주라고 그랬겠어ㅠㅠㅠㅠㅠㅠ중종도 진짜 딸을 사랑해서 조의정을 엄청 자주 불러서 혼냈는데 전~혀 들어먹질 않았다고 함ㅜㅜ 본투비 못된놈인듯ㅠㅠ

  • 15.04.07 20:42

    완전 재밌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음편도 기대할게!!!

  • 15.04.07 20:43

    역사이야기 좋아하는데 진짜 왕흥미돋 ㅠㅠㅠ 너무 재밌어!!!!ㅠㅠㅠㅠ중종 아저씨 그렇게 안봤는데 되게....딸바보다...

  • 15.04.07 20:49

    와전 흥미돋~~!!!!!

  • 15.04.07 21:14

    겁나재밋다 쭉쭉읽혔어

  • 15.04.07 21:30

    연생이 진짜 좋아했는데!!!ㅎㅎㅎㅎ대장금에서 유산위기도 있던것 같은데 애기가 살았나보구뉴ㅠㅠㅠㅠ

  • 15.04.07 21:39

    재밌다ㅜㅜ효정옹주 바보....ㅜㅜ

  • 15.04.07 21:41

    못된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15.04.07 21:43

    ㅠㅠ팔자를 스스로 꼰다는 생각이 들지만...

  • 15.04.07 21:49

    막장드라마 막장드라마하는데 이런거보면 현실이 더 막장

  • 15.04.07 21:52

    홀 정말 흥미돋이다!@

  • 15.04.07 22:16

    부마개새야ㅠㅠㅠㅠㅠ

  • 15.04.07 22:36

    졸잼 ㅜㅜㅜ

  • 나쁜놈들8ㅅ8!
    여시진짜재미떠♥

  • 15.04.08 00:08

    우와재미따!!!!♥♥♥♥잘읽었어여시야!!ㅎ

  • 15.04.08 00:12

    너무너무좋아재밋오오오

  • 15.04.08 18:36

    시빠ㅠㅠㅠㅠㅠㅠㅠㅠ내가중종이였어도 존나 후려팸 ㅠㅠㅠ 옹주 불쌍해..

  • 15.04.08 20:18

    오 존잼 ㅠㅠㅠㅠㅠㅠㅠㅠ옹주들안타깝다퓨ㅠ슈불.....ㅠㅠㅠㅠㅠㅠㅜ여시야너무재밋어! 고마워

  • 15.04.08 20:57

    조의정 새끼때문에 몇명이... 후....... ㅆㅂ... 솔직히 풍가이도 도찐개찐이지 뭐... 아씨 모르겠다... 아무튼 휴... 안쓰러운 이야기였어

  • 15.04.08 22:45

    옹주들 진짜 안쓰럽다ㅠㅠㅠ 나랑 동갑인 나이에 죽고ㅠㅠㅠㅠㅠ중종하고 은대가 사이다 줬어 다행이도ㅠㅠ 중종마저 나몰라라였으면 어쩔뻔했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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